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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음미하며 살고 싶은 사람의 기록들

  • 싱가포르에서 타이거 브루어리를 다녀왔다.

    싱가포르에서 타이거 브루어리를 다녀왔다.

    맥주를 좋아하기 때문에 브루어리 투어가 있다거나, 브루어리가 유명하면 시간을 내서 관광코스에 넣는 편이다. 체코에선 필즈너, 제주에선 맥파이, 강릉에선 버드나무. 아직도 가장 좋았던 곳, 가장 맛있었던 맥주를 꼽으라고 한다면필즈너 우르겔 브루어리를 꼽겠지만 ,음 이유는 처음이었고, 사랑하는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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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를 읽었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를 읽었다.

    3월은 정신없이 지나가버렸고, 어느덧 4월도 열흘이나 가버린 시점이다. 항상 가을, 겨울에 책을 더 열심히 읽고 봄에는 좀 바쁘다는 핑계로 독서를 게을리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남기는 독서기록이 됐다. 룰루 밀러의 책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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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지텍 MX Keys Mini 키보드 구매 후기

    로지텍 MX Keys Mini 키보드 구매 후기

    블루투스 키보드는 이제 없이는 못사는 필수용품이 된 것 같다. 주렁주렁 선을 연결하는 번거로움도 해소되고,책상 위에 있는 기기들 – 나의 경우는 랩탑과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폰.3가지 기기들 사이를 전환하면서 하나의 키보드로 편리하게 사용하니 참 고마운 존재다. 아이패드의 정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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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담임으로 처음 맞이한 개학날 소감

    개학날. 10년이 지나도 설렘과 떨림으로 늘 잠을 못자고 출근하는 날.올해의 제자들을 처음 만나고 집에 왔다. 올해는 10년 연속으로 하던 담임에서 벗어나서, 업무 부서에 배치됐다. 업무와 담임이 구별되지 않은 중학교나 소규모 학교에서는 한 사람이 모두 다 감당해낸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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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2학기를 무사히(?) 마쳤다.(성적, 과목별 리뷰)

    2021년 2학기를 무사히(?) 마쳤다.(성적, 과목별 리뷰)

    패기있게 3학년 편입하여 열심히 공부한 1학기와 달리,2021년 2학기는 엉망진창으로 겨우겨우 마쳤다. 그래도 한 학기마다 후기를 쓰려고 마음 먹었으니 써보고자 한다. 일단 성적 공개 1학기와 비교하여 엉망진창인 것이 눈에 딱 보인다. 1학기에 격려장학금도 받았고 2학기도 1학기처럼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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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TL로 싱가포르에 무사히 입국했다.

    VTL로 싱가포르에 무사히 입국했다.

    2020년 1월에 코로나 직전에 마지막으로 다녀온 여행지 싱가포르. 2022년 1월. 여행이라고 하기엔 뭐하고, 가족을 만나기 위해 다시 오게 됐다. 천만다행으로 싱가포르는 현재 VTL 국가이기 때문에격리는 면제되고 시간과 비용이 많이 절약된다. 대신 VTL로 입싱하기 위해선 준비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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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휘닉스파크 앞 한우 맛집 ‘고메한우’를 다녀왔다.

    평창 휘닉스파크 앞 한우 맛집 ‘고메한우’를 다녀왔다.

    평창 한우마을을 방문하거나, 휘닉스파크를 방문한다면 추천하는 한우맛집. 평창 ‘고메한우’ 방문 후기를 남겨본다. 메뉴판 사진을 찍어오지 않아서 네이버에 검색했더니 변동이라고 나온다.내가 방문했을 때는 등심 1인분에 43000원 이었다. 다른 것들은 영수증을 버려서 생각이 안난다. 꼼꼼하게 챙겨야 하는데 블로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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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관람을 하고 왔다.

    청와대 관람을 하고 왔다.

    드디어 쓰는 청와대 관람후기. 관람기. 여름에 한차례 실패한 청와대 관람을 드디어 성공하고 돌아왔다. 아래는 실패기 링크 https://relishmylife.com/2021/06/27/청와대-관람을-실패하고-돌아왔다/ 예약제로 일시를 지정한 건데 실패하게 될 줄 몰랐는데…코로나 시대에는 정말 예측가능성이 떨어지는 것 같다. 여름에는 선착순 3팀만 들어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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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백신 접종(화이자, 부스터샷)을 한 지 열흘이 지났다.

    코로나19 백신 접종(화이자, 부스터샷)을 한 지 열흘이 지났다.

    백신 부스터샷을 맞았다. 2021년 8월 18일에 2차 접종을 해서 아직 6개월이 지난 건 아니지만어차피 맞아야 한다면 굳이 6개월까지 기다리지 않고맞을 수 있을 때, 정상 컨디션일 때 맞고 싶었다. 나는 1,2차를 모두 화이자를 맞았는데 부스터샷은 선택하는게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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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음사 2022 인생일력 사용 후기

    민음사 2022 인생일력 사용 후기

    2021년에 처음으로 사용해 본 일력. 가끔 뜯어내는 것을 밀리기도 하고 거추장스러운 짓이라는 생각을 안한 건 아니지만그래도 하루 하나씩 명언들이 실려있고 뜯어내고 남아 있는 장들을 보면 한 해의 남은 시간들이 뚜렷하게 시각화되는 것이 좋았다. 작년엔 친구에게 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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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독서 결산

    2021년 독서 결산

    2021년에 읽은 책들을 정리해본다. 블로그를 시작하기 훨씬 전부터 독서기록들은 에버노트에 남겨왔는데 에버노트가 점점 이상해지는 느낌이라… 2022년에는 따로 독서 앱을 써볼까도 고민 중이다. 일단은 캡쳐한 이미지들로. 권수가 중요한 건 아니라지만생각보다 2021년에 책을 많이 못 읽었다. 상반기엔 방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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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 앨리스 리틀 이태리 식사 후기

    잠실 앨리스 리틀 이태리 식사 후기

    잠실 석촌호수 근처 맛집. 앨리스 리틀 이태리를 재방문한 후기를 남겨본다. 맛집이라는 소리를 듣고 처음 방문했을 때는 주말저녁이었다.그래서 가게 앞 종이판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두고 거의 40분 정도를 대기해서 들어갔었다.그 흔한 예약 앱도 쓰지 않고 오로지 종이판으로 적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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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었다.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었다.

    한동안 ‘소년이 온다’를 읽은 충격과 감상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다.큰 상을 받은 ‘채식주의자’도 읽어보았지만 내겐 여전히 ‘소년이 온다’의 작가다. 한강은. 독서 모임의 11월의 책으로 추천해서 한강 작가의 신작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었다.여러 모로 ‘소년이 온다’와 비교하면서 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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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커힐 델비노에서 식사를 하고 왔다.

    워커힐 델비노에서 식사를 하고 왔다.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모임을 못하고 지내왔던 친구들과 정말 정말 오랜만에 모임을 했다.우리의 모임 회비는 계속 통장에서 우릴 기다리고 있었고, 모처럼 모임이니 약간의 지출을 하기로 결심했다 ㅎㅎㅎ 어디로 가볼까 하다가 결정한 곳은WALKERHILL Del Vino워커힐 델비노 네이버 예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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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얼스페인’ 판교점을 다녀왔다.

    ‘리얼스페인’ 판교점을 다녀왔다.

    스페인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추천하는 맛집. 리얼스페인 판교점에 다녀왔다.강남점이 거리는 더 가까웠지만 분당으로 선택. 사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첫번째는 수요일 저녁시간이었고이번에는 토요일 점심시간이어서 정말 분위기가 다른 가게처럼 느껴졌다. 사람이 많아서 대기도 했고, 테라스 자리에 앉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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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를 보고 왔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를 보고 왔다.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뮤지컬을 관람하러 갔다.영화는 종종 봐왔는데 공연은 정말 오랜만에 보러 갔다. 디큐브아트센터는 집에서 꽤 먼 거리에 있어서 1시간을 생각하고 출발했는데도 차가 막히니 혹시라도 늦게 도착해서 공연을 못 보는 일이 생길까봐 가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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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러구트 꿈 백화점 2』 독서 후기

    『달러구트 꿈 백화점 2』 독서 후기

    이미예 작가의 데뷔작이며,데뷔작을 성공시켜 퇴사했다는 작가 소식에 부러운 마음을 가지고 1권을 읽었었는데 열기가 완전히 식기 전에 2편을 낸 것 같다. 속편은 실망시키는 경우도 많은데 난 오히려 2편이 술술 읽히고 재미있다고 느꼈다. 살짝 과장일 수도 있겠고,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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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미와 가나코’를 읽었다.

    ‘나오미와 가나코’를 읽었다.

    오쿠다 히데오의 장편소설 ‘나오미와 가나코’를 읽었다. 한참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 에쿠니 가오리 등 유행했던 일본 작가들의 소설을 열심히 읽던 시절이 있었다. 첫작품을 읽었을 때 강력하게 매력을 느끼고 찾아 읽기 시작하면동일한 작가의 작품은 어쩐지 다 비슷비슷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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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감상 후기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감상 후기

    배우 다이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이라는 얘기에 개봉을 기다렸다. 아이맥스까지는 아니어도 그래도 영화관에서 보고 싶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극장에 갔다.주말에 하남스타필드 메가박스에 갔더니 평일과는 너무나 다른 분위기에 (주차장 진입부터 줄을 섰다) 놀라기도 했다. 팝콘이나 음식은 불가능하지만 음료는 취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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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리의 발견’을 읽었다.

    ‘진리의 발견’을 읽었다.

    ‘진리의 발견 – 앞서 나간 자들’. 제목부터 거창하고 양도 방대하다. 혼자서라면 시도해보지 않았을 책이었는데 독서모임에서 추천해주셔서 읽게 됐다. 비문학(독서) 지문에서 자주 접해본 케플러나 레이첼 카슨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처음 접해본 인물들이었다. 그동안 왜 몰랐을까?이들이 해낸 성취, 가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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