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독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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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의 종말’을 읽었다.
몇 해 전 삼성꿈장학재단의 행사에 갔을 때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해주셔서 읽고 싶은 책 목록에 추가해뒀었는데이제서야, 2026년 8월에 독서모임을 함께 하는 친구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평균이라는 값이 얼마나 허상인지는 충분히 알 수 있었다. ‘노르마’ 부분이 재미있었다.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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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하우절의 ‘불변의 법칙’을 읽었다
8월 초 이뤄진 독서모임 선정 도서로 모건 하우절의 책을 골랐다. <돈의 심리학>을 먼저 읽을까 하다가경제적인 걸로 국한하지말고 이 작가의 유명작을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불변의 법칙>을 먼저 읽게 됐다. 주로 ‘밀리의서재’로 한국책들을 읽는데구독서비스나 전자책 도서관에 전자책이 없는 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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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문학을 읽는 기쁨과 슬픔: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를 읽었다.
김애란 작가의 단편 소설들을 좋아한다.그리고 신형철 평론가의 책들도 모두 찾아서 읽을만큼 좋아했다. 정말 여러 군데에서 2025년 최고의 소설로 추천하는 글을 많이 봤었는데이제서야, 드디어2026년 4월에서야김애란 작가의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를 읽었다. 고전을 읽는 것, 논픽션을 읽는 것도 나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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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리우 『길을 찾는 책 도덕경』 독서 후기와 추천 이유
<종이동물원>을 읽고 엄청나게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종이동물원 독서후기) 엔지니어이자 변호사이면서 SF소설가이자 번역가로도 활동하는 작가가 <도덕경>을 출간하다니. 출간소식에 곧바로 읽어보고 싶어졌는데 마침 구독하고 있는 서비스인 <만권당>에도 들어와서 즐거운 마음으로 읽고지난 달 독서모임 책으로 선정해서 책대화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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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를 읽었다.
독서모임 12월의 책으로 정말 오래간만에 최신간, 베스트셀러를 선정하게 되어 읽었다. 이동진 평론가님의 추천 유튜브 영상을 먼저 접했기 때문에, 대략적인 줄거리는 예상하고 읽었다. 모임 5일 전에 책을 구매해서 좀 급하게 읽게 되었는데소설의 길이가 짧아서 큰 무리없이 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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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시리즈를 완독했다.
원서 읽기로 영어 공부 좀 해볼까,해리포터 1,2권 정도는 영어학원샘도 추천하셨으니까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던해리포터 시리즈 다시 읽기. 4권까지는 영어로 읽다가,아 진짜 고역이다 싶어서 결국 한글판으로 다시 샀다. 그래 5권부터는 한국어로 읽으니까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있나 싶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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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아무것도 하기 싫을까’를 읽었다.
11월 독서모임 책으로 추천받은 책배종빈의 ‘나는 왜 아무것도 하기 싫을까’를 읽었다. 의사 저자들의 전성시대랄까,방송이나 베스트셀러를 둘러보면 정말 눈에 많이 보인다. 이 책도 그 중 하나다. 읽기 전까지는 제목 잘 뽑았다,마케팅적으로 완전 읽고 싶어지는 제목이네 정도의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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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 입장하셨습니다’를 읽었다.
즐겨보는 민음사tv 유튜브에서 추천하는 걸 보고 선택한 10월의 책. 밀리의서재에도 있어서 전자책으로 읽었는데 예능프로그램을 보지 않았어도 일독하기를 추천한다. 웨이브 오리지널로 만들어진 예능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가 화제될 때, ‘보고 싶다’고 생각만 하고 OTT 가입을 늘리고 싶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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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모조리 사라진다면’을 읽었다.
친구랑 둘이하는 북클럽.어딘가에서 추천을 받아 저장해두었었는데 같이 읽어보자는 의견에 냉큼 따랐다. 외국소설은 남이 추천해야 읽게되고아마 친구가 말을 꺼내지 않았다면 영영 몰랐을 작가였다. 원제는 ‘Bewilderment’인데 한글판 제목 때문에소설이 아니라 생태주의 문제의식을 다룬 비문학 책으로 생각했었다 처음엔.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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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시인의 ‘계절 산문’을 읽었다.
지난 6월 짧게 방문했던 서울에서임용시험을 준비하던 시절에 만났던 오랜 인연을 만나고 왔다. 평일 저녁이라 피곤할 텐데도 흔쾌히 만나주었고, 언니가 박준 시인에 대해서 열의있게 얘기하는데 나는 그에 대해 아는게 너무 없어서, 우린 같은 직업을 가졌는데 나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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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배워요, 영어는 아니고요’를 읽었다.
친구랑 둘이 하는 독서모임에서 선정한 책에 대한 얘기를 실컷 나누고,그냥 지나가듯이 ‘난 요즘 이 책 읽어~’ 하고 소개받은 책. 휴직한 이후 영어 공부를 한다고 하는데 (사실 엄청 조금하지만) 왜 늘지 않는걸까?싱가포르에 거주하다가 왔는데 영어를 여전히 못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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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원서 읽기: 『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
지난해 시작한 해리포터 원서 읽기가 아직 진행중이다.이렇게 대장정이 될 줄 몰랐는데, 4권을 다 읽는데 정말정말 오래걸렸다.어릴 때 너무 재미있어서 밤을 새워 읽었던 것만 기억이 났지,이렇게 장편인줄을 까먹고 있었던 것이다. 생각해보니 문학수첩에서 한글로 번역해서 냈을 때,4편을 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