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후기

  • 고려마트에 다녀왔다.

    고려마트에 다녀왔다.

    싱가포르에 와서 어느덧 한달이 된 시점.바리바리 싸들고 온 엄마표 반찬으로 잘 버텨왔는데 슬슬 바닥을 보이고 있다. 이날 셋캉에서 한식도 먹고 쇼핑몰 지하1층에 있는 고려마트에 들러봤다. 생각보다 규모가 작아서 의아했는데 들어가보니까 품목은 꽤나 다양했다. 센캉에 있는 고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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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서 한 첫 외출(영어학원, 오빠짜장)

    혼자서 한 첫 외출(영어학원, 오빠짜장)

    멍청이 같은 소리지만 싱가포르에서 한번도 혼자서 외출해본 적이 없다.왜냐하면 혼자서 콘도 울타리 밖에 나갈 일, 볼일이 없기 때문이다. 콘도 내에서 헬스장 가고 수영장 가고, 미니슈퍼 가면서도 충분히 답답함을 느끼지 않고 지낼 수 있었다.건방진 소리일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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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에 가서 투표를 하고 왔다.

    대사관에 가서 투표를 하고 왔다.

    동반휴직 허가 공문이 꽤 늦어져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을때 국외투표 신청기간이 끝나가고 있었다. 이번엔 허가가 날 것 같고 안해두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투표신청부터 해두었었다 3월 4일 새벽에 싱가포르에 도착해서 정신없이 지내면서도 한국 뉴스 기사를 매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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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 개의 파랑’을 읽었다.

    ‘천 개의 파랑’을 읽었다.

    이북리더기를 들고는 왔는데, 내 이북리더기는 더 이상 업데이트 제공도 안되는 크레마카르타. 그래서 예전에 다운로드 해둔 책만 읽을 수 있었다.그 중에 열린책들의 세계문학전집이 있어서 언젠가 읽겠거니 생각했다.그래서 기기를 이제와서 처분하기도 머하고, 백팩에 넣어왔다.새 이북리더기들이 많이들 나오는데 기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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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쿠스에서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셨다.

    아프리쿠스에서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셨다.

    아프리쿠스커피는 집에서도 가깝고 주로 커피나 디저트를 먹으러 갔었는데지난주에는 싱가포리안 친구들이 집근처로 놀러와서 식사까지 했다. 주말에는 줄을 서서 입장하는걸 몇번 봤는데 평일 점심이라 그런지 한산했다. 나는 휴직자지만 셋다 재택근무라서 가능했던, 재택근무가 주는 평일 낮의 여유. 테이블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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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부여박물관에서 ‘백제금동대향로’를 보고 왔다.

    국립부여박물관에서 ‘백제금동대향로’를 보고 왔다.

    24년 1월에 다녀온 여행기인데 이제서야 올려본다. 부여까지 갔는데 보고와야지 하는 대표적인 보물.‘백제금동대향로’를 보고 왔다. 아주 어릴 때, 초등학생 때인가 중학교 때인가 공주와 부여로 수학여행을 왔던 것 같은데,당일치기 체험학습이었는지도 가물가물하고 묶여서 기억하고 있던 곳이라처음에 백제금동대향로가 공주박물관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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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 맛집 차돌식당 들기름막국수 후기

    부여 맛집 차돌식당 들기름막국수 후기

    1월 말에 여자 넷이서 부여, 공주 여행을 하고 왔는데 그때 갔던 부여맛집 ‘차돌식당’ 후기를 이제서야 남겨본다. 부여 주요 관광지와는 좀 동떨어져있는데동생이 적극 추천해서 네비 목적지로 찍고 여기서 점심 식사를 했다. 굉장히 외진 곳에, 쌩뚱 맞게 위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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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를 읽었다.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를 읽었다.

    영어공부와 운동에 집중해서 매일매일 열심히 목표치를 채우다가,갑자기 지겨워지는 순간이 왔다. (역시나 작심삼일인가…) 매달 참여하는 독서모임의 책을 정해진 날짜까지 ‘읽어야만’ 하는데,그런것도 다 귀찮고 그냥 둘러보다가 마음 내키는 책을 읽고 싶은 그런 순간이 왔다. ‘밀리의 서재’와 ‘크레마클럽’ 모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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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송파바쿠테 점심 후기

    싱가포르 송파바쿠테 점심 후기

    싱가폴 여행 중 필수코스인 송파바쿠테(SONG FA BAK KUT TEH) 오늘은 점심 메뉴로 먹고 들어와서 후기를 남겨본다.2020년 여행에서 처음 먹어본 후로 여기선 주로 배달로 많이 먹었었는데 매장에 가서 먹으니 알려진대로 계속 국물을 리필해줘서 더 많이 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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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와집양대창에서 식사를 했다.

    기와집양대창에서 식사를 했다.

    기와집양대창은 동생이 먼저 방문해봤는데 만족스러웠다고 해서 가족들과 함께 갔다.코베아랑 커피두가 있어서 몇번 갔던 건물이었다. 주차장은 꽤 넓고 발렛파킹을 해준다.대신 발렛파킹비를 내야 하니까 현금이 있는게 좋고 이체해도 되긴 하다. 가게는 꽤 넓지만 그래도 단체라면 예약을 하고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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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FINGERS 치킨을 배달시켜 먹었다(교촌이 생각나는 맛)

    4FINGERS 치킨을 배달시켜 먹었다(교촌이 생각나는 맛)

    포핑거스 치킨을 먹었다.싱가포르에서 케이에프씨, 텍사스, 파파이스 등 다양한 치킨을 먹어봤지만가장 교촌치킨과 비슷한 맛과 느낌이었다. 교촌 오리지날에서 단맛을 좀 줄이고 짠맛을 좀 늘린 그런 느낌이었다. 싱가포르에 한국 외식 브랜드들이 속속 진출해서(홍콩반점, BHC치킨 등) 반가운 일이지만내가 알기로 교촌치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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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KIYA에서 덮밥을 먹고 왔다.

    SUKIYA에서 덮밥을 먹고 왔다.

    면요리보다는 밥을 좋아하는 편이라 자주 시켜먹었던 덮밥집.일식이니까 규동이라고 해야 하는걸까? 이날은 저녁 산책겸 나가서 매장에 가서 먹고 들어왔다. 자리에 앉으면 직원이 보리차가 생각나게 하는 차를 줘서 좋았다.싱가폴에서는 어디를 가도 물을 거저 주지 않기 때문에싱가포리안들은 1인 1물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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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2달러 iJooz 오렌지주스 자판기 후기

    싱가포르 2달러 iJooz 오렌지주스 자판기 후기

    한국 예능프로그램 ‘전참시’에 싱가포르 관광이 나왔다고 해서 잠시 유튜브로 찾아 봤다. 역시나 등장하는 오렌지쥬스 자판기. 내가 싱가포르에 처음 방문한 건 2020년 1월 코로나가 시작되기 직전 여행이었다.그때도 여행을 준비하면서 이런저런 후기들을 읽을 때,이 자판기가 보이면 꼭 사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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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독서 후기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독서 후기

    싱가포르에 ‘살러’ 온지 어느덧 딱 일주일이 흘렀다. 어제 일요일에 친구와 둘이 페이스타임을 통해서 온라인 북클럽을 진행했다.블로그의 ‘읽은 것들’ 카테고리가 24년은 텅 비어있음을 깨닫고, 짧게나마 남겨본다. 친구와 둘이하는 북클럽.서로의 추천책을 고려해서 그 달의 책을 정해 읽고 만나서,한줄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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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BO에서 버거를 먹고 왔다.

    HONBO에서 버거를 먹고 왔다.

    차임스 맛집이라고 해야할까? 차임스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결혼식 장면으로만 접하고 몰랐는데 햄버거를 먹으러 가서 살짝 보게 됐다. 차임스 주위를 둘러싸고 식당들이 주르륵 있는데 그 중 하나.HONBO에 다녀왔다. 구글맵에서 검색한 HONBO 12시에 문을 여는데 우리가 도착한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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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에서 한국 영화 『파묘』를 본 후기

    싱가포르에서 한국 영화 『파묘』를 본 후기

    오컬트 영화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소식을 접할 수록 보고 싶었던 영화 ‘파묘’. 한국집을 정리하느라 바빠서 못보고 출국했는데 싱가포르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에서도 개봉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반가운 마음에 검색해봤다. 집근처에도 영화관 SHAW THEATRES가 있는데 쿵푸팬더4와 듄2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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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케아에서 가전, 가구를 더 샀다.

    이케아에서 가전, 가구를 더 샀다.

    지금 싱가폴 집은 2022년부터 남편이 살고 있었기 때문에빌트인 된것들 이외에도 필수적인 것들은 어느정도 갖춰져 있다고 생각했다.한국집을 정리하면서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더이상 살림을 늘리지말자고 다짐, 또 다짐을 하고 왔다. 그런데! 막상 월요일에 와보니꼭 마련하리라고 생각하고 왔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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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맛집 만족오향족발에 다녀왔다.

    시청맛집 만족오향족발에 다녀왔다.

    1월에 받은 건강검진 중에 재검 항목이 뜨는 바람에 다시 방문하게 된 시청역. 시청까지 나간 김에 강북삼성건진센터 바로 옆에 있는 시청 만족오향족발에 다녀왔다.건강검진을 받고 나서는 힘들어서 쿠폰으로 죽만 먹고 급히 집에 돌아오느라 못 들러서 아쉬웠는데 겸사겸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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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패드 굿노트 교무수첩의 장점과 단점

    아이패드 굿노트 교무수첩의 장점과 단점

    휴직 중이지만 갑자기 교사 커뮤니티를 둘러보다가 글로 남겨둬야겠다 생각나서 쓰는 글. 이번에 출국을 앞두고 짐을 정리하다보니 정말 처치곤란인 것들이 2가지 있다.하나는 졸업앨범, 하나는 교무수첩. 졸업앨범의 경우 3번째 학교부터는 그래도 정신차리고 받아오지도 않아서 없는데2번째 학교까지는 수년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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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앙리 마티스와 라울 뒤피’전을 보고 왔다.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앙리 마티스와 라울 뒤피’전을 보고 왔다.

    1월 말에 다녀온 전시이지만 뒤늦게 남겨보는 후기. 4월 7일까지 현재 전시중이다. 더현대에서 라울 뒤피 전을 보고 온 지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한번 더 볼 기회가 생겼다. 제주 여행 중에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특히 비오는 날 강추하는 코스. 제주도립미술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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