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ishmylife
삶을 음미하며 살고 싶은 사람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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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한옥 베이커리카페 ‘아티장 베이커스’를 다녀왔다.
파주 광탄면에 있는 한옥 베이커리 카페 ‘아티장 베이커스’에 다녀왔다.빵 종류도 많고 커피보다는 빵에 집중한 베이커리 카페. 기와를 두른 한옥 건물이지만 한동은 현대식으로 테이블과 의자, 소파와 낮은 테이블이 있다. 마당을 지나 안채에 들어가면 한옥을 즐길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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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지랄의 기쁨과 슬픔’을 읽었다.
알랭 드 보통의 ‘일의 기쁨과 슬픔’ 이후, 장류진 작가의 소설도 동명으로 나오고 이 에세이도 자연스럽게 생각나게 지은 것 같다.처음에는 ‘물욕’이라는 제목을 생각하고 있었다는데 물욕보다도 확 와닿는다. 먼슬리에세이라니 가볍게 한달에 한 권 정도는 따라가며 읽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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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맛집 ‘몽탄’에서 우대갈비를 먹고 왔다.
‘전지적 참견시점’에 나왔다는데 그 프로그램을 잘 안봐서 몰랐다. 그저 용산 맛집으로 검색하다가 발견했다.트렌드와는 거리가 먼 삶…강남에서 직장 생활하는 친구들이 “요즘 유행하는 00이 여기도 있네?”하면 하나도 못알아듣고 있다… 고기를 구워주고 먹기 좋게 싹 발라준다는 후기,2시간씩 웨이팅한 보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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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드래곤시티 노보텔 숙박 패키지(카카오메이커스)를 즐기고 왔다.
2월에 제주를 함께 가기로 약속했던 친구와 아쉬운 대로 서울 내에서 호캉스를 즐기고 왔다.카카오메이커스에서 구성한 패키지였는데 대만족한다.둘다 여행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들인데 마음 놓고 여행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외국의 어느 도시에서 현실을 싹 잊어버리고 여행을 즐기는 상상을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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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해어름’ 카페에 다녀왔다.
안면도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길. 당진에서 뷰가 끝내주는 카페, ‘해어름’에 들러 식사를 하고 커피도 마셨다. 커피 가격이 꽤 나갔지만 이 정도 뷰를 즐길 수 있는 규모의 카페니까, 그러려니 하고 생각되는 가격이었다.시간상 커피는 테이크아웃해서 들고 나왔는데 식사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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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카페 ‘트레블브레이크커피’에 다녀왔다.
겨울에 가서 너무나 아쉬운, 굉장히 독특한 카페 ‘트레블 브레이크 커피’ 후기. 차를 타고 큰길에서 벗어나 구불구불한 길로 쑥 들어가야 나온다. 자차 없이는 찾아오기 힘들 것 같은 위치에 있고 계단이 끝도 없다. 주차장은 당연히 넓직하고, 주차장에서 계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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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아일랜드 리솜 오션빌라스 G70 1박 2일 후기
안면도 여행, 태안 여행 추천 숙소.아일랜드 리솜 오션빌라스-G70에서 1박2일 푹 쉬고 온 후기. 아일랜드 리솜을 검색해보니 최근에 리모델링을 한 것 같다. 깨끗하고 넓은 곳에서 바다를 보며 푹 쉬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추. 방이 3개, 화장실(현관 앞에 샤워부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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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게국지 맛집 ‘꽃지꽃게집’에서 게국지를 먹고 왔다.
‘1박2일’에서 출연자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서 도대체 무슨 맛일까, 꽃게탕이랑 뭐가 다를까 궁금했던 음식!게국지를 먹고 왔다. 게국지가 무슨 음식인지, 애용하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검색해보니 사전에 등재되어 있지는 않고, 우리말샘으로 연결됐다. 안면도에는 음식점마다 온통 게장, 게국지 간판이 가득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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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구트 꿈 백화점’을 읽었다.
베스트셀러로 계속 언급되고, 뭔가 제목이 청소년문학스럽다고 생각했던 책이다.그러던 중 저자 인터뷰 기사를 보게 됐고 (소설 성공으로 퇴사!) 흥미가 생겼다. 친구와 둘이 하는 독서모임 2월의 책으로 추천했고 순식간에 읽게 됐다.판타지 소설답게 아기자기한 장면들을 상상하면서 어렵지 않게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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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UR Shine Ultra 비파괴 북스캐너 구매 후기
아이패드가 생긴 후에 굿노트앱과 애플펜슬의 힘으로 온갖 pdf파일들을 손쉽게 사용하고 있었다. 물론 알라딘이북앱, 밀리의서재앱도 잘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pdf로 제공되는 자료들의 경우 굿노트 앱에서 손쉽게 필기하고, 검색하고 활용도가 높았다. 올해부터는 일기도 굿노트로 쓰고 있다.종이책자를 뒤적이는 것보다 검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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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의학자’를 읽었다.
여행을 가면 유명한 미술관을 꼭 코스에 넣고 꽤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가능하면 일일 가이드 투어를 하거나 한국어 오디오가이드가 있으면 그거라도 꼭 한다.미술에 관해서 뭐 미술사나 사조를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그림을 보는 것이 즐겁고, 작품에 얽힌 이야기, 화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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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 법학과 3학년에 편입했다.
방송통신대 편입에 성공했다. 사회복지학과나 유아교육과가 아니면 경쟁률이 1:1이 안되는 것 같다. 괜히 조마조마하게 합격 발표를 기다렸나보다. 입학보다 졸업이 훨씬 어렵다는 방송통신대학이기에 이 글은 틈틈이 남겨만 두고,한 학기라도 무사히 마치고 나면 블로그에 공개할 작정으로 적고 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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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울(Soul, 2020)’을 보고 왔다.
즐겨보는 프로그램인 ‘방구석1열’에서 소개된 것을 보고 개봉을 기다려 왔다. ‘내가 죽던 날’ 이후로 극장에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다.정말 오랜 기간… 영화도 집에서, 모든걸 집에서 해결하는집콕 생활에 정말 익숙해져 있었다.오랜만에 극장에서 영화를 보니 몰입되는 그 느낌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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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로비라운지 2021 스트로베리 애비뉴를 다녀왔다.
친구랑 둘이 하는 독서모임. 12월에는 출근도 해야하니 더욱 몸을 사리느라 ZOOM으로 했었는데, 1월에는 두 달치 마음을 담아 거하게 먹고 책대화를 나눴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지난번 방문한 파르나스랑 헷갈려서 늦을 뻔 했다) 로비라운지 2021 스트로베리 애비뉴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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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의 힘’을 읽었다.
책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이라면아직도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가 떠오르는 옛날 사람인 나지만…최근 전공자로서 자격 이슈가 터진 인물이 진행했던 최근의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책들은 그 화제성 때문에 주위에서 많이 언급되고, 서로 추천하기도 한다. 이 책도 그 중에 하나였다.‘총균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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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의일’에서 침구를 샀다.
겨울이불과 베개를 커버를 포함해서 싹 바꾸고 싶었다. 그래서 검색하던 중 ‘삼분의일’이라는 브랜드를 알게 됐다.사실 매트리스로 더 유명한 것 같았는데 이미 사용하고 있는 친구가 침구도 강추라고 해서 체험관도 안가봤는데 덜컥 샀다.코로나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다보니 정말 모든걸 온라인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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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밀키트(빠네, 파히타)로 저녁식사를 했다.
집콕 시대에 맞게 밀키트가 여기저기에서 많이 나오고 있다.그중 애슐리 밀키트를 처음으로 사서 저녁 식사를 했다. 종류가 참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내가 선택한 것은봉골레 크림 빠네(2인분)+ 올라 파히타(2인분)다. 총 4인분이라서 동생네 부부와 함께 먹었다. 밀키트 설명에는 ‘15분이면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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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라는 세계’를 읽었다.
2020년의 마지막으로 읽은책이자 내가 하고있는 독서모임 중 하나의 2021년 1월 책이다.이 책을 추천해주신 분께 정말 감사하다고 꼭 말하고 싶다. 지친 2020년 연말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풍성해지는 책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읽으면서 내내 행복했다. 저자는 어린이책 편집, 독서교실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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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키보드를 쓰면서 애플펜슬이 수납되는 아이패드 케이스를 샀다.
2020년은 아이패드가 생기면서 많은 것이 바뀌었다.블로그도 쓰기 시작하고, 크레마카르타도 은퇴시켜주고 이북리더기로도 사용했다. 학교에는 업무용 노트북이 있지만 심각하게 무겁고, 재택근무가 아닐때는 반출하지 않기 때문에 집에 개인용으로 가벼운 노트북이 있는데 아이패드가 생긴 후 전원을 켤 일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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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인생일력’으로 2021년을 시작해 본다.
가장 많이 보는 달력은 사실 종이달력이 아니다.아이패드에서는 애플 기본 캘린더도 적은 내용이 다 보이지만 아이폰에서는 날짜만 나오고 점으로 나오는게 싫어서 주로 아이폰 ‘TimeTree’앱으로 일정을 적고 확인하거나,직장에서는 학사일정이 인쇄된 탁상달력을 주로 사용한다. ‘일력’이라는 것은 하루에 한 장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