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ishmylife
삶을 음미하며 살고 싶은 사람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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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카페 ‘더플라잉팬’에 다녀왔다.
방이역 1번 출구에서 걸어가도 되고, 차를 가져간다면 하나로마트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면 2시간 무료 등록 해주신다. 런치세트를 먹으면 천원추가해서 음료까지 마실 수 있어서 좋았다. 무료 주차 2시간을 꽉 채워서 천천히 대화하고 식사하고 나왔다. 사장님 혼자 하셔서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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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 맛집 ‘부촌육회’에 다녀왔다.
엄마랑 한복을 찾으러 광장시장에 방문했다. 평일 점심이었는데 주차는 그냥 속편하게 을지트윈타워에 하고 걸어갔다.광장시장 주차를 검색하니 여기저기 공영주차장이 나왔지만 그리 넓어보이지 않아서모두의 주차장 앱에서 9천원에 사전 결제를 하고 넓은 지하에 주차한 후 걷는 것을 택했다. 광장시장 근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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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여행 추천코스 카페 ‘면천창고’와 책방 ‘오래된 미래’에 다녀왔다.
당진여행에는 맛집 뿐만 아니라 들를 곳이 은근 알차게 있었다. 창고를 개조해서 널찍한 카페로 만든 ‘면천창고’에 들렀다. 이 곳 주위에 성곽도 있고 산책로가 잘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차 한잔 마시고 둘러보기에 딱 좋은 위치에 있다. 가게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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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게장맛집 ‘당진제일꽃게장’에 다녀왔다.
가족들과 함께한 주말 당진여행 첫코스로 게장을 먹으러 갔다. 부모님께서 여러번 방문하셨고 늘 강추하시던 ‘당진제일꽃게장’에 방문했다. 가게 앞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토요일 11시 30분쯤 도착했는데 본격적인 점심식사 전이라 대기 없이 바로 입장했다. 게장백반이 1인에 3만원이라서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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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그릭스 꾸덕메이커(유청분리기)를 샀다.
집에서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니!치즈 등 집에서 유청을 분리해서 만들어 먹는 후기들을 보면서 면보를 삶을 자신도 없고 귀찮은 처리과정이 너무 싫었는데간단하게 모든 구성품을 식기세척기로 세척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그릭요거트를 정말 좋아하는 가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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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전복맛집 ‘해마지’에 다녀왔다.
이 곳은 경주의 주요 관광지와는 한참 거리가 있고, 바다 근처에 위치해 있다.경주까지 온 김에 문무대왕릉까지 보고 가자는 생각에, 동해바다를 보고 가자는 생각에 꽤 먼 거리를 차로 움직였고 동해를 구경하고 나서 저녁 식사를 위해 방문했다. 가게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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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라한셀렉트 1박 2일 숙박·조식 후기
경주 여행을 계획할 때 다양한 한옥 숙소들, 힐튼과 비교하면서 고민했다. 라한셀렉트는 가족단위 숙박객들이 많고 수영장, 사우나 등의 부대시설을 이용하면서 리조트 내에 머물러야 숙박료가 아깝지 않을 것 같기는 했지만… 최근에 리모델링을 해서 깨끗하다는 후기, 조식이 맛있다는 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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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생갈비맛집 ‘오케이목장’에 다녀왔다.
경주 여행에서 고기 한번 먹어야지 생각하던 중 오케이목장 추천 후기가 많아서 가게 됐다. 가게는 길가에 있는데 가게 앞에 따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는 않다.근처에 주차장을 찾아서 차를 대고 걸어갔다. 평일 5시정도에 갔더니 아직 본격적인 저녁식사 시간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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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한우물회 맛집 ‘함양집’에 다녀왔다.
경주 여행의 첫 코스로 선택한 함양집. 주말에는 엄청난 웨이팅이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평일 오픈시간(10:30) 근처인 10시 50분쯤 도착했더니 다행히 기다림 없이 바로 입장했다. 테이블링 앱으로 줄서기를 미리 해둘 수 있는데 오픈 시간 즈음에나 열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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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작가 초롱’을 읽었다.
독서모임 회원님의 추천으로 <이중작가초롱>을 읽었다. 이미상 작가는 처음 알게 됐는데 강화길 작가의 추천사를 보고 강하게 끌렸다.앞으로 열심히 새 작품을 기다리고 찾아 읽게 될 것 같다. 그리고 연작소설도 정말 오랜만에 읽어서 ‘이 인물이 아 그때 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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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을 관람하고 왔다.
빈에 방문했을 때 미술사 박물관에 다녀 왔지만 그래도 그때는 언어의 한계로 마음껏 즐기지는 못했다고 생각했다. 국어로 된 해설을 보면서 제대로 즐기고 싶어서 표를 예매하고 싶었는데 계속 매진이었다.인터파크 앱을 새벽에도 실행해보고, 자주 들여다보다가 취소된 표를 구했다.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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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 맛집 르샤누아(Le chat noir)에 다녀왔다.
파주 운정에서 친구를 만나는 날, 이 날은 대형카페도 좋지만 양식을 먹고 싶었다. 캐치테이블 앱으로 프렌치 비스트로 르샤누아를 예약하고 방문했다. 불어는 잘 모르는데 검은 고양이라는 뜻인지 매장 안에 검은 고양이 그림이 반겨주었다. 상가건물 1층에 위치한 매장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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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이’를 봤다.
연상호 감독의 영화는 ‘부산행’ 말고는 본 적이 없지만,김현주 배우, 강수연 배우의 활약을 보고 싶은 마음에 ‘정이’를 봤다. 에스에프 영화를 감상 할 때는 컴퓨터그래픽이나 다른 요소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할까. 서사에 중심을 두고 생각해보자면사실 정말 뻔한 스토리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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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역사’를 읽었다.
신형철 작가의 전작들에 대한 좋은 기억들이 있다. <정확한 사랑의 실험>,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에 이어서 세번째로 읽은 작가의 책이다.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는데도, 학교에서 10년 넘게 국어수업을 하고 있지만서도…어느덧 문학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었다. 비문학 과목, ‘독서’ 수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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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터미널 동편 스카이허브라운지를 이용했다.
주로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는데 이날은 출국게이트가 24번이었나 그랬다.라운지를 잘 애용하는 친구의 추천은 마티나라운지였지만, 서편에 마티나라운지까지 걸어가기엔 걷기도 귀찮고 시간도 짧게 남은 것 같고 하여 게이트와 가까운 동편 스카이허브라운지를 이용해봤다. 기아차를 구매할 때 만든, 2011년부터 애용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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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서울 ‘올댓커피’, ‘밀본’을 방문했다.(현대식품관 앱 활용 웨이팅 꿀팁)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 한 여의도 더현대에서 친구를 만났다.올댓커피와 밀본 모두 더현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더현대는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지난번과 다르게 앱을 활용해서 웨이팅을 했기 때문에 아주 편리하게 이용했다. 현대식품관 앱 활용 웨이팅 팁 더현대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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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카페 어반리프 방문과 식물 구매 후기
겨울철이지만 식물도 좀 보고 싶고, 작은 화분도 사서 집에 두고 싶었다. 그래서 열심히 검색해봤는데 너무 멀리는 가고 싶지 않고(예전부터 파주 조인폴리아에 가보고 싶었지만 거리상 탈락) 용인에 있는 ‘어반리프’에 가봤다. 위치가 기흥에 있는 코스트코 공세점 바로 앞이었다.주차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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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독서 결산
2022년은 그 어느 해보다도 큰 기쁨과 큰 아픔을 겪은 잊지 못할 해다. 생각보다 책도 많이 못 읽었고, 아직도 사실 괜찮다고 말하기엔 힘든 상태지만… 12월 31일을 맞아 한 해 동안 읽은 책을 정리해서 적어본다.쓰던 일기장을 정리하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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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를 읽었다.
곽재식 작가를 tv프로그램에서 봐도 재미있고, 그가 쓴 소설도 흥미롭게 읽었기 때문에 관심이 있었는데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화제였다. 여러 번 도서관에서 빌리려고 하였지만 예약 초과로 결국 이북을 구매했다. 결과적으로는 돈이 아깝지 않은 선택이었다. 읽는 내내 지난 여름 물난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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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북클럽·오니프 북홀더링·툴러 플래그 후기
최대한 집에 짐을 늘리지 않기 위해서 가능하면 이북으로 책을 읽게 된지 1년이 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이책이 주는 그 감성을 포기하지 못하고, 또는 아직 이북이 나오지 않았는데 얼른 읽고 싶어서 종종 이북을 구매하고 읽게 된다. 신형철 평론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