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종로에 나갈 일이 있었다.
익선동에는 브런치를 즐길 곳이 참 많았지만,
이날의 선택은 카페 ‘온화’ 였다.

찾아간것 아니었고, 지나가다 본 곳인데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된 곳이었다.

내부 자리들은 좌석이 편안한 형태라 좋았다.
다만 옆 그룹과 간격이 거의 없는 형태라서
나중에 굳이굳이 수 많은 빈자리를 두고
우리 일행 바로 옆에 자리잡은 손님들 때문에 시끄러워서 일어나게 되었다.
아쉽다.




커피맛은 음… 아메리카노를 추천한다.
아메리카노는 괜찮았는데 라떼는 수플레 팬케이크와 함께 먹기에는 사실 잘 안어울리기도 했다.

사진상 크기가 잘 체감되지 않는데,
적지 않은 크기였고 두께도 아쉽지 않고 아주 폭신폭신했다.
이 수플레 팬케이크를 먹고 싶어서 재방문 할 것 같다.
이제껏 먹어본 수플레케이크 중에 가장 으뜸이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수플레팬케이크 맛집이었다.
내돈내산 익선동 카페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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