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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견자들’을 읽었다.

    ‘파견자들’을 읽었다.

    잠이 안오는 밤, 쓸데없는 웹서핑도 지겨워서 눈에 안좋다는 걸 알지만 휴대폰을 붙들고 순식간에 읽어내려간 소설. 김초엽 작가의 ‘파견자들’을 읽었다. 김초엽 작가의 소설들은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지구 끝의 온실’, ‘므레모사’ 이후로 4권째였다. 사실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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