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싱글인서울’을 보고 왔다.

정말 오랜만에 극장에 나가서 한국 영화를 관람하고 왔다. 싱글인서울 검색결과 이유는, 오로지 캐스팅이었다.이동욱과 임수정이라니. 개봉하면 꼭 극장에서 봐야겠다고 생각하면서 기다렸다. 평일 낮의 CGV는 관람객도 정말 적었고, 무인으로 운영되다시피 하니까 극장이 정말 적막했다. 영화는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즐겁게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첫번째로,농담반 진담반으로, 이동욱 얼굴을 큰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 나이가 들어가도 더 멋진 그의… Continue reading 영화 ‘싱글인서울’을 보고 왔다.

부산 ‘합천 일류 돼지국밥’에 다녀왔다.

몇년 전부터인가, 늘 부산 여행의 시작은 ‘합천일류돼지국밥’이었다. 새벽에 차를 몰고 나서서 아침으로 먹는 돼지국밥은 정말 맛있었다. 오랜만에 방문한 ‘합천일류돼지국밥’ 주소는 부산 사상구 광장로 34 윌로펌프이다. 괘법동이라고 나온다. 건물 바로 앞은 유료 주차장이고,건물 2층이 가게 주차장이라서 차를 몰고 올라가서 주차후 계단으로 내려와서 가게로 들어가면 된다. 합천일류돼지국밥 메뉴판 고기국밥이 아직도 만원이하라니. 야금야금 오르기는 했지만 양심적인 가격인 것… Continue reading 부산 ‘합천 일류 돼지국밥’에 다녀왔다.

‘중화일상’에서 가족모임을 했다.

막냇동생의 생일. 룸이 있는 식당을 찾다가 집에서도 가깝고 깔끔해 보여서 선택한 중식집 ‘중화일상’ 룸을 예약하면 1인에 2만5천원 이상씩은 주문을 해야 한다고 했지만,메뉴 가격을 생각했을 때 충분히 그 정도는 지출할 것 같아서 성인7+아이1 예약을 하고 방문했다. 중화일상 간판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401 1층에 위치한 중화일상.송파나루 역에서 내리면 좀 걸어가야 하고, 송파여성문화회관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룸은 비어… Continue reading ‘중화일상’에서 가족모임을 했다.

오금동 설렁탕 맛집 ‘고향산천 전통돌솥설농탕’에 다녀왔다.

오금역 근처에 위치한 설렁탕(설농탕) 맛집 정확한 위치는 서울 송파구 중대로25길 4 영지빌딩 <- 이다. 가게 바로 앞에 주차를 할 수는 있는데 아주 넓지는 않다. 고향산천 설농탕 가게 외관 고향산천 차림표 맛집답게 메뉴가 단순했다.설농탕 가격이 1만원이라 놀랐다. 바로 옆에 원산지 표시도 잘 되어 있다. 김치가 고춧가루까지 국내산이라니 놀랐다. 생생정보에 방송된 고향산천 배추김치와 무김치 새우젓과 오징어젓갈도 기본… Continue reading 오금동 설렁탕 맛집 ‘고향산천 전통돌솥설농탕’에 다녀왔다.

‘말하기를 말하기’를 읽었다.

김하나 작가님에게 빠져서 그의 책을 하나 더 찾아 읽었다. 말하기를 말하기 책검색 결과 -출처 교보문고 아주 얇고 가볍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글자도 꽤 큰데, 듣기 좋고 낮은 작가님의 음성이 들리는 기분이었다. 가만가만 아껴가면서 한 챕터씩 읽게 됐다. 종이책으로 읽으니 자꾸 사진을 찍게 됐다. ‘책읽아웃’ 팟캐스트를 진행할 때 알았다면 더더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된… Continue reading ‘말하기를 말하기’를 읽었다.

제주 용눈이오름에 다녀왔다.

가을 제주 여행을 계획하면서 용눈이오름이 다시 열렸다는 소식에 가보고 싶어졌다. 사실 등산도 좋아하지 않고, 너무 급경사이거나 오랜 시간이 걸리면 힘들 것 같아 소요 시간을 열심히 검색했다. 봄에는 새별오름에 다녀왔는데, 비교해보면 용눈이오름이 조금 더 완만하게 더 오래 경치를 감상하며 걷는 코스다. 용눈이오름을 네비에 찍고 가면 주차장이 있긴 한데,일요일 오후에 방문했더니 차가 정말 많아서 주차장 바로 옆… Continue reading 제주 용눈이오름에 다녀왔다.

김하나, 황선우 작가에게 빠지다.(힘 빼기의 기술,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시작은 국제 도서전에서 제목을 보고 빵 터졌던 책,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였다. 김혼비 작가의 책은 <아무튼, 술> 이었나 한번 읽어봤었는데 황선우 작가는 처음 들어봤다. 꾸준이 둘이서 하는 독서모임.친구가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를 10월 모임 책으로 하자고 했을 때 수락했고 시작하려고 보니,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를 먼저 읽어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여자 둘이 살고… Continue reading 김하나, 황선우 작가에게 빠지다.(힘 빼기의 기술,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프레임’을 읽었다.

독서 모임에서 회원님이 강추하셔서 9,10월의 책으로 선정된 ‘프레임’ 사실 난 최인철이라는 저자의 이름을 처음 들어봤었는데, 처음 2007년에 책이 나온 후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개정판이 2017년에 나왔으며 저자의 강연도 동영상도 이미 접해보신 분들이 많아서 놀랐다. 최인철의 프레임 책검색 결과 책을 읽어봤자 별거 없다는 느낌, 일시적으로 새로운 지식을 많이 알게되었다는 기쁨을 누리는 일 외에는 남는 것이 그다지 없는건… Continue reading ‘프레임’을 읽었다.

더현대서울 맛집 ‘덕인관’에서 식사를 했다.

9호선 급행 열차 덕분에 부쩍 가깝게 느껴지는 여의도. 친구를 만났던 날은 디즈니 행사도 하고 있었고, 사람이 정말 많은 주말이었다. 디즈니 팝업의 인파와 미키마우스 식사를 마치고 나도 꽤 긴 줄을 서서 백설공주 팝업스토어를 구경했는데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놔서 줄 선 것이 후회되지 않았다. 덕인관에서의 식사는 현대 앱을 활용해서 미리 줄서기를 해놓았기 때문에 매우 순조로웠다. 한번 써보고 난… Continue reading 더현대서울 맛집 ‘덕인관’에서 식사를 했다.

강릉 맛집 ‘용궁사우나’에 다녀왔다.

강원 강릉시 창해로 343-1 에 위치한 맛집 ‘용궁사우나’ 후기를 남겨본다. 이날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숙박했는데, 비 내리는 강릉에서 멀리 나가고 싶지 않고 숙소 근처에서 맛집을 찾다가 알게 됐다. 우산을 쓰고 한 10분 정도 걸었을까,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정말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용궁사우나 가게 이름이 왜 용궁사우나일까, 깔끔하고 아기자기 했다. 가게 내부 테이블이 아주 많지는 않고 사진에서 보이는… Continue reading 강릉 맛집 ‘용궁사우나’에 다녀왔다.

고성 맛집 ‘장미경양식’에 다녀왔다.

<백종원의 3대 천왕>에 나온 돈까스 맛집 ‘장미경양식’에 다녀왔다. 고성 통일전망대에 다녀온 직후(통일전망대 방문후기)여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맛집을 찾아가게 되었다. 주소는 강원 고성군 거진읍 거진길 37-1 인데 시장 바로 옆 상가건물 2층이었다. 그래서 가게 앞에 주차하기는 좀 어렵고, 근처에서 주차장을 찾아야 한다. 장미경양식 입구 장미경양식 메뉴 두명이서 방문했고, 돈가스 1, 치즈돈가스1을 주문했고 제로콜라도 주문했다. 음식의 양이… Continue reading 고성 맛집 ‘장미경양식’에 다녀왔다.

원주 ‘뮤지엄산’에 다녀왔다.

강릉-고성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하루종일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에 고민했다. 원주에 있는 ‘뮤지엄산’은 다녀온 친구가 아주 좋았다고 강추했었고강릉으로 가는 길에 들러보자 싶어서 가게 됐다.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오크밸리2길 260 에 위치한 뮤지엄산. ‘안도 타다오’의 설계로 2013년에 개관했다고 한다. 차를 타고 들어가면서 찍은 뮤지엄산 입구 입장할 때 받은 팜플렛을 보니 뮤지엄 SAN(Space Art Nature)였다.소통을 위한 단절(Disconnect to… Continue reading 원주 ‘뮤지엄산’에 다녀왔다.

영흥도에서 새우구이, 게찜, 전어회를 먹고 왔다.

영흥도에 작년에 갔을 때에는 회센터에 불이 나서 상인들이 천막을 치고 밖에서 장사를 하고 계셨었다. 올해 다시 방문했는데 깔끔하게 새로 지은 회센터 건물에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영흥수협회센터 주소는 인천 옹진군 영흥로 109-12 이다. 바로 앞에 공영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도 편안하게 할 수 있고 (현재 무료였다.)깨끗하게 새로 지은 회센터 건물에 들어가면 화장실도 있고 가게들이 잘… Continue reading 영흥도에서 새우구이, 게찜, 전어회를 먹고 왔다.

룰루레몬에서 ‘패스트 트랙 백’을 샀다.

내돈내산으로 구매해서 4일 간 착용해본 솔직 후기 룰루레몬 제품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우연히 이 가방 후기를 보고 관심이 생겼다. 패스트 트랙 백 공홈 페이지 최근에 내게 중요해진 가방의 조건에 거의 완벽하게 부합하는 가방이었다. 1. 가벼울 것 2. 백팩도 가능하고, 숄더로도 착용 가능할 것 3. 수납력은 아이패드가 들어가고, 물병 하나 정도는 더 넣을 수 있을 것… Continue reading 룰루레몬에서 ‘패스트 트랙 백’을 샀다.

‘브레이킹 배드’ 드라마를 봤다.

지난 몇주간 열심히 빠져서 본 드라마. 명드라고 소문난 <브레이킹 배드>를 드디어 봤다. 썸네일도, 줄거리 설명도 내게 그다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아서 늘 외면했었는데초반 에피소트 1,2개를 보고 나니 멈출 수가 없었다. <브레이킹 배드> 포탈 검색결과 넷플릭스에 있기 때문에 시즌 5개(총 에피소드 62개)를 밤마다 몰입해서 봤다. 10년 전에 방영을 마친 드라마라서 사용하는 휴대폰에서 세월이 느껴졌지만인물들의 연기도, 스토리도, 주는… Continue reading ‘브레이킹 배드’ 드라마를 봤다.

‘오뚜기 간편 국’을 먹어봤다.

오뚜기 간편 국을 사서 먹어봤다. 1인 간편 식사인데, 국물이 먹고 싶을때 강추하는 아이템이다. 집에 밥은 있고 국물이 땡기는데 국 끓이기 귀찮을 때 딱인 아이템이다.부피도 작아서 장거리 여행 짐을 꾸릴 때도 괜찮을 것 같다. 오뚜기 사이트에서 가져온 간편 시래기 된장국 제품특징 오뚜기 간편 국은 시래기 된장국 이외에도,버섯해장국, 미역국, 닭곰탕이 있었는데 내가 구입한 마트에는 미역국이랑 시래기 된장국이… Continue reading ‘오뚜기 간편 국’을 먹어봤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를 읽었다.

에세이에 한참 빠져있을 때, 지인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이다. 뒤늦게 올려보는 후기.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책검색 결과 저자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소개 - 출처 인터넷 교보문고 저자의 이름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안락사’가 나오는데, 읽으면서 산다는게 뭘까, 삶의 마지막을 이렇게 ‘우아하게’ 할 수는 없는걸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한 책이다. 죽음에 대한 생각 저자의 에필로그는… Continue reading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를 읽었다.

‘모아진’ 앱을 통해 무료로 잡지를 보고 있다. (서울시민이라면 무조건 추천!)

이북리더기를 사용할 때보다 눈은 조금 더 피로해졌지만,아이패드를 사용해서 전자책을 보니까 확장성이 정말 크고 편리하다. 오늘은 그중 정말 잘 이용하고 있는 ‘모아진’ 앱을 리뷰해보고자 한다. 서울시민이라면 강력추천하는 서비스다.이용하지 않으면 손해보는 느낌이 들 정도. 시작은 서울시교육청도서관 앱. 아이패드에서 이 앱을 깔아줘야 한다. 왜 세로로만 나오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오른쪽 상단에 메뉴가 보인다. 앱 오른쪽 상단 메뉴에 들어와서… Continue reading ‘모아진’ 앱을 통해 무료로 잡지를 보고 있다. (서울시민이라면 무조건 추천!)

요즘 가장 애용하는 가방 ‘파타고니아 울트라라이트 블랙홀 힙팩’ 후기

최근 인스타에 다시 광고를 하고 싶다는 글을 남겨서 온갖 회사의 마케터들이 센스를 자랑하는 댓글이 폭발하는 슈퍼스타 이효리. 나이를 먹고 운동하고 반려견 돌보고 하면서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이는 모습이 참 매력적이었다. <캐나다체크인>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막 눈물을 흘렸고 반려견도 없고 동물과 함께 살아본 경험이 없는데도 참 인상깊었다. 그러던 중, 너무너무 편리해 보이고 따라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한… Continue reading 요즘 가장 애용하는 가방 ‘파타고니아 울트라라이트 블랙홀 힙팩’ 후기

가락동 맛집 ‘오향가’에 다녀왔다.

친구가 송파로 출장을 와서 반갑게 만났던 평일저녁.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프랜차이즈 말고 동네 맛집을 가보자 해서 찾아간 오향가. 서울 송파구 송이로 106 에 위치한 오향가 포장해와서 몇번 먹어봤었는데 직접 방문한 건 처음이었다. 살짝 이른 평일 저녁이라고 아무생각없이 갔다가 거의 30분~40분 정도를 줄서서 기다리게 됐다. 가게 앞에 주차공간은 있지만 자리는 몇칸 안되고 난이도도 높아보였다.대기하는 사람들을 위해 플라스틱… Continue reading 가락동 맛집 ‘오향가’에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