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ishmylife
삶을 음미하며 살고 싶은 사람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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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 오토파지 다이어트를 해봤다.
먹으면서 적당하게 살을 빼고 싶었다. 말이 안되는 소리인가??? 오토파지가 정확하게 뭔지도 모르면서 동료 샘이 하신다는 말씀에 깊은 생각 없이 시도해봤다. 매력적으로 느껴진 포인트는 점심 한끼는 일반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아침과 저녁에만 오토파지 쥬스를 먹고 점심은 급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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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메나 3세대 탁상용 무선 서큘레이터를 샀다
책상 위엔, 아침에 화장대 위엔 몇년 전에 산 프롬비 손풍기가 있었는데, 오래되다 보니 소리도 시끄럽게 느껴지고무엇보다 바람도 좀 아쉬웠다. 그러던 중 동생네 집에서 발견한 탄탄한 무선 탁상용 선풍기. 물어보니 루메나였다.그러고 보니 같은 교무실 선생님도 책상위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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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의 심장은 천천히 뛴다’를 읽었다.
밀리의 서재를 이용하게 된 후 읽는 양은 확실히 늘었다. 영화관을 가는 횟수는 현격하게 줄었지만, 머리를 식히려고 종종 <씨네21>을 읽는다. 씨네21(1305호)를 읽다가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코너에서 ‘우주보다 광대하고 더욱 빠르게’를 읽다가곽재식 작가에 관심이 갔다. <유퀴즈>에 출연했다는데 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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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씨 아이패드 폴리오 스마트커버 케이스를 샀다.
아이패드를 사고나서 잊을만 하면 한번씩 새로운 것들을 구매하고 있다.예를 들면 애플펜슬 케이스(실리콘인데 은근 늘어나다보니 새것을 사게 된다), 애플펜슬 펜촉, 보호필름 등등. 지난번에 포스팅한 케이스는 장점이 많았으나… 잦은 HDMI젠더 연결과 고속충전 케이블 연결로가장 얇고 약했던 부분이 깨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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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다큐 ‘소셜 딜레마(2020)’를 봤다.
개인정보, 나를 나보다 더 잘아는 ‘구글’ 등에 관심과 우려가 많다.유발 하라리의 책을 통해 상상한 미래의 내모습, 그리고 점점 더 스마트폰 의존도가 높아져만 가는 현재의 내모습을 생각했을 때걱정을 안 할 수가 없다. 이런 생각이 잘 정리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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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메모』 독서 후기
3월엔 결석하고 4월에 참석한 독서모임에서 추천받은 5월의 책이다.부끄럽게도 온갖 이유로 크게 기여하지는 못하고 ‘머릿수만 채우는 회원’으로 어느덧 10년차다. 항상 좋은책들, 좋은 변화,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시야를 가지게 해주는 모임이다. ‘아무튼’시리즈가 참 좋다는 추천사와 함께 5월의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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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INTO THE MYTH’ 전시를 보고 왔다.
발빠른 친구가 슈퍼얼리버드로 구매한 피카소전시 티켓. 정가가 2만원인데 1만원에 구매해놓고 전시가 시작되기를 기다렸다.4월의 책 <어른의 어휘력>으로 만난 5월1일 노동절날.전시 시작일이었고 비가 많이 내렸지만 예술의 전당에는 사람이 참 많았다. 마치 유럽여행을 온 듯한 느낌으로 1시간 넘게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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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어휘력’을 읽었다.
말과 글을 다룬 책을 읽고 싶던 차에 30년 간 매일 읽어온 작가가 쓴 책이라는 홍보 문구에 눈길이 갔다. 30년 넘게 매일 읽고 쓰면서 글쓰기를 업으로 삼은 저자로 홍보한 것, 제목을 ‘어른의 어휘력’으로 선정한 것. 모두 탁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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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를 읽었다.
2016년에 함께 근무한 선생님들과 만든 독서모임이 내 삶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모임 멤버의 전공이 다양하다보니 서로 추천하는 책과 배움이 다양한 분야에서 나와 감사한 일이다. 물리를 전공하신 선생님께서 4월의 책으로 추천하신 책. 카를로 로벨리의 ‘보이는 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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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롯데리조트 아트빌라스 도미니크 페로 1박 2일 후기
좀 지나서 쓰는 후기. 제주 가족여행을 예약할 무렵에는 코로나 상황이 더 나아져있겠지 하면서 예약했었는데… 일가족 모두 일정을 다시 맞추기도 어렵고 해서 다소 걱정스럽고 어수선한 마음으로 약 한달 전쯤 다녀왔다. 다행스럽게도 직계가족이면 식당 이용이 가능한 곳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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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에어스트 스트링 조거팬츠’를 샀다.
날로 날씨는 따뜻해지고 딱 걷기 좋은 이 날씨를 즐겨야겠다는 생각이 많다. 최대한 야근하지 말고 (모든 직장인의 꿈), 집에 얼른 돌아와서 저녁시간에 해 떠있는 그 짧디짧은 저녁시간에걷고 싶어졌다.밤은 밤대로 매력이 있지만 햇볕을 조금이라도 쬐고 싶은 마음에… 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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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써봤니’를 읽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술술 읽히는 책을 읽고 싶었다.그래서 고른 책. ‘매일 아침 써봤니’. 최근 다른 이슈로 화제가 되었던 작가라는 건 이미 책을 절반 이상 읽고 나서였다. 만약 그 사람이 이사람이라는 걸 알았다면 굳이 이 작가의 책을 읽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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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둘레길, 성내천에서 저녁 산책을 했다.
3월의 마지막날. 오늘은 모처럼 정시에 퇴근한 날이었다. 주중에 3일 정도는 하루에 12시간씩 직장에 머물다 보니 집에서는 잠만 자고, ‘나라는 사람’이 사라지는 것 같은 기분이 많이 들었는데 수요일이 있어 다행이다. 정시에 퇴근을 하니 차도 덜막히고 (물론 야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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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끝의 온실’을 읽었다.
김초엽 작가의 장편소설이라는 홍보 문구에 망설임없이 고른 책이다. 아이패드로 <밀리의 서재>를 이용 중인데 ‘밀리 오리지널’ 이라는 것도 처음 봤다. 마치 ‘넷플릭스오리지널’ 처럼 작가들과 계약을 맺고 먼저 공개하는 걸까?여느 때처럼 책소개 페이지를 캡쳐하려고 책검색을 해보았는데 결과가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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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해의 마지막’을 읽었다.
몇 년 전이었나, 웹서핑을 하다가 백석 시인이 꽤나 최근까지 살아계셨다는 사실과 함께,우리가 흔히 아는 ‘모던보이’ 이미지의 청년기 사진과는 사뭇 다른… 깡마른 노인의 모습으로 찍힌 사진을 보게 됐다.문학 교과서에 실린 청년기 사진의 모습과는 정말 너무나 달라졌지만 눈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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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로 젤네일을 즐기고 있다.
평소 키보드를 많이 두들겨서 손톱을 많이 기르지도 않고, 손톱 바디 자체가 정말 작아서 길쭉하고 잘 정돈된 손톱을 보면 참 예뻐보이고 부러웠다.내 손톱 자체를 다 바꿀 수는 없으니 잘 정돈하고 기분이 전환되는 컬러들로 가끔 꾸며본다. 2019년에 가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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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를 읽었다.
작가 박완서. 고등학생 시절 교과서에서 소설 <그 여자네 집>을 읽고 마음이 아팠던 경험이 박완서에 대한 최초의 기억이었다. 그때는 학교 시험에 뭐가 출제될까를 고민하느라 소설을 진정으로 즐기지는 못했는데 그래도 꽤나 흥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대학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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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를 보고 왔다.
뉴스로 접해서 궁금해하며 기다렸던 영화 <미나리>. 개학하고 전쟁같은 첫 주를 보내고 맞이하는 주말이라 좀 더 자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이번 주말에 극장에 가지 않으면 영영 안보게 될 것 같아서 오전에 보고 왔다. 여전히 자유롭지 못한 코로나 상황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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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다는 착각’을 읽었다.
‘정의란 무엇인가’로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작가.마이클 샌델 교수의 신작이 나왔고 베스트셀러에 있었기에 흥미가 생겼었다. 책 두께를 보아하니 혼자서는 절대 완독할 수 없을 것 같았고,새학년이 되어 바빠지기 전에 겨울 끝자락에 읽고 싶은 마음에 호기롭게 2월의 독서모임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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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MX Anywhere 3 후기: 작은 손에 편한 휴대용 마우스
오랜만에 마우스를 돈주고 샀다.예전에 마이크로소프트 동그란 녀석을 돈주고 사고 나서 그 후 고가의 마우스를 쓰지 않고,증정받은 마우스들로 버티다가… 수신기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새로 구입했다. 너무 고가의 마우스라서 살짝 망설였지만 (무려 99,000원)이왕 사는거 그냥 좋은거 사서 오래쓰자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