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ishmylife

삶을 음미하며 살고 싶은 사람의 기록들

  • 『프로메테우스의 금속』 독서 후기

    『프로메테우스의 금속』 독서 후기

    독서모임의 회원님이 추천해주신 책. 평소 나의 관심사라면 아마 전혀 모른채 넘겼거나,완독하기 힘들었을 분야의 책이지만 7월 독서모임에 참여하기 위해서 열심히 읽었다. 읽는 내내, 곽재식 작가의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와 팀 마샬 ‘지리의 힘’이 떠올랐다. 저자가 프랑스인이기 때문에…

    전체 글 읽기 →

  • 애플워치 스트랩 밀레니즈 루프를 착용했다.

    애플워치 스트랩 밀레니즈 루프를 착용했다.

    애플워치를 주구장창 착용하면서 스트랩 욕심은 크게 없었다. 다이소에서도 아주 다양하게 나온다지만,정품 스트랩은 가격도 그다지 저렴하지 않고 비정품 스트랩을 찼다가 시계를 떨어뜨릴 것 같아서 찾아보지 않았다. 그러던 중, 친구로부터 생일선물로 ‘실버 밀레니즈 루프’를 선물 받았다. 매우매우 감사하게도…

    전체 글 읽기 →

  • ‘모아진’ 앱을 통해 무료로 잡지를 보고 있다. (서울시민이라면 무조건 추천!)

    ‘모아진’ 앱을 통해 무료로 잡지를 보고 있다. (서울시민이라면 무조건 추천!)

    이북리더기를 사용할 때보다 눈은 조금 더 피로해졌지만,아이패드를 사용해서 전자책을 보니까 확장성이 정말 크고 편리하다. 오늘은 그중 정말 잘 이용하고 있는 ‘모아진’ 앱을 리뷰해보고자 한다. 서울시민이라면 강력추천하는 서비스다.이용하지 않으면 손해보는 느낌이 들 정도. 시작은 서울시교육청도서관 앱. “제일…

    전체 글 읽기 →

  • 요즘 가장 애용하는 가방 ‘파타고니아 울트라라이트 블랙홀 힙팩’ 후기

    요즘 가장 애용하는 가방 ‘파타고니아 울트라라이트 블랙홀 힙팩’ 후기

    최근 인스타에 다시 광고를 하고 싶다는 글을 남겨서 온갖 회사의 마케터들이 센스를 자랑하는 댓글이 폭발하는 슈퍼스타 이효리. 나이를 먹고 운동하고 반려견 돌보고 하면서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이는 모습이 참 매력적이었다. <캐나다체크인>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막 눈물을 흘렸고…

    전체 글 읽기 →

  • 가락동 맛집 ‘오향가’에 다녀왔다.

    가락동 맛집 ‘오향가’에 다녀왔다.

    친구가 송파로 출장을 와서 반갑게 만났던 평일저녁.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프랜차이즈 말고 동네 맛집을 가보자 해서 찾아간 오향가. 포장해와서 몇번 먹어봤었는데 직접 방문한 건 처음이었다. 살짝 이른 평일 저녁이라고 아무생각없이 갔다가 거의 30분~40분 정도를 줄서서 기다리게 됐다.…

    전체 글 읽기 →

  • 행복한 책선물, 서점 리스본의 생일책 박스를 선물받았다.

    행복한 책선물, 서점 리스본의 생일책 박스를 선물받았다.

    센스쟁이 친구로부터 특별한 깜짝 생일 선물을 받았다. 직후에 쓰지 못하고 뒤늦게 남겨보는 감동 선물 후기. 서점 리스본 생일책 박스 페이지 링크 서점 리스본은 예전에 <글쓰기 노트 첫문장>을 선물받고 언젠가 방문해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던 곳이었는데,센스쟁이 친구가 생일책…

    전체 글 읽기 →

  • 크록스와 여름을 함께 하고 있다.

    크록스와 여름을 함께 하고 있다.

    여름 신발로 제일 좋아했던 건, 버켄스탁과 핏플랍. 그런데 작년 겨울 아울렛에서 산 크록스 샌들을 시작으로이번 여름 내내 크록스와 함께 하고 있다. 제일 처음 신었던 크록스는 한 10년전쯤에, 동생과 함께 산 제품으로 발등에 있는 구멍 모양이 미키마우스…

    전체 글 읽기 →

  • 하남 카페 ‘시오스’에 다녀왔다.

    하남 카페 ‘시오스’에 다녀왔다.

    소나기가 살짝 내렸던 날, 동생과 기분 전환 삼아 너무 멀지 않은 곳으로 카페에 다녀오자 마음 먹고 찾은 곳. 하남 카페 ‘시오스’에 다녀왔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을 깨끗한 카페였고,천변이라 뷰가 괜찮고 삼각형이어서 구조가 독특했다. 주차는 필로티 구조라서…

    전체 글 읽기 →

  • 가족 결혼식을 위해 한복을 대여해서 입었다.

    가족 결혼식을 위해 한복을 대여해서 입었다.

    몇달 지나가긴 했지만 기록을 위해 남기는 한복대여후기. 가족의 결혼을 앞두고 평소에도 입을 수 있는 정장 원피스를 하나 구매할까 고민하던 차에,신부가 헤어와 메이크업을 다 예약해두었으니,한복도 입었으면 좋겠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구매도 고려해보았지만 딱 한번 입고 짐이 되어…

    전체 글 읽기 →

  • 잠실 맛집 ‘장인미역’에 다녀왔다.

    잠실 맛집 ‘장인미역’에 다녀왔다.

    보양식을 즐기고 싶을때 강추하는 곳.삼전역에서 걸어갈 거리에 있는 ‘장인미역’에 다녀왔다. 포탈에서 가게를 검색하면 알 수 있듯이 이 곳은 오복미역에서 장인미역으로 상호를 바꾼 곳이었다. 가게 앞에 주차할 공간이 있기는 했지만 (대여섯대 정도?)삼전역에서 가깝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고,식사를…

    전체 글 읽기 →

  • 양양 막국수 맛집 ‘메밀꽃 향기’에 다녀왔다.

    양양 막국수 맛집 ‘메밀꽃 향기’에 다녀왔다.

    시원한 바다를 보고 회도 사오려고 잠시 들렀던 양양. 막국수 맛집을 찾다가 늘 가던 집 말고 새로운 집으로 가보자는 제안에 방문하게 됐다. 우리 가족은 점심으로 막국수를 먹으러 방문했기에 괜찮았지만,옆 테이블 손님들은 감자옹심이를 먹기 위해 온 것 같았다.사장님…

    전체 글 읽기 →

  • ‘배홍동 쫄쫄면’을 먹어봤다.

    ‘배홍동 쫄쫄면’을 먹어봤다.

    가장 좋아하는 라면은 오뚜기 진라면이지만,여름에 딱 어울리는 맛있는 라면을 먹게 되어 남겨보는 후기. 사진이라도 좀 찍어두었다면 좋았을텐데,이틀 연속 먹고 나서 쓰레기 다 버리고 생각나서 쓰는 후기다. 위의 사진은 농심 홈페이지 배홍동 쫄쫄면 소개 페이지에서 가져온 사진이다.…

    전체 글 읽기 →

  • 애플워치로 수영 운동량을 측정해봤다.

    애플워치로 수영 운동량을 측정해봤다.

    이제 애플 워치를 까먹고 운동 나가면 다시 시계를 차러 집에 들어올만큼운동에 있어서 애플워치는 필수적인 아이템이 되어버렸다. 그동안 애플워치의 방수 기능을 완전히 믿지 못했는데최근 5일간 매일 수영을 하면서 완전히 믿게 됐다. 시계줄도 메탈에서 다시 실리콘으로 바꿔낀 보람이…

    전체 글 읽기 →

  • ‘뒤피 : 행복의 멜로디’ 전시를 보고 왔다.

    ‘뒤피 : 행복의 멜로디’ 전시를 보고 왔다.

    프랑스 국립현대미술관전, 뒤피, 행복의 멜로디 더현대에서 전시 중인 ‘라울 뒤피’ 전시를 보고 왔다.처음들어보는 화가였지만 친구의 안목을 믿고 따라갔다. 발빠른 친구가 얼리버드로 예매를 해둬서 덕분에 눈호강을 하고 왔다. ‘행복의 멜로디’라는 제목에 어울리는 전시였다.화가는 화려한 색채를 자유롭게 사용하여…

    전체 글 읽기 →

  • 『차이에 관한 생각』 독서 후기

    『차이에 관한 생각』 독서 후기

    ‘차이에 관한 생각-영장류학자의 눈으로 본 젠더’를 읽었다. ‘프란스 드 발’이라는 작가의 이름은 처음 들어봤지만, 요즘 즐겨보는 유튜브의 주인공 최재천 교수님, 그리고 문재인 전 대통령님의 추천 책이라는 얘기에 관심이 갔다. 종이책으로 읽게 되었는데 책두께도 꽤나 두꺼워서 가지고…

    전체 글 읽기 →

  • 수타짜장면과 탕수육 맛집, ‘전곡 일품손짜장’에 다녀왔다.

    수타짜장면과 탕수육 맛집, ‘전곡 일품손짜장’에 다녀왔다.

    전곡 일품 손짜장 링크 이곳은 간판에 있는 것처럼 일품 수타 짜장으로 검색하면 파주에 있는 다른 중국집이 나오기 때문에 링크를 위에 첨부했다. 나도 처음에는 왜 외관 사진이 살짝 다를까 생각했는데 아예 다른 곳이었고, 간판 사진을 찍어뒀는데 전화번호로…

    전체 글 읽기 →

  • 깔끔한 고깃집 ‘종로 셋째집’에 다녀왔다.

    깔끔한 고깃집 ‘종로 셋째집’에 다녀왔다.

    고기를 구워 먹고 싶은데 음식점이 좀 깔끔했으면 좋겠고, 또 자리는 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아주 적합한 음식점을 찾았다. 여러모로 잠실에 있는 잠수교집이 생각나기도 하는, ‘종로 셋째집’ 후기를 남겨본다. 포탈에 ‘셋째집’이라고 검색하면 여의도, 성수 등등 나온다.성수에…

    전체 글 읽기 →

  • 익선동 카페 ‘온화’에 다녀왔다.

    익선동 카페 ‘온화’에 다녀왔다.

    비 내리는 종로에 나갈 일이 있었다. 익선동에는 브런치를 즐길 곳이 참 많았지만,이날의 선택은 카페 ‘온화’ 였다. 찾아간것 아니었고, 지나가다 본 곳인데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된 곳이었다. 내부 자리들은 좌석이 편안한 형태라 좋았다.다만 옆 그룹과 간격이 거의 없는 형태라서나중에…

    전체 글 읽기 →

  • 인스턴트팟으로 돼지고기김치찜을 만들었다.

    인스턴트팟으로 돼지고기김치찜을 만들었다.

    아주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인스턴트팟.가스 불 앞에 서 있을 필요 없고 간단해서 좋다. 지난번 인스턴트팟 백숙글, 인스턴트팟 등갈비김치찜글에 이어서 이번에는 ‘돼지고기김치찜’ 글을 남겨본다. 사실 별 차이는 없다. 기본적으로 야채, 김치, 고기를 준비하고 다 넣고 버튼만 누르면…

    전체 글 읽기 →

  • ‘리스토란테 에오’에서 런치코스를 즐겼다.

    ‘리스토란테 에오’에서 런치코스를 즐겼다.

    여의도 더현대에 갔을 때 눈여겨보았던 식당.예약하고 나중에 꼭 가보자고 친구랑 얘기했었는데 드디어 방문해봤다. 네이버 예약으로는 옐로우존 런치와 디너만 받는다고 해서 일요일 옐로우존 런치를 예약했다.코스A는 1인에 85,000원이었다. 서빙해주시면서 하나하나 설명해주시지만그때 뿐이고, 이 코스 설명서가 아주 유용했다. 드디어…

    전체 글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