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지나가긴 했지만 기록을 위해 남기는 한복대여후기. 가족의 결혼을 앞두고 평소에도 입을 수 있는 정장 원피스를 하나 구매할까 고민하던 차에,신부가 헤어와 메이크업을 다 예약해두었으니,한복도 입었으면 좋겠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구매도 고려해보았지만 딱 한번 입고 짐이 되어 집에 상자째 둘 생각을 하니 싫었고, 대여를 알아보게 됐다. 서울 송파구 오금로 464 1층 에 위치한 왕비마마한복 밖에서 봤을… Continue reading 가족 결혼식을 위해 한복을 대여해서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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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맛집 ‘장인미역’에 다녀왔다.
보양식을 즐기고 싶을때 강추하는 곳.삼전역에서 걸어갈 거리에 있는 ‘장인미역’에 다녀왔다. 포탈에서 가게를 검색하면 알 수 있듯이 이 곳은 오복미역에서 장인미역으로 상호를 바꾼 곳이었다. 서울 송파구 삼전로 89 영빌딩 1층에 위치한 장인미역 본점 가게 앞에 주차할 공간이 있기는 했지만 (대여섯대 정도?)삼전역에서 가깝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고,식사를 마친 후 소화도 시킬겸 좀 걷다보면 잠실 카페거리가 쭉 펼쳐지기… Continue reading 잠실 맛집 ‘장인미역’에 다녀왔다.
‘배홍동 쫄쫄면’을 먹어봤다.
가장 좋아하는 라면은 오뚜기 진라면이지만,여름에 딱 어울리는 맛있는 라면을 먹게 되어 남겨보는 후기. 사진이라도 좀 찍어두었다면 좋았을텐데,이틀 연속 먹고 나서 쓰레기 다 버리고 생각나서 쓰는 후기다. 배홍동 쫄쫄면 배홍동 쫄쫄면 특이사항 위의 사진은 농심 홈페이지 배홍동 쫄쫄면 소개 페이지에서 가져온 사진이다. 특제 비빔장은 나처럼 매운 맛에 약한 사람도 딱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의 맵기였다.… Continue reading ‘배홍동 쫄쫄면’을 먹어봤다.
‘차이에 관한 생각’을 읽었다.
차이에 관한 생각 포탈 검색결과 ‘차이에 관한 생각-영장류학자의 눈으로 본 젠더’를 읽었다. ‘프란스 드 발’이라는 작가의 이름은 처음 들어봤지만, 요즘 즐겨보는 유튜브의 주인공 최재천 교수님, 그리고 문재인 전 대통령님의 추천 책이라는 얘기에 관심이 갔다. 종이책으로 읽게 되었는데 책두께도 꽤나 두꺼워서 가지고 다니거나 단숨에 읽지는 못했고,1달에 한번씩 모이는 독서모임에서 반씩 나누어 두달에 걸쳐 읽었다. 밑줄 긋고… Continue reading ‘차이에 관한 생각’을 읽었다.
수타짜장면과 탕수육 맛집, ‘전곡 일품손짜장’에 다녀왔다.
전곡 일품 손짜장 링크 전곡 일품 손짜장 이곳은 간판에 있는 것처럼 일품 수타 짜장으로 검색하면 파주에 있는 다른 중국집이 나오기 때문에 링크를 위에 첨부했다. 간판에 있는 전화번호 031-833-8999 나도 처음에는 왜 외관 사진이 살짝 다를까 생각했는데 아예 다른 곳이었고, 간판 사진을 찍어뒀는데 전화번호로 검색하니 제대로 된 곳이 나왔다. 가게 이름이 ‘일품 수타 손짜장’ 이라서 (너무… Continue reading 수타짜장면과 탕수육 맛집, ‘전곡 일품손짜장’에 다녀왔다.
깔끔한 고깃집 ‘종로 셋째집’에 다녀왔다.
고기를 구워 먹고 싶은데 음식점이 좀 깔끔했으면 좋겠고, 또 자리는 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아주 적합한 음식점을 찾았다. 여러모로 잠실에 있는 잠수교집이 생각나기도 하는, ‘종로 셋째집’ 후기를 남겨본다. 종로 셋째집 검색결과 포탈에 ‘셋째집’이라고 검색하면 여의도, 성수 등등 나온다.성수에 먼저 다녀온 동생의 말로는 성수는 의자까지 모두 스테인리스라고 했다. ‘종로 셋째집’은 깔끔하게 거의 모든 것이 스테인리스… Continue reading 깔끔한 고깃집 ‘종로 셋째집’에 다녀왔다.
익선동 카페 ‘온화’에 다녀왔다.
비 내리는 종로에 나갈 일이 있었다. 익선동에는 브런치를 즐길 곳이 참 많았지만,이날의 선택은 카페 ‘온화’ 였다. 우리말로 적었다면 한옥과 어울려서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는 카페온화 입구 찾아간것 아니었고, 지나가다 본 곳인데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된 곳이었다.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된 카페 온화 내부 자리들은 좌석이 편안한 형태라 좋았다.다만 옆 그룹과 간격이 거의 없는 형태라서나중에 굳이굳이 수 많은 빈자리를… Continue reading 익선동 카페 ‘온화’에 다녀왔다.
인스턴트팟으로 돼지고기김치찜을 만들었다.
아주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인스턴트팟.가스 불 앞에 서 있을 필요 없고 간단해서 좋다. 지난번 인스턴트팟 백숙글, 인스턴트팟 등갈비김치찜글에 이어서 이번에는 ‘돼지고기김치찜’ 글을 남겨본다. 사실 별 차이는 없다. 기본적으로 야채, 김치, 고기를 준비하고 다 넣고 버튼만 누르면 끝이니까. 1. 채소를 준비한다. 대파, 양파, 마늘 정도면 충분하다. 사용할 채소들 2. 제일 중요한 고기를 준비한다. 돼지고기 한근 정도로… Continue reading 인스턴트팟으로 돼지고기김치찜을 만들었다.
대학로에서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를 보고 왔다.
엄마랑 참 오랜만에 대학로에 가서 공연을 보고 왔다. 성공적으로 모녀데이트를 마쳤고 후기를 남기고자 한다. 인터파크에서 볼 만한 공연이 없나, 너무 로맨스에만 초점을 두지 않으면서, 또 웃겨야하고, 또 무섭지는 않아야 하므로 신중하게 골랐다. 연극 <늘근도둑이야기>가 눈에 들어왔고 이왕이면 부모님께서 즐겨보시는 드라마에서 많이 활약하시는, 박철민 배우님으로 보고 싶어서 캐스팅 표를 열심히 들여다보고 골랐다. 연극 <늘근도둑이야기> 예매사이트링크 예매일은… Continue reading 대학로에서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를 보고 왔다.
[여행기] 2023년 4월의 제주여행 셋째날
2박 3일 제주 여행의 마지막날. 이날은 목요일이었다. 저녁 9시40분이었나... 비행기 시간이 여유 있었기 때문에 꽉찬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아침에 눈을 떠서 숙소 창문에서 바라본 파란 하늘과 바다 1. 오는 정 김밥 제주 서귀포시 동문동로 2 에 위치한 오는정 김밥. 주차 단속이 심한 것 같았다. 작년 4월 제주여행에서는 못 먹고 가까운 곳에 위치한 다정이네 김밥을… Continue reading [여행기] 2023년 4월의 제주여행 셋째날
표일배와 쑥차를 구매했다.
평소에 맥주, 막걸리, 와인, 소주 … 주종을 가리지 않고 신나게 술을 즐겨왔지만 최근 인바디 결과에 충격을 받고 금주를 한지 9일차가 됐다. 여행지에 가면 차를 사오고, 선물 받으면 기분이 좋은 아이템이 바로 차이기는 했지만금주를 하니 저녁 시간에 입이 자꾸 심심해져서 차를 더 많이 마시게 됐다.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차는 저녁에도 충분히 즐길 수 있으니까. 홍콩에서… Continue reading 표일배와 쑥차를 구매했다.
따릉이 정기권(30일)을 결제했다.
동생과 성내천 걷기 운동을 나갔는데 걷기보다는… 자전거나 탈까하는 제안에 급히 계획을 수정했다. 벤치에 앉아서 따릉이 앱을 깔고, 회원가입하고 결제를 하려는데 가격에 놀랐다.1시간권이 1천원인데30일 1시간권이 5천원이라니!! 한달 동안 5번만 타도 본전인데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에 곧바로 30일 정기권으로 결제했다.지갑을 들고 나가지 않았는데 카카오페이 결제가 있어서 순조로웠다.그동안 다른 사람들이 따릉이를 예찬할 때 언젠가 해봐야지 생각만 했지 정작… Continue reading 따릉이 정기권(30일)을 결제했다.
[여행기] 2023년 4월의 제주여행 둘째날
여행 둘째날은 수요일이었다.에어비앤비에서 제공해주는 조식을 간단하게 먹고 숙소에서 쉬다가 12시에 체크아웃했다.전날 하루를 너무 길게 써서 조삼모사로 둘째날 오전은 쉬는데 할애한 것 같다. 어제 저녁으로 제주 돼지고기를 먹었지만, 고기러버니까, 새별오름에 올라가야하니까 라고 합리화하면서 고기를 또! 먹으러 갔다. 1. 명리동 식당 녹차분재로점 제주 제주시 한경면 녹차분재로 498 에 위치한 명리동식당 가게 규모는 소박하지만 고기도 다 구워주시고 엄청난… Continue reading [여행기] 2023년 4월의 제주여행 둘째날
광주 ‘영미오리탕’을 다녀왔다.
광주에서 맛집을 검색하면 항상 언급되는 ‘영미오리탕’. 오리고기를 구이로 즐겨먹고 후식으로 남은 뼈를 넣고 국물 먹는 맛으로 먹는 오리탕은 익숙하지만처음부터 탕으로 오리고기를 먹는다니 새롭게 느껴졌다. 다녀오고 나서야 서울 광진구에도 있다는 것을 알게됐고 이제는 광진구로 재방문 할 것 같지만 오늘의 후기는 광주 영미오리탕 상무점이다. 광주 서구 상무중앙로104번길 10 맛집답게 주차장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고 가게 바로 앞에도 주차공간이… Continue reading 광주 ‘영미오리탕’을 다녀왔다.
순천 낙안읍성을 둘러봤다.
순천 정원박람회는 다음날 오전부터 일찍 둘러보기로 하고 오후 늦게 도착한 순천에서 가장 먼저 낙안읍성에 갔다. 전남 순천시 낙안면 평촌리 6-4 주차장이 매우 넓게 준비돼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차를 대고 걸어서 입장했다. 낙안읍성 입장권 민속마을 입구에 매표소가 있고 티켓구매기도 잘 마련되어 있다.아무 생각없이 기계에서 발권하려고 했는데 하단에 자매 도시 주민들은 반액이라는 문구를 보게 됐다. 낙안읍성 매표… Continue reading 순천 낙안읍성을 둘러봤다.
‘우공비 문해력 552’ 집필에 참여한 책이 세상에 나왔다.
2022년은 인생에 큰 아픔으로만 남을 수 있었는데,헛되지 않게 보낸 것 같아 기쁜 마음, 뿌듯함에 남겨보는 기록이다. 우공비 문해력 시리즈가 세상에 나왔다.(사실 좀 시간이 지났는데 실물 책을 오늘에서야 전달받아서 기록해본다) 우공비문해력552 책검색 결과 우공비문해력552 이 시리즈 전체 중에서 내가 기여한 부분은 정말 작겠지만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문학과 비문학 전영역에 집필 참여했다는 점에서 뿌듯하다. 출판사분들이 가이드를 정말… Continue reading ‘우공비 문해력 552’ 집필에 참여한 책이 세상에 나왔다.
당진 게장맛집 ‘당진제일꽃게장’에 다녀왔다.
가족들과 함께한 주말 당진여행 첫코스로 게장을 먹으러 갔다. 부모님께서 여러번 방문하셨고 늘 강추하시던 ‘당진제일꽃게장’에 방문했다. 충남 당진시 백암로246. 간판과 가게외관 맛집답게 블루리본, 방송소개 등이 붙어있다. 가게 앞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토요일 11시 30분쯤 도착했는데 본격적인 점심식사 전이라 대기 없이 바로 입장했다. 당진제일꽃게장 메뉴판 게장백반이 1인에 3만원이라서 절대로 저렴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전부 알이 잘… Continue reading 당진 게장맛집 ‘당진제일꽃게장’에 다녀왔다.
종이책 독서를 즐겁게 만드는 아이템들(문학동네 북클럽이달책패키지,오니프 북홀더링, 툴러 플래그) 후기
최대한 집에 짐을 늘리지 않기 위해서 가능하면 이북으로 책을 읽게 된지 1년이 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이책이 주는 그 감성을 포기하지 못하고, 또는 아직 이북이 나오지 않았는데 얼른 읽고 싶어서 종종 이북을 구매하고 읽게 된다. 신형철 평론가의 신작 <인생의 역사>를 문학동네 북클럽 패키지로 구매해서 오래간만에 종이책을 읽으며 종이책 독서 아이템들까지 곁들여 리뷰해보고자 한다. 1. 문학동네 북클럽… Continue reading 종이책 독서를 즐겁게 만드는 아이템들(문학동네 북클럽이달책패키지,오니프 북홀더링, 툴러 플래그) 후기
‘하얼빈’을 읽었다.
도저히 사람을 마주하고 다른 대화를 할 용기가 나지 않아서 몇달을 결석했던 독서모임의 11월 모임에 참여했다. 11월의 책은 김훈 작가의 하얼빈이었다. 정말 오랜만에 읽은 남성 작가의 한국 소설이었다. 하얼빈 책검색 결과 알라딘 이북으로 구매해서 읽었는데, 초반엔 집중을 좀 못하다가 완독하지 못하고 참여한 독서모임에서 다른 분들의 후기를 듣고 그날 밤에 몰입해서 완독하게 됐다. 초반부엔 이토의 내면 묘사가… Continue reading ‘하얼빈’을 읽었다.
김정문 알로에 선스틱을 구매해서 사용했다.
얼굴엔 열심히 선크림을 바르지만, 팔다리에는 너무 신경을 안쓰는 것 같아 구매한 선스틱 구매처인 신라면세점에서 검색한 결과 정식 명칭은 큐어 에어라이트 UV 쉴드 선스틱 이었다.내 맘대로 김정문알로에 선스틱이라고 불렀다. 구매할 때 기준은 1. 가격에 큰 부담 없어서 아낌없이 팍팍 바를 수 있을 것2. 선스틱이니 SPF50 일 것 이 정도였다. 신라면세점 상세페이지에서 가져온 결과 가격이야 환율에 따라… Continue reading 김정문 알로에 선스틱을 구매해서 사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