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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자들’을 읽었다.
잠이 안오는 밤, 쓸데없는 웹서핑도 지겨워서 눈에 안좋다는 걸 알지만 휴대폰을 붙들고 순식간에 읽어내려간 소설. 김초엽 작가의 ‘파견자들’을 읽었다. 김초엽 작가의 소설들은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지구 끝의 온실’, ‘므레모사’ 이후로 4권째였다. 사실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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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끝의 온실’을 읽었다.
김초엽 작가의 장편소설이라는 홍보 문구에 망설임없이 고른 책이다. 아이패드로 <밀리의 서재>를 이용 중인데 ‘밀리 오리지널’ 이라는 것도 처음 봤다. 마치 ‘넷플릭스오리지널’ 처럼 작가들과 계약을 맺고 먼저 공개하는 걸까?여느 때처럼 책소개 페이지를 캡쳐하려고 책검색을 해보았는데 결과가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