한국에 있을 때 베어그릭스 유청분리기 + 서울우유 순수 요거트 조합으로 그릭요거트를 자주 만들어 먹었었다. 베어그릭스 유청분리기 후기https://relishmylife.com/2023/03/17/베어그릭스-꾸덕메이커유청분리기를-샀다/ 그릭요거트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가족과 함께 사는터라,부피가 크지만 무게는 그닥 나가지 않는 베어그릭스 유청분리기를 싱가포르로 오는 짐속에 잘 챙겨서 왔다. 그런데 다니는 페어프라이스랑 콘도 마트를 여러 번 둘러봐도서울우유 순수요거트처럼 그릭요거트를 만들기 좋은 대용량 플레인 요거트를 찾기가 힘들었다. 아예 그릭요거트라고… Continue reading 베어그릭스 유청분리기로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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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BHC치킨을 먹고 왔다.
다양한 한국 외식브랜드들이 더 많이 싱가포르에 진출하길 바라면서 남겨보는 후기. 학원에서 2시간 집중하고 나오면 왜 그리 배가 고픈것인지.저녁 식사 시간은 아니었지만 오차드에 있는 BHC치킨 (구글맵 링크 https://maps.app.goo.gl/G3JpiAKt4c5g6DAv8) 에 방문했다. 이른 시간이라서 가게도 한산했고 좌석도 깨끗하고 편안했다. 주방은 보이지 않게끔 해두었고, 깔끔했다. 싱가폴의 다른 가게들처럼 테이블 마다 큐알코드가 있다. 큐알코드를 읽으면 메뉴들이 뜨고결제까지 바로 하는 시스템이었다.… Continue reading 싱가포르에서 BHC치킨을 먹고 왔다.
싱가포르에서 잘 먹고 있는 농심과 삼양의 김치라면 후기를 남겨본다.
농심과 삼양, 그리고 오뚜기까지.어지간한 한국 라면은 싱가포르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 같다. 라자다나 쇼피에서 검색하면 손 쉽게 배송받을 수도 있고,고려마트 같은 한국식품 마트에서도 팔고 있다. 평소에 가장 많이 가는 슈퍼마켓 체인인 페어프라이스에서 오뚜기 진라면(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순한맛)을 발견해서 신나게 사오기도 했다. 특히 삼양의 불닭볶음면 시리즈는 너무 유명하고 잘팔리는지대형마트가 아닌 동네 슈퍼에서조차도 종류별로 다양하게 구비되어… Continue reading 싱가포르에서 잘 먹고 있는 농심과 삼양의 김치라면 후기를 남겨본다.
듀오링고 500일 연속학습을 달성했다.
간편하게 폰으로 게임하듯이 할 수 있는 영어학습 앱, 듀오링고. 듀오링고 앱 이미 너무나 유명한 앱이다. 영어가 아닌 언어들도 학습할 수 있고 심지어 음악이었나 피아노였나 언어가 아닌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다. 처음에는 무료로 가볍게 쓰다가, 하트 5개였나, 틀릴 때마다 하트가 사라지고 하트가 다 떨어지면 하루 학습이 거기서 갑자기 끝나는 것이 속상해서 그냥 결제하고 공부를 더 많이 해보자는… Continue reading 듀오링고 500일 연속학습을 달성했다.
드라마 ‘원더풀월드’를 봤다(줄거리 스포포함).
방영이 종료된 드라마니까 결말까지의 줄거리 얘기도 편안하게 쓰는 후기. 드라마 '원더풀 월드' 검색결과 엠비씨에서 김남주, 차은우 주연의 드라마를 시작한다고 해서'아 연기는 김남주 씨가 원톱으로 끌고 가는 드라마겠구나, 내용은 모르겠어도 일단 차은우도 나오는데 봐야지.' 생각했다.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을 보다가 차은우한테 빠져서 아스트로 무대 영상도 찾아보고,한동안 열심히 챙겨 '봤었다'그러다가 드라마는 꼭 시작하면 하차하고, 끝까지 보기가 좀 힘들었었다.남… Continue reading 드라마 ‘원더풀월드’를 봤다(줄거리 스포포함).
‘파견자들’을 읽었다.
잠이 안오는 밤, 쓸데없는 웹서핑도 지겨워서 눈에 안좋다는 걸 알지만 휴대폰을 붙들고 순식간에 읽어내려간 소설. 김초엽 작가의 '파견자들'을 읽었다. 김초엽, 파견자들 책검색 결과 김초엽 작가의 소설들은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지구 끝의 온실', '므레모사' 이후로 4권째였다. 사실 가장 마지막에 '지구 끝의 온실'을 읽고 나서다른 모 작가들과 마찬가지로 이제 자기복제가 느껴지니 이 작가의 소설은… Continue reading ‘파견자들’을 읽었다.
오차드 도서관에 가봤다.
영어학원이 서머셋 역과 도비고트 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서, 학원이 끝나고 조금만 걸어나가면 오차드 게이트웨이 등 갈 곳이 많다. 싱가포르에 와서 놀랐던건 공공도서관들이 대형 쇼핑몰 내부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다.우리나라로 치면 하남스타필드 3층에 갔더니 거기는 하남도서관인 그런 느낌이다. 싱가포리언 친구에게 한국은 도서관들은 보통 개별 건물에 있다고 했더니,웃으면서 그러기엔 싱가폴은 너무 좁다고, 내셔널 라이브러리 하나만 독립된 건물일거라고 했다.… Continue reading 오차드 도서관에 가봤다.
애플의 무료 온라인 세션을 들었다.
2015년 1월부터 아이폰을 사용했고, 2020년 1월부터 아이패드를 사용했고,2022년부터 맥북까지 사용했는데도 여전히 맥은 어렵게 느껴졌다. 사실 2022년부터 맥북을 사용했다고 하기엔... 너무 활용을 못했다.어차피 직장에서는 윈도우랩탑을 지급해주고, 원격업무 시스템도 윈도우에서만 접속되기 때문에 동생의 그램으로 접속해서 가끔 들여다 봤다. 맥북프로M1으로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웨이브 영상 돌리기랑 그나마 유의미한 건 맥용 한글프로그램 사서 문제집집필 원고 마무리 한 것 밖엔 없다.… Continue reading 애플의 무료 온라인 세션을 들었다.
싱가포르에서 처음으로 한 요리, 배추술찜.
일단 나는 요리란걸 즐겨하지 않는다.정말 일년에 한두번 큰 행사로 그나마 인스턴트팟으로 가끔 해왔다. 싱가포르에 살러 온지도 한달.한국에서 동생이 종종 해주던 배추술찜이 너무나 그리워서 시도해봤다. 일단 가장 대표적인 레시피는 정재형님의 화이트와인으로 하는 레시피인 것 같았다.동생은 소주 있으면 소주를 넣는다고 했지만,한국에서는 만만한 그 소주가 절대 여기서는 만만하지가 않다.'집에 남는 술' 그런 것이 있을리가 없다. 그래 그냥 집에… Continue reading 싱가포르에서 처음으로 한 요리, 배추술찜.
맥북프로M3를 구매했다.
동영상이나 그래픽 작업도 안하면서 ...양심에 좀 찔리지만 최소 4년 이상 쓸 것 같아서 그냥 프로로 결정했다. 애플 교육할인을 받고 싶어서 시도했는데 결과적으로 실패했다. 유니데이즈 직원들은 새벽에도 밤에도 쉬지 않고 메시지를 주었지만, 끝없이 재직증명서를 요구하고,결국 내가 제출한 공단 캡쳐 화면(학교이름과 현재 연도가 나오면 된다고 해서...) 도 안된다며 거절당했다.나는 휴직중이고 윈도우로만 경기도교육청EVPN에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포기했다.… Continue reading 맥북프로M3를 구매했다.
고려마트에 다녀왔다.
싱가포르에 와서 어느덧 한달이 된 시점.바리바리 싸들고 온 엄마표 반찬으로 잘 버텨왔는데 슬슬 바닥을 보이고 있다. 이날 셋캉에서 한식도 먹고 쇼핑몰 지하1층에 있는 고려마트에 들러봤다. 생각보다 규모가 작아서 의아했는데 들어가보니까 품목은 꽤나 다양했다. 센캉에 있는 고려마트 센캉에 있는 고려마트 구글맵 링크 다양한 김치 김치는 생각보다 굉장히 구하기 쉽다.페어프라이스에도 몇 종류가 있고, 심지어 콘도 내부 미니마트에도… Continue reading 고려마트에 다녀왔다.
혼자서 한 첫 외출(영어학원, 오빠짜장)
멍청이 같은 소리지만 싱가포르에서 한번도 혼자서 외출해본 적이 없다.왜냐하면 혼자서 콘도 울타리 밖에 나갈 일, 볼일이 없기 때문이다. 콘도 내에서 헬스장 가고 수영장 가고, 미니슈퍼 가면서도 충분히 답답함을 느끼지 않고 지낼 수 있었다.건방진 소리일 수도 있지만 싱가폴 내부에서 막 엄청 가보고 싶은 관광지도 없다 이제…떠나오니까 그리운 한국의 관광지들 ㅠㅠ 그런 어린이 같은 생활을 끝내고 드디어… Continue reading 혼자서 한 첫 외출(영어학원, 오빠짜장)
대사관에 가서 투표를 하고 왔다.
동반휴직 허가 공문이 꽤 늦어져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을때 국외투표 신청기간이 끝나가고 있었다. 이번엔 허가가 날 것 같고 안해두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투표신청부터 해두었었다 투표신청완료 화면 3월 4일 새벽에 싱가포르에 도착해서 정신없이 지내면서도 한국 뉴스 기사를 매일매일 보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응원하는 정당이 있기에 꼭 한표 보태주러 투표하러 가야지 생각하고 있었다. 공무원이라서 정당에… Continue reading 대사관에 가서 투표를 하고 왔다.
‘천 개의 파랑’을 읽었다.
이북리더기를 들고는 왔는데, 내 이북리더기는 더 이상 업데이트 제공도 안되는 크레마카르타. 그래서 예전에 다운로드 해둔 책만 읽을 수 있었다.그 중에 열린책들의 세계문학전집이 있어서 언젠가 읽겠거니 생각했다.그래서 기기를 이제와서 처분하기도 머하고, 백팩에 넣어왔다.새 이북리더기들이 많이들 나오는데 기기의 수준(?)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가파르게 오르는거 아닌가 싶을만큼 고가로 나오는 것 같다.요즘엔 팔마였나, 휴대폰 사이즈의 이북리더기에 자꾸 눈이 가는데… Continue reading ‘천 개의 파랑’을 읽었다.
부여, 공주 여행의 마무리(롯데리조트, 궁남지, 솔내음, 은진미륵, 무령왕릉, 진묘수)
1월에 다녀온 부여,공주 여행의 마무리글을 올려본다. 부여, 공주 쪽에는 유명한 숙소가 많지는 않은 것 같았다.어지간한 에어비앤비도 성에 안차고 해서 동생이 부여 롯데리조트로 예약했다. 롯데아울렛과 바로 붙어 있고, 가족단위로 워터파크를 즐기러 오는 숙박객이 많은 리조트였던 것 같다.우리가 갔던 1월 말에는 마침 물놀이장 청소도 이뤄진 날이었고,우리도 그다지 워터파크에 관심이 없어서 오히려 더 한적해서 좋았다.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 Continue reading 부여, 공주 여행의 마무리(롯데리조트, 궁남지, 솔내음, 은진미륵, 무령왕릉, 진묘수)
아프리쿠스에서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셨다.
아프리쿠스커피는 집에서도 가깝고 주로 커피나 디저트를 먹으러 갔었는데지난주에는 싱가포리안 친구들이 집근처로 놀러와서 식사까지 했다. 주말에는 줄을 서서 입장하는걸 몇번 봤는데 평일 점심이라 그런지 한산했다. 나는 휴직자지만 셋다 재택근무라서 가능했던, 재택근무가 주는 평일 낮의 여유. 테이블에 있는 큐알코드를 읽으면 메뉴가 나오고 선택해서 주문하면 된다.계산은 나갈때 애플페이로 했다. 싱가포르에 오고 나서는 폰에 붙이는 카드케이스조차 놓고 다닌다.정말 폰… Continue reading 아프리쿠스에서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셨다.
국립부여박물관에서 ‘백제금동대향로’를 보고 왔다.
24년 1월에 다녀온 여행기인데 이제서야 올려본다. 부여까지 갔는데 보고와야지 하는 대표적인 보물.'백제금동대향로'를 보고 왔다. 아주 어릴 때, 초등학생 때인가 중학교 때인가 공주와 부여로 수학여행을 왔던 것 같은데,당일치기 체험학습이었는지도 가물가물하고 묶여서 기억하고 있던 곳이라처음에 백제금동대향로가 공주박물관에 있는 줄 알았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검색해보니 국립부여박물관에 있어서 여기까지 왔는데 실물을 꼭 보고 가자고 가족들을 꼬드겨서 가게 됐다. 국립부여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은… Continue reading 국립부여박물관에서 ‘백제금동대향로’를 보고 왔다.
부여맛집 차돌식당에 다녀왔다.
1월 말에 여자 넷이서 부여, 공주 여행을 하고 왔는데 그때 갔던 부여맛집 '차돌식당' 후기를 이제서야 남겨본다. 부여 주요 관광지와는 좀 동떨어져있는데동생이 적극 추천해서 네비 목적지로 찍고 여기서 점심 식사를 했다. 가게 외관 굉장히 외진 곳에, 쌩뚱 맞게 위치해 있는데 주차장이 매우 넓으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명함샷. 충남 부여군 옥산면 팔충로140에 위치해있다. 메뉴판 차림표를 보면 알겠지만… Continue reading 부여맛집 차돌식당에 다녀왔다.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를 읽었다.
영어공부와 운동에 집중해서 매일매일 열심히 목표치를 채우다가,갑자기 지겨워지는 순간이 왔다. (역시나 작심삼일인가…) 매달 참여하는 독서모임의 책을 정해진 날짜까지 ‘읽어야만’ 하는데,그런것도 다 귀찮고 그냥 둘러보다가 마음 내키는 책을 읽고 싶은 그런 순간이 왔다. ‘밀리의 서재’와 ‘크레마클럽’ 모두에서 인기순위가 상위권이라서 읽어보게 됐다.제목을 정말정말 잘 뽑은 것 같다.책을 세상에 내놓고, 독자들에게 읽히기까지 제목이 반 이상 역할을 하는 것… Continue reading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를 읽었다.
송파바쿠테에서 점심을 먹고왔다
싱가폴 여행 중 필수코스인 송파바쿠테(SONG FA BAK KUT TEH) 오늘은 점심 메뉴로 먹고 들어와서 후기를 남겨본다.2020년 여행에서 처음 먹어본 후로 여기선 주로 배달로 많이 먹었었는데 매장에 가서 먹으니 알려진대로 계속 국물을 리필해줘서 더 많이 먹게 된다. 런치메뉴도 있고 가서 먹을만하다고 생각했다.매장도 굳이 본점을 찾아가지 않아도 될만큼 맛은 같고, 깔끔해서 좋았다. 아무래도 배달로 먹으면 일회용 용기가… Continue reading 송파바쿠테에서 점심을 먹고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