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석촌호수 근처 맛집. 앨리스 리틀 이태리를 재방문한 후기를 남겨본다. 앨리스리틀이태리 잠실점 네이버 검색결과 맛집이라는 소리를 듣고 처음 방문했을 때는 주말저녁이었다.그래서 가게 앞 종이판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두고 거의 40분 정도를 대기해서 들어갔었다.그 흔한 예약 앱도 쓰지 않고 오로지 종이판으로 적는 시스템에 좀 화가 났지만 들어가서 식사를 하고 나서는 ‘오~ 자신감이었군’ 하는 생각에 만족스럽게 식사를 마치고… Continue reading ‘앨리스 리틀 이태리’ 에서 식사를 하고 왔다.
[작성자:] relishmylife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었다.
한동안 ‘소년이 온다’를 읽은 충격과 감상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다.큰 상을 받은 ‘채식주의자’도 읽어보았지만 내겐 여전히 ‘소년이 온다’의 작가다. 한강은. 독서 모임의 11월의 책으로 추천해서 한강 작가의 신작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었다.여러 모로 ‘소년이 온다’와 비교하면서 읽게 되었고읽는 내내 4.3을 생각하며 괴로운 마음이 들었다.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검색결과 한 세대를 지나 덤덤하게 짚어나가는 학살의 아픔이었다.‘소년이 온다’에서… Continue reading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었다.
워커힐 델비노에서 식사를 하고 왔다.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모임을 못하고 지내왔던 친구들과 정말 정말 오랜만에 모임을 했다.우리의 모임 회비는 계속 통장에서 우릴 기다리고 있었고, 모처럼 모임이니 약간의 지출을 하기로 결심했다 ㅎㅎㅎ 어디로 가볼까 하다가 결정한 곳은WALKERHILL Del Vino워커힐 델비노 네이버 예약을 통해 일찌감치 일시를 확정해두었고 네이버 예약이기 때문에 10퍼센트 할인도 받았다.만석이었으니 미리 예약한 덕에 창가자리에 배정받은 것 같다. 우리 모임은… Continue reading 워커힐 델비노에서 식사를 하고 왔다.
‘리얼스페인’ 판교점을 다녀왔다.
스페인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추천하는 맛집. 리얼스페인 판교점에 다녀왔다.강남점이 거리는 더 가까웠지만 분당으로 선택. 사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첫번째는 수요일 저녁시간이었고이번에는 토요일 점심시간이어서 정말 분위기가 다른 가게처럼 느껴졌다. 사람이 많아서 대기도 했고, 테라스 자리에 앉다보니 색다르게 느껴졌는데런치메뉴가 가격이 정말 저렴해서 그 점은 참 좋았다. 리얼스페인 네이버 검색결과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인 것은 몰랐는데 지금 알게됐다… Continue reading ‘리얼스페인’ 판교점을 다녀왔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를 보고 왔다.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뮤지컬을 관람하러 갔다.영화는 종종 봐왔는데 공연은 정말 오랜만에 보러 갔다. 뮤지컬 빌리엘리어트 디큐브아트센터는 집에서 꽤 먼 거리에 있어서 1시간을 생각하고 출발했는데도 차가 막히니 혹시라도 늦게 도착해서 공연을 못 보는 일이 생길까봐 가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다. 예전에 <맨 오브 라만차>를 보러 엄마랑 같이 갔을 때에도 정말 아슬아슬 하게 도착해서 막 뛰어올라갔는데 같은 실수를… Continue reading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를 보고 왔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2’를 읽었다.
이미예 작가의 데뷔작이며,데뷔작을 성공시켜 퇴사했다는 작가 소식에 부러운 마음을 가지고 1권을 읽었었는데 열기가 완전히 식기 전에 2편을 낸 것 같다. 속편은 실망시키는 경우도 많은데 난 오히려 2편이 술술 읽히고 재미있다고 느꼈다. 살짝 과장일 수도 있겠고, 감히 비교하냐는 팬들도 있겠지만얼마든지 후속편을 계속 내면서 ‘해리포터 시리즈’처럼 자리매김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달러구트꿈백화점2 검색결과 꿈 제작자들의 스토리,… Continue reading ‘달러구트 꿈 백화점2’를 읽었다.
‘나오미와 가나코’를 읽었다.
오쿠다 히데오의 장편소설 ‘나오미와 가나코’를 읽었다. 한참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 에쿠니 가오리 등 유행했던 일본 작가들의 소설을 열심히 읽던 시절이 있었다. 첫작품을 읽었을 때 강력하게 매력을 느끼고 찾아 읽기 시작하면동일한 작가의 작품은 어쩐지 다 비슷비슷하게 느껴지고 ‘남는 것이 없구나’ 하는 허탈감이 들어서 언제부턴가 일본 작가의 소설들을 피하게 됐다. 아무튼, 그때 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도 읽었었고지금은… Continue reading ‘나오미와 가나코’를 읽었다.
영화 ‘007노타임투다이’를 보고 왔다.
배우 다이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이라는 얘기에 개봉을 기다렸다. 아이맥스까지는 아니어도 그래도 영화관에서 보고 싶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극장에 갔다.주말에 하남스타필드 메가박스에 갔더니 평일과는 너무나 다른 분위기에 (주차장 진입부터 줄을 섰다) 놀라기도 했다. 팝콘이나 음식은 불가능하지만 음료는 취식이 가능했고 상영관 입구에서부터 발열체크 등 엄격하게 하기는 했다. 완전 무인이 될 줄 알았던 영화관은 이렇게 다시 유인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Continue reading 영화 ‘007노타임투다이’를 보고 왔다.
‘진리의 발견’을 읽었다.
‘진리의 발견 - 앞서 나간 자들’. 제목부터 거창하고 양도 방대하다. 혼자서라면 시도해보지 않았을 책이었는데 독서모임에서 추천해주셔서 읽게 됐다. 진리의 발견 책검색 결과 비문학(독서) 지문에서 자주 접해본 케플러나 레이첼 카슨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처음 접해본 인물들이었다. 그동안 왜 몰랐을까?이들이 해낸 성취, 가졌던 확신과 노력들에 비해서 그동안 너무 묻혀있던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읽게 됐다. 이토록 많은… Continue reading ‘진리의 발견’을 읽었다.
‘앞으로 올 사랑’을 읽었다.
정혜윤 작가의 ‘아무튼 메모’를 읽고 만족했었는데 새로운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접했고 추천도 받아서 읽게 됐다. ‘앞으로 올 사랑’ 책검색 결과 신기하게도 이 책과 함께 9월 독서모임 책으로 ‘진리의 발견’을 읽고 있었는데‘앞으로 올 사랑’에서 인용되고 통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연결된 느낌을 받아 두 책 모두 더 신나게 읽게 됐다. 두께도 더 얇고 우리나라 작가가 써서 그런지 더… Continue reading ‘앞으로 올 사랑’을 읽었다.
‘그가 미친 단 하나의 문제, 골드바흐의 추측’을 읽었다.
8월엔 수학. 독서모임에서 수학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소설이다.생활기록부를 점검하면서 종종 이과아이들이 읽었다고 제출한 기록은 보았지만도무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는 책이었고,‘수학으로 소설을?, 그게 가능한가? 완전 노잼 아닌가?’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소설이었다. 책검색 결과. 초반부에 추천의 말 등을 통해서 이 도전의 성공 여부를 알고 읽으니 다른 가족들의 태도도 이해가 가고, 연민의 시선으로 인물을 바라보게 된다. ‘페트로스’ 본인의 입장에서 1인칭으로 서술하지 않고… Continue reading ‘그가 미친 단 하나의 문제, 골드바흐의 추측’을 읽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화이자 2차)을 마쳤다.
1차 접종을 한지도 어느덧 3주가 흘러갔고 2차 접종일이 다가와서 긴장했다. 여기저기서 ‘화이자는 2차가 훨씬 아프고 힘들다더라’ 하는 후기가 들려와서 겁이 나기도 했고안타깝게도 방학중 접종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음날 휴일도 아닌수요일 오전 수업 마치고 오후 접종, 목요일 온라인수업(재택근무)을 진행하는고된(?) 일정이기에 혹시라도 밤 사이 내가 아프면 그 다음날 어떻게 해야하는 건가 하는 두려움이 컸다. 이 글을 쓰고 있는… Continue reading 코로나19 백신 접종(화이자 2차)을 마쳤다.
송파구 코워킹스페이스 ‘집무실’을 이용해봤다.
위워크 등 코워킹스페이스가 늘고 있고 다양한 오프라인 공간들에 대한 책이나 기사를 읽어는 봤지만사실 한번도 이용해 본 적이 없었다. 재택근무와는 거리가 먼…아마 거의 모든 직종이 재택근무화 되고 난 마지막에 재택근무가 되지 않을까 싶은 직종이다보니… (주5일제가 생각난다. 마지막으로 출근했던 토요일 근무도.)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를 몇번 해보긴 했지만실시간 줌 수업을 해야 하기에 집이 아니면, 아니 독립된 방이 아니면… Continue reading 송파구 코워킹스페이스 ‘집무실’을 이용해봤다.
‘루프밴드’를 사서 스트레칭을 했다.
언제쯤 마음편히 운동을 다닐 수 있을까. 특히 수영장이 제일 그립다 ㅠㅠ땀나는 걸 워낙 싫어해서 그나마 수영이 가장 재미있게 배운 운동이었는데… 수영을 배우면서 그때를 분기점으로 살도 엄청 찌긴 했지만 …수족냉증도 사라졌고, 얼굴이 터질 것 같은 열감도 즐겁게 느껴지던 시절이 있었다. 코로나 이전 즐겁게 다니던 필라테스 센터도 좋았고.집으로 강사님이 오셔서 일대일 필라테스 강습을 해주시는 ‘홈핏’도 좋았지만아무래도 금액… Continue reading ‘루프밴드’를 사서 스트레칭을 했다.
‘운의 알고리즘’을 읽었다.
친구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 어렵지 않고 술술 읽히며 몰입해서 쭉 읽게 된다. 물론 이게 정말일까, 드라마틱한 요소를 잘 창작하신건 아닐까 하는 부분들도 사실 있다. 그리고 다 읽고 나면 작가에게 타로카드 상담을 받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이제는 개인상담은 안하신다고 한다. ‘시크릿’ 류의 책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도대체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다가도 터무니없는 바람과 갈망에서 그치는게 아니고 인생의… Continue reading ‘운의 알고리즘’을 읽었다.
영화 ‘모가디슈’를 보고 왔다.
개봉 전부터 기대하고 있었던, 그리고 흥행하고 있는 한국영화 <모가디슈>를 보고 왔다. 정말 오래간만에 엄마와 영화관에 다녀왔다. 메가박스 송파파크하비오 7관에서 봤다.예매를 할 때는 몰랐는데 리클라이너 관이라고 해서 의자의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고, 팔걸이도 넉넉하게 공간이 확보되는 구조였다. 평일 저녁이라 극장은 한산했고,큐알체크인, 발열체크를 하고 상영관에 입장했다. 다만, 7관의 스크린 사이즈는 매우 작았다. 영화 모가디슈 검색결과 김윤석,… Continue reading 영화 ‘모가디슈’를 보고 왔다.
지혜의 시대 ‘영화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다’를 읽었다.
도서관에서 신간을 둘러보다가 발견해서 읽게 됐다. JTBC에서하고 넷플릭스에도 매주 올라오는 <방구석1열> 이라는 영화 프로그램을 즐겨 보는데마음에 드는 멘트를 쏙쏙 골라서 해주는 ‘변영주’ 감독님의 강연이라 읽게 됐다. 두께도 얇고 글씨도 크다. 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강연이었고, 책으로 엮은 것이었다. 붙잡고 1시간 정도(?)만 집중해서 읽으면 끝나는 가벼운 책이었다. 그럼에도 평소 오락으로만 영화를 생각했던 사람에게,변영주 감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문학을… Continue reading 지혜의 시대 ‘영화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다’를 읽었다.
‘완전한 행복’을 읽었다.
정유정 작가의 <7년의 밤>을 처음 읽었을 때 정말 너무 재미있어서 손에서 놓지 못하고 쭉 붙들고 읽었었다. 이어서 <종의 기원>은 <7년의 밤>보다는 ‘덜’ 재미를 느꼈으나 과연 결말이 어떻게 될지가 궁금해서 또 붙들고 읽게 됐다. <유퀴즈> 프로그램에 작가가 출연했을 때,아 신간이 나와서 홍보차 나왔나 싶었는데 역시나 그랬고내가 무슨 힘이 있나 기다리게 됐다. 이번에 나온 신간. <완전한 행복>을… Continue reading ‘완전한 행복’을 읽었다.
인스턴트팟으로 백숙을 해봤다.
인스턴트팟. 뭐든지 다 때려넣고 버튼만 누르면 요리가 완성된다는 아이템. 인스턴트팟으로 오랜만에 ‘요리’ (라고 하기도 민망) 를 해보았다. 도전 메뉴는 닭백숙. 준비물은 아래와 같다. 1. 닭 (하림 토종닭 1.1kg) 2마리로 했다. 꼭 손질된 것으로 살 것!2. 삼계탕용 한약재 세트3. 깐마늘4. 깐대파 5. 물 정말 초간단한 준비물이었다. 사진을 과정 중간중간에 찍어뒀어야 하는데아직 진정한 블로거가 되기는 멀었나보다. 그럴… Continue reading 인스턴트팟으로 백숙을 해봤다.
2021학년도 1학기를 무사히 마쳤다(성적과 과목별 리뷰, 장학금).
무사히 마치기 전까지는 글도 안쓰리라 다짐하고 시작한 방송통신대 법학과 공부. 3학년 1학기로 편입하여 패기있게 전공으로만 6과목을 신청했는데 무사히 19학점을 이수했다. 성적표는 이메일로 아래와 같이 온다. 성적공개! 잠시 과목별리뷰 1. 민법총칙 아쉽게도 민법총칙은 C가 떴다. 이건 뭐 공부를 하다가 기말시험 전에 결국 포기해버렸으니 받아들여야할 결과라고 본다.문제를 풀고 답을 봐도 잘 모르겠고…교수님 설명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는데 워낙… Continue reading 2021학년도 1학기를 무사히 마쳤다(성적과 과목별 리뷰, 장학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