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카페 ‘온화’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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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와 크림을 곁들인 수플레 팬케이크

비 내리는 종로에 나갈 일이 있었다.

익선동에는 브런치를 즐길 곳이 참 많았지만,
이날의 선택은 카페 ‘온화’ 였다.

한옥 건물에 자리한 카페 온화 입구
우리말로 적었다면 한옥과 어울려서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는 카페온화 입구

찾아간것 아니었고, 지나가다 본 곳인데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된 곳이었다.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된 카페 온화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된 카페 온화

내부 자리들은 좌석이 편안한 형태라 좋았다.
다만 옆 그룹과 간격이 거의 없는 형태라서
나중에 굳이굳이 수 많은 빈자리를 두고
우리 일행 바로 옆에 자리잡은 손님들 때문에 시끄러워서 일어나게 되었다.
아쉽다.

편안한 소파 자리로 구성된 카페 온화
편안한 소파 자리로 구성된 카페 온화
스피커 옆에 마련된 음수대
음수 테이블도 스피커랑 잘 어울려서 하나 찍어봤다
카페 온화 메뉴판
중요한 가격표 수플레 팬케이크가 제일 메인 메뉴였다.
카페 온화의 커피 두 잔
먼저 나온 커피들 .컵이 예뻤다.

커피맛은 음… 아메리카노를 추천한다.
아메리카노는 괜찮았는데 라떼는 수플레 팬케이크와 함께 먹기에는 사실 잘 안어울리기도 했다.

수플레 팬케이크
수플레 팬케이크

사진상 크기가 잘 체감되지 않는데,
적지 않은 크기였고 두께도 아쉽지 않고 아주 폭신폭신했다.

이 수플레 팬케이크를 먹고 싶어서 재방문 할 것 같다.
이제껏 먹어본 수플레케이크 중에 가장 으뜸이었다.

바나나와 크림을 곁들인 수플레 팬케이크
너무 맛있어서 한장 더 넣어보는 수플레 팬케이크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수플레팬케이크 맛집이었다.

내돈내산 익선동 카페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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