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타입 블루투스 리모컨을 샀다(feat.Palma).

이북리더기 팔마를 구매하고 나서 다른 사람들의 활용기를 열심히 들여다본 결과대부분 3키 키보드 또는 리모컨을 많이들 사용하는걸 알았다. 거치대는 폰 거치대, 아이패드 거치대로 이미 충분하고리모컨이 굳이 필요할까 싶었는데몇시간 동안 찬호께이의 소설을 완전 몰입해서 읽으면서 깨달았다. 거치대에 올려놓고 앉아서 보니 목은 안아픈데 팔이 아프구나, 그래서 필요한거구나. 좀 찾아보니 갤럭시워치를 사용하는 분들은 워치로도 페이지 넘김 정도는 하시던데,나는 애플워치… Continue reading 링타입 블루투스 리모컨을 샀다(feat.Palma).

오닉스 팔마를 열흘 정도 사용해 본 솔직한 소감을 남겨본다.

한국에서는 그래도 가끔 핫딜을 이용해서 30만원대 중반에 구매하기도 하던데,정말 제값 다주고, 한국보다 비싸게 싱가포르에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 오닉스 북스 팔마를열흘 간 실사용한 솔직한 후기를 남겨보고자 한다. 싱가포리안 친구도 킨들은 훨씬 싼데 이북리더기가 그렇게까지 비싸냐며 놀랐다.만져보더니 속도 엄청 빠른건 부럽다고, epub형식의 한글책을 읽는 용도인데 과스펙 아니냐고 하긴 했다.내가 영어원서를 많이 읽는 사람이라면 킨들을 샀을텐데 아니니까.팔마에 있는… Continue reading 오닉스 팔마를 열흘 정도 사용해 본 솔직한 소감을 남겨본다.

9년만에 이북리더기(오닉스 팔마)를 새로 샀다.

싱가포르로 오면서 애써 챙겨왔던 나의 이북리더기.무려 2015년에 구매한 <크레마 카르타> 크레마카르타 그때 당시에 리디북스 전용기인 <리디페이퍼>와 둘다 들였다가 페이퍼를 처분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이제는 충전도 케이블을 살포시 눌러줘야 되고,더이상 펌웨어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새로 구매한 책을 읽을 수도 없고,밀리의서재는 당연히 사용할 수 없는 구형 기기가 되었다. 그동안 아이패드를 사용해서, 알라딘에서 구매한 이북,경기도사이버도서관 전자도서관,밀리의서재 구독서비스를 잘 이용하고… Continue reading 9년만에 이북리더기(오닉스 팔마)를 새로 샀다.

‘천 개의 파랑’을 읽었다.

이북리더기를 들고는 왔는데, 내 이북리더기는 더 이상 업데이트 제공도 안되는 크레마카르타. 그래서 예전에 다운로드 해둔 책만 읽을 수 있었다.그 중에 열린책들의 세계문학전집이 있어서 언젠가 읽겠거니 생각했다.그래서 기기를 이제와서 처분하기도 머하고, 백팩에 넣어왔다.새 이북리더기들이 많이들 나오는데 기기의 수준(?)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가파르게 오르는거 아닌가 싶을만큼 고가로 나오는 것 같다.요즘엔 팔마였나, 휴대폰 사이즈의 이북리더기에 자꾸 눈이 가는데… Continue reading ‘천 개의 파랑’을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