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홍동 쫄쫄면’을 먹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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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 담긴 배홍동 쫄쫄면

가장 좋아하는 라면은 오뚜기 진라면이지만,
여름에 딱 어울리는 맛있는 라면을 먹게 되어 남겨보는 후기.

사진이라도 좀 찍어두었다면 좋았을텐데,
이틀 연속 먹고 나서 쓰레기 다 버리고 생각나서 쓰는 후기다.

배홍동 쫄쫄면
배홍동 쫄쫄면
배홍동 쫄쫄면 제품 특징 화면
배홍동 쫄쫄면 특이사항

위의 사진은 농심 홈페이지 배홍동 쫄쫄면 소개 페이지에서 가져온 사진이다.

특제 비빔장은 나처럼 매운 맛에 약한 사람도 딱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의 맵기였다.

건면이라는 점이 매력포인트였는데
면발이 탱탱하고, 건면이니까 건강에도 일반 면보다는 좋을 것 같아서 더 즐길 수 있다.

튀김토핑이 신의 한수 인 것 같다.
대기업 연구팀이 괜히 있는게 아니겠지.
바삭바삭하게 씹히는 맛이 정말 매력적이다.

여기까지가 농심에서 소개하는 제품 특징이고,
나의 경우는 오이를 좀 잘라 넣고 먹었다.
비빔면에는 오이, 김치를 좀 잘라넣어줘야 맛있으니까.

그릇에 담긴 배홍동 쫄쫄면
완성샷
오이채를 곁들인 배홍동 쫄쫄면
완성샷2

완성샷1은 어제, 완성샷2는 오늘인데,
튀김토빙의 바삭함과 오이의 아삭함이 추가되어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꽉 짜내는 것이 포인트인데
첫날은 얼음을 같이 넣고 비벼서 더 시원했지만 끝에 가서는 맛이 새콤<<<달콤이 되어 버렸고
오늘은 얼음 빼고 있는 그대로 먹었더니 새콤달콤하게 끝까지 매운 맛의 정도가 일정했다.

매운 맛을 좋아하는 사람 입맛에는 너무 덜 매우려나?
이상 불닭볶음면 안좋아하고, 최애라면은 진라면 순한맛 (내 사랑 진순이)인 사람이 쓰는
솔직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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