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보고 있는 민음사 유튜브에서도 상을 많이 받았다고 추천하는 정보를 접했었는데막상 이 책을 읽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다른 책에 있었다. 종이동물원 책소개 출처 교보문고 <밀리의 서재>에서 곧 내려가니까얼른 읽어보라는 '이북카페' 회원님들의 추천글 덕분에 김유태 '금서기행'을 먼저 읽게 되었는데여기에서 소개한 30 작품 중에서 가장 호기심이 많이 생긴 작품이 바로 켄 리우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작가 켄 리우 소개… Continue reading ‘종이동물원’을 읽었다.
타이 마사지를 받고 왔다.
태국에서도 방콕에 비해 물가가 저렴한 치앙마이. 마사지와 카페를 즐기기에 최고의 환경이다. 마사지 가격대는 마사지샵의 위치와 시설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몇년째 이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친구의 말로는 60분에 250에서 300바트 정도면그럭저럭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거라고 했다. 지난번에는 원님만(https://maps.app.goo.gl/qXxadpgZ2AUwVCUP7 ) 2층에 위치한 오픈된 마사지샵에서 간단하게 풋마사지만 받았었다. 원님만 2층 마사지샵 메뉴판 오픈된 공간이라 지나다니는 쇼핑객들 사이에서 눈이 마주치면… Continue reading 타이 마사지를 받고 왔다.
‘왓 체디 루앙’에 다녀왔다.
이날은 일요일이었고 선데이마켓을 둘러보고 어두워진 후에 들렀다. 왓 체디 루앙 위키백과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Wat_Chedi_Luang구글맵링크 -> https://maps.app.goo.gl/BYmrsUPVcEFX9nQu9 이곳은 입장료가 있는데 50바트였나 그랬고 현금만 가능해서함께 간 친구가 내줬다. 바깥세상은 주말 마켓을 맞아 상인들의 활기와 관광객들을 포함한 손님들의 기대감으로 술렁이는 곳이었는데딱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조용하고 평화로운 다른 세상이 펼쳐져서 신기하기도 하고 그 분위기를 계속 만끽하고 싶어져서 꽤 오래 둘러보았다. 어딜가나… Continue reading ‘왓 체디 루앙’에 다녀왔다.
‘부부식당’에서 코리안 비비큐를 즐겼다.
치앙마이에 도착해서 두번이나 방문한 한식당.'부부식당' 리뷰를 남겨본다. https://maps.app.goo.gl/fzdrRi2wdWi846Mv8 <- 구글맵링크 아이콘호텔 1층에 위치해 있고 은근 테이블 갯수가 많다. 치앙마이의 대부분 맛집들이 그렇듯이 오후 4시에 문을 열기 때문에 저녁식사를 즐기러 가면 된다. 만약 점심 장사도 했다면 몇번을 더 갔을텐데 아쉽다. 사장님 부부는 한국인이시고직원분들은 모두 현지인인것 같았다.두번을 방문했는데 직원분들이 모두 빠릿빠릿하고 한국어를 하지는 않아도 눈치껏 뭐가 필요하다고… Continue reading ‘부부식당’에서 코리안 비비큐를 즐겼다.
싱가포르에서 즐겨먹는 건강 간식, Selegie Soyabean
싱가포르 일상 기록 오렌지쥬스 자판기도 유혹적이고, 커피에 맥주까지.사실 즐길 간식들이 많지만가장 죄책감 없이, 건강하고 저렴하게 즐기는 간식이 있다.바로 Soy Milk. SELEGIE SOYABEAN 공식홈페이지 링크 https://www.selegiesoyabean.com.sg/ 건강한 간식이라 자주 사먹는다. 메뉴판, 가격이 저렴하다. 올림픽이라고 행사도 한다. 제복근무자는 할인해주는 행사도 하는걸 봤었다. 가서 먹으면 에그타르트랑 빵이랑 은근 다른 간식도 같이 사먹게 된다. 가장 간단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클래식… Continue reading 싱가포르에서 즐겨먹는 건강 간식, Selegie Soyabean
베이글 맛집 ONALU에 다녀왔다.
지금까지 먹어본 베이글 중에 가장 맛있게 먹었던 감동적인 베이글 맛집. 뉴욕에서 먹었던 베이글이 가끔 그리웠는데 싹 잊게 만들어준 베이글 맛집 후기를 남겨본다. ONALU 구글맵 링크 : https://maps.app.goo.gl/tyn9AHJ9YEyfXGXm7 SMU 빌딩 1층에 위치해있고 싱가포르내셔널뮤지엄 바로 옆이다.MRT Dhoby Ghaut 역에서 A 출구로 나와서 조금만 걸으면 된다. 내가 다니는 영어학원과는 반대 방향이지만, 자주 애용할 것 같다. 처음에 갔을 때는… Continue reading 베이글 맛집 ONALU에 다녀왔다.
EAT ALLEY에서 식사를 했다.
영어 학원이 끝나면 2시간 동안 너무 집중해서 그런지 늘 배가 고프다. 한번은 고맙게도 다른 수강생이 아무도 오지 않아서1:1 수업을 들은 적도 있다.이날은 정말 오로지 나만을 위한 수업이었기 때문에 숨쉴틈 없이 알차게 진행이 되어 정말 힘들었다. 학원이 끝나면 종종 오차드 게이트웨이 건물로 가서도서관에서 복습 겸 공부도 하고근처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귀가하게 된다. 오차드게이트웨이에는 맛집들이 많이 있지만지하2층에 있는… Continue reading EAT ALLEY에서 식사를 했다.
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 을 읽었다.
영어 원서 읽기에 도전해봤다. 이북리더 오닉스 팔마를 구매한 후에, 안 그래도 이책 저책 병렬독서를 하던 버릇이 더 과해졌다.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책 한번 열어볼까 하고 바로 덮을 수 있어서 병렬독서가 더 손쉬워졌다. 그리고 이북리더를 너무 오랜만에 새로 바꾸었더니 (그 전 기종 '크레마카르타')기기 자체가 빠릿빠릿해서 신나게 독서앱들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다. 그 덕분에 성공할 수… Continue reading 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 을 읽었다.
링타입 블루투스 리모컨을 샀다(feat.Palma).
이북리더기 팔마를 구매하고 나서 다른 사람들의 활용기를 열심히 들여다본 결과대부분 3키 키보드 또는 리모컨을 많이들 사용하는걸 알았다. 거치대는 폰 거치대, 아이패드 거치대로 이미 충분하고리모컨이 굳이 필요할까 싶었는데몇시간 동안 찬호께이의 소설을 완전 몰입해서 읽으면서 깨달았다. 거치대에 올려놓고 앉아서 보니 목은 안아픈데 팔이 아프구나, 그래서 필요한거구나. 좀 찾아보니 갤럭시워치를 사용하는 분들은 워치로도 페이지 넘김 정도는 하시던데,나는 애플워치… Continue reading 링타입 블루투스 리모컨을 샀다(feat.Palma).
‘망내인’을 읽었다.
'13.67'을 읽고 너무 기대에 차올라서 연속적으로 읽었다. 이북리더기로 하는 독서는눈이 아프지 않고, 휴대성도 좋아서 아무리 두꺼운 책도 몰입해서 단기간에 확 읽어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시작할 때 이북이기 때문에 두께를 확인 안하고 냅다 시작했는데어지간히 읽어도 끝이 안보였다.다 읽고 나서 책 말미에 실린 <작가의 말>을 읽어보니 '13.67' 보다도 더 긴 소설이었다. 그래서 사실 중간에 좀 힘들어지기도… Continue reading ‘망내인’을 읽었다.
‘13.67’을 읽었다.
9년 전에 이북리더기 크레마 카르타를 구매할 때 가입했나... 네이버의 유명한 이북카페를 요즘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팔마를 구매할까 페이지를 구매할까 고민했을 때에도 그 카페에 후기가 정말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됐었기 때문이다. 키워드 알림이 유용한 것 같아서,팔마랑 밀리를 키워드로 걸어뒀는데 친절한 이용자들이 좋은 정보를 많이 알려줘서 좋다. 요즘은 정보를 거저 주기보다는 어떻게든 구독하게 하거나, 유료 결제를 통해서 들여다… Continue reading ‘13.67’을 읽었다.
‘싯다르타’를 읽었다.
즐겨보는 민음사 티비에서 헤세를 좋아하는 분의 추천에 이끌린 걸까.아니면 독서모임에서 계속 추천 책으로 나왔지만 매달 선택되지 않아서 혼자 궁금해진걸까.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를 읽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버전으로 읽을까 하다가그냥 <밀리의 서재>에서 읽을 수 있는 문예출판사 버전으로 읽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은 밀리의 서재에 딱 12권만 서비스하고 있었다.한국이었다면 집앞 도서관에 가서 민음사 버전의 작품 해설도 찾아보고 했을텐데 그점은 아쉽다.… Continue reading ‘싯다르타’를 읽었다.
한국과 싱가포르의 월드컵축구예선전을 보고 왔다.
지난달이었나, 싱가포르에서 경기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표가 오픈하는 날 샀다. 1인에 33싱달로 싱가포르의 물가를 생각했을 때 그렇게 비싼 것 같지는 않았다. 사실 한국에서도 케이리그를 챙겨보고 그럴만큼 축구를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그냥 월드컵축구대표팀의 경기니까, 손흥민 선수를 보고 싶은 마음에 가보기로 했다. 24년 6월 6일 현충일에 하는 경기.싱가포르는 휴일이 아니었고 여기 시각으로는 저녁 8시에 경기가 시작이었다. 내셔널… Continue reading 한국과 싱가포르의 월드컵축구예선전을 보고 왔다.
세계 달리기의 날 특별 배지를 받았다.
애플워치를 구매하고 난 이후로는 아날로그 시계만 허용되는 정말 특수한 경우(수능감독 등?)를 제외하고매일매일 착용하고 있다. 측정되지 않는 운동은 하지 않게 되는 그런 마음이랄까,링채우기에도 재미를 붙이고 있다. 진짜로 5킬로미터를 쉬지 않고 쭉 달린건 아니지만,세계 달리기의 날 특별배지를 받아서 블로그 글로 남겨본다. 배지가 목표여서 겨우겨우 채운 5킬로미터. 나도 모르게 모으고 있었던 특별배지들 마지막줄 호랑이 얼굴이 잘려서 한번 더… Continue reading 세계 달리기의 날 특별 배지를 받았다.
오닉스 팔마를 열흘 정도 사용해 본 솔직한 소감을 남겨본다.
한국에서는 그래도 가끔 핫딜을 이용해서 30만원대 중반에 구매하기도 하던데,정말 제값 다주고, 한국보다 비싸게 싱가포르에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 오닉스 북스 팔마를열흘 간 실사용한 솔직한 후기를 남겨보고자 한다. 싱가포리안 친구도 킨들은 훨씬 싼데 이북리더기가 그렇게까지 비싸냐며 놀랐다.만져보더니 속도 엄청 빠른건 부럽다고, epub형식의 한글책을 읽는 용도인데 과스펙 아니냐고 하긴 했다.내가 영어원서를 많이 읽는 사람이라면 킨들을 샀을텐데 아니니까.팔마에 있는… Continue reading 오닉스 팔마를 열흘 정도 사용해 본 솔직한 소감을 남겨본다.
‘Scaled’에서 식사를 했다.
싱가포리언 친구들과의 식사.우리가 2022년 1월에 처음 만났을 때 방문했던 추억의 맛집을 재방문했다. 정확한 이름은 Scaled by Ah Hua Kelong 이고 잘란 베사르 스타디움 바로 옆이다.Scaled by Ah Hua Kelong 구글맵링크 걸어가는 길에 본 전형적인 싱가포르 풍경 건물도 예쁘고 살짝 흐릿했지만 날씨도 적당했다. 가게 간판과 입구 근처에 카페와 베이커리도 정말 많아서 밥 먹고 카페 가기에 딱… Continue reading ‘Scaled’에서 식사를 했다.
오왈라 프리십 텀블러가 생겼다.
환경을 생각해야 하는데 텀블러 욕심이 끝도 없는...그러나 싱가포르에 살아보니 1인 1물병은 정말 필수 생존템이고아이부터 어른까지 다들 자기 물병을 늘 소지하고 다니는게 눈에 보였다.그래서 보냉+빨대+완전밀폐를 갖춘 물병을 향한 욕심이 계속 생겼다. 사실 양심에 찔리는건 하이드로플라스크의 텀블러가 이미 있어서 망설이기도 했지만둘이 외출할 때 각자 물을 챙긴다는 핑계로, 싱가폴에선 정말 매일 쓴다는 핑계로 또 가지고 싶어졌다. 그래서 친구가… Continue reading 오왈라 프리십 텀블러가 생겼다.
싱가포르 내셔널 뮤지엄에 다녀왔다.
싱가포르에 살게 된지 3개월.그동안 여러번 오갔는데 생각만하고 들러보지 않았던 곳.2020년 1월에 처음 싱가포르에 여행 왔을때도 의외로 안들렀다.내셔널 갤러리에 갈까 뮤지엄에 갈까 하다가 하루에 하나만, 먼저 뮤지엄에 가자고 마음먹었다. 싱가포르 내셔널 뮤지엄 구글맵링크 에 드디어 다녀왔다. 내셔널뮤지엄 외관 공사중이라서 덜 멋졌다. 입장권 저 파란 부분은 스티커인데 옷에 붙이라고 시킨다. 외국인은 1인에 15싱달. 한국어가이드를 원한다면 매월 두… Continue reading 싱가포르 내셔널 뮤지엄에 다녀왔다.
‘estate’ 에서 식사를 하고 왔다.
싱가포르에 와서 처음으로 부페에 가봤다.힐튼호텔 5층에 있는 estate 레스토랑 구글맵링크 한국과 마찬가지로 식당을 예약할 때 할인받을 수 있는 경로가 다양한데, Chope (https://www.chope.co/singapore-restaurants)를 통해서 바우처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할인받았다. 평일 점심이라서 1인에 70싱달 정도로 저렴했다. estate 내부 분위기 estate 복도 한쪽은 음식 한쪽은 좌석이었다 다양한 치즈, 샐러드, 훈제연어 해산물 그런데 어차피 찐거 따뜻했다면 더 맛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Continue reading ‘estate’ 에서 식사를 하고 왔다.
9년만에 이북리더기(오닉스 팔마)를 새로 샀다.
싱가포르로 오면서 애써 챙겨왔던 나의 이북리더기.무려 2015년에 구매한 <크레마 카르타> 크레마카르타 그때 당시에 리디북스 전용기인 <리디페이퍼>와 둘다 들였다가 페이퍼를 처분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이제는 충전도 케이블을 살포시 눌러줘야 되고,더이상 펌웨어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새로 구매한 책을 읽을 수도 없고,밀리의서재는 당연히 사용할 수 없는 구형 기기가 되었다. 그동안 아이패드를 사용해서, 알라딘에서 구매한 이북,경기도사이버도서관 전자도서관,밀리의서재 구독서비스를 잘 이용하고… Continue reading 9년만에 이북리더기(오닉스 팔마)를 새로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