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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음미하며 살고 싶은 사람의 기록들

  • 동해시 ‘연필뮤지엄’에 다녀왔다.

    동해시 ‘연필뮤지엄’에 다녀왔다.

    자차로 훌쩍 당일치기 여행을 즐기던 시절이 그립다.지난 2월에 다녀온 연필뮤지엄 후기. 싱가포르로 이사를 준비하면서 엄마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쓸모 없는 물건 사모으고, 못 버리고 끌어안고 산다고 잔소리도 한 9년치 들은 것 같긴 한데… 암튼 물건들을 정리하다가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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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들은 이렇게 시간 전쟁에서 패배한다’를 읽었다.

    ‘당신들은 이렇게 시간 전쟁에서 패배한다’를 읽었다.

    독서모임의 멤버 중에 영문학 전공자인 분이 계셔서,종종 영원히 모르고 넘어갔을 것 같은 영미문학을 접하게 되어 감사하다. 이번달의 책도 그분께서 추천해주셔서 알게되었고 푹 빠져서 읽게 되었다.<밀리의 서재>에는 없었고, 알라딘에서 이북으로 구매해서 읽었다. 편지가 아닌 부분들도 있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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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카트론에서 스포츠브라를 구매했다.

    데카트론에서 스포츠브라를 구매했다.

    한국에 있을 때에는 남양주현대아울렛, 파주신세계아울렛 등 아울렛이 여기저기 많이 있고, 방문하기에도 쉬워서 (자차가 있었으니까)나이키 아울렛 매장을 애용했었다. 싱가포르에 오니 참 아쉬운 것이… 아울렛이라는게 없다. 조호바루에 가면 아울렛을 가거나, 아니면 조호바루에 있는 몰에서 나이키 매장을 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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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데이 앱 30분 달리기 프로그램을 성공했다.

    런데이 앱 30분 달리기 프로그램을 성공했다.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기초적이고 별것 아닌 수준일 수도 있지만,나에게는 너무나 큰 성취감을 느끼게 해 준 큰 사건이니 기록을 잘 남겨봐야겠다. 사실 과정 중에도 블로그 포스팅을 하나 했었다. 이전글https://relishmylife.com/2024/03/17/런데이앱을-이용해서-30분-달리기에-도전-중이다/ 어제 5월 1일날 드디어 8주 3회차까지 무사히 프로그램을 마쳤다.30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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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어그릭스 유청분리기로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먹었다.

    베어그릭스 유청분리기로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먹었다.

    한국에 있을 때 베어그릭스 유청분리기 + 서울우유 순수 요거트 조합으로 그릭요거트를 자주 만들어 먹었었다. 베어그릭스 유청분리기 후기https://relishmylife.com/2023/03/17/베어그릭스-꾸덕메이커유청분리기를-샀다/ 그릭요거트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가족과 함께 사는터라,부피가 크지만 무게는 그닥 나가지 않는 베어그릭스 유청분리기를 싱가포르로 오는 짐속에 잘 챙겨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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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에서 BHC치킨을 먹고 왔다.

    싱가포르에서 BHC치킨을 먹고 왔다.

    다양한 한국 외식브랜드들이 더 많이 싱가포르에 진출하길 바라면서 남겨보는 후기. 학원에서 2시간 집중하고 나오면 왜 그리 배가 고픈것인지.저녁 식사 시간은 아니었지만 오차드에 있는 BHC치킨 (구글맵 링크 https://maps.app.goo.gl/G3JpiAKt4c5g6DAv8) 에 방문했다. 이른 시간이라서 가게도 한산했고 좌석도 깨끗하고 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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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에서 잘 먹고 있는 농심과 삼양의 김치라면 후기를 남겨본다.

    싱가포르에서 잘 먹고 있는 농심과 삼양의 김치라면 후기를 남겨본다.

    농심과 삼양, 그리고 오뚜기까지.어지간한 한국 라면은 싱가포르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 같다. 라자다나 쇼피에서 검색하면 손 쉽게 배송받을 수도 있고,고려마트 같은 한국식품 마트에서도 팔고 있다. 평소에 가장 많이 가는 슈퍼마켓 체인인 페어프라이스에서 오뚜기 진라면(그것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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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듀오링고 500일 연속 학습 달성 후기

    듀오링고 500일 연속 학습 달성 후기

    간편하게 폰으로 게임하듯이 할 수 있는 영어학습 앱, 듀오링고. 이미 너무나 유명한 앱이다. 영어가 아닌 언어들도 학습할 수 있고 심지어 음악이었나 피아노였나 언어가 아닌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다. 처음에는 무료로 가볍게 쓰다가, 하트 5개였나, 틀릴 때마다 하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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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원더풀 월드』 감상 후기: 줄거리 스포 포함

    드라마 『원더풀 월드』 감상 후기: 줄거리 스포 포함

    방영이 종료된 드라마니까 결말까지의 줄거리 얘기도 편안하게 쓰는 후기. 엠비씨에서 김남주, 차은우 주연의 드라마를 시작한다고 해서‘아 연기는 김남주 씨가 원톱으로 끌고 가는 드라마겠구나, 내용은 모르겠어도 일단 차은우도 나오는데 봐야지.’ 생각했다.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을 보다가 차은우한테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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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견자들’을 읽었다.

    ‘파견자들’을 읽었다.

    잠이 안오는 밤, 쓸데없는 웹서핑도 지겨워서 눈에 안좋다는 걸 알지만 휴대폰을 붙들고 순식간에 읽어내려간 소설. 김초엽 작가의 ‘파견자들’을 읽었다. 김초엽 작가의 소설들은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지구 끝의 온실’, ‘므레모사’ 이후로 4권째였다. 사실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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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차드 도서관에 가봤다.

    오차드 도서관에 가봤다.

    영어학원이 서머셋 역과 도비고트 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서, 학원이 끝나고 조금만 걸어나가면 오차드 게이트웨이 등 갈 곳이 많다. 싱가포르에 와서 놀랐던건 공공도서관들이 대형 쇼핑몰 내부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다.우리나라로 치면 하남스타필드 3층에 갔더니 거기는 하남도서관인 그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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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의 무료 온라인 세션을 들었다.

    애플의 무료 온라인 세션을 들었다.

    2015년 1월부터 아이폰을 사용했고, 2020년 1월부터 아이패드를 사용했고,2022년부터 맥북까지 사용했는데도 여전히 맥은 어렵게 느껴졌다. 사실 2022년부터 맥북을 사용했다고 하기엔… 너무 활용을 못했다.어차피 직장에서는 윈도우랩탑을 지급해주고, 원격업무 시스템도 윈도우에서만 접속되기 때문에 동생의 그램으로 접속해서 가끔 들여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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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에서 처음으로 한 요리, 배추술찜.

    싱가포르에서 처음으로 한 요리, 배추술찜.

    일단 나는 요리란걸 즐겨하지 않는다.정말 일년에 한두번 큰 행사로 그나마 인스턴트팟으로 가끔 해왔다. 싱가포르에 살러 온지도 한달.한국에서 동생이 종종 해주던 배추술찜이 너무나 그리워서 시도해봤다. 일단 가장 대표적인 레시피는 정재형님의 화이트와인으로 하는 레시피인 것 같았다.동생은 소주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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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북 프로 M3 구매 후기

    맥북 프로 M3 구매 후기

    동영상이나 그래픽 작업도 안하면서 …양심에 좀 찔리지만 최소 4년 이상 쓸 것 같아서 그냥 프로로 결정했다. 애플 교육할인을 받고 싶어서 시도했는데 결과적으로 실패했다. 유니데이즈 직원들은 새벽에도 밤에도 쉬지 않고 메시지를 주었지만, 끝없이 재직증명서를 요구하고,결국 내가 제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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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마트에 다녀왔다.

    고려마트에 다녀왔다.

    싱가포르에 와서 어느덧 한달이 된 시점.바리바리 싸들고 온 엄마표 반찬으로 잘 버텨왔는데 슬슬 바닥을 보이고 있다. 이날 셋캉에서 한식도 먹고 쇼핑몰 지하1층에 있는 고려마트에 들러봤다. 생각보다 규모가 작아서 의아했는데 들어가보니까 품목은 꽤나 다양했다. 센캉에 있는 고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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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서 한 첫 외출(영어학원, 오빠짜장)

    혼자서 한 첫 외출(영어학원, 오빠짜장)

    멍청이 같은 소리지만 싱가포르에서 한번도 혼자서 외출해본 적이 없다.왜냐하면 혼자서 콘도 울타리 밖에 나갈 일, 볼일이 없기 때문이다. 콘도 내에서 헬스장 가고 수영장 가고, 미니슈퍼 가면서도 충분히 답답함을 느끼지 않고 지낼 수 있었다.건방진 소리일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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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KEA에 다녀왔다.

    IKEA에 다녀왔다.

    한국 집을 정리하면서 넘쳐나는 살림살이에 지쳐서진짜 최소한만 갖추고 살자를 다짐하면서 싱가포르에 왔다. 그런데도 또 지내다보니 ‘이건 있어야겠다.’ ‘이건 있어야 뭘 해먹겠다.’ 하는 아이템들이 자꾸 생겨났고 결국 굴복했다. 싱가포르에 이케아는 2군데가 있는데우리집에서 좀 더 가까운 이케아 탬파니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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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에 가서 투표를 하고 왔다.

    대사관에 가서 투표를 하고 왔다.

    동반휴직 허가 공문이 꽤 늦어져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을때 국외투표 신청기간이 끝나가고 있었다. 이번엔 허가가 날 것 같고 안해두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투표신청부터 해두었었다 3월 4일 새벽에 싱가포르에 도착해서 정신없이 지내면서도 한국 뉴스 기사를 매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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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 개의 파랑’을 읽었다.

    ‘천 개의 파랑’을 읽었다.

    이북리더기를 들고는 왔는데, 내 이북리더기는 더 이상 업데이트 제공도 안되는 크레마카르타. 그래서 예전에 다운로드 해둔 책만 읽을 수 있었다.그 중에 열린책들의 세계문학전집이 있어서 언젠가 읽겠거니 생각했다.그래서 기기를 이제와서 처분하기도 머하고, 백팩에 넣어왔다.새 이북리더기들이 많이들 나오는데 기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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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 공주 여행의 마무리(롯데리조트, 궁남지, 솔내음, 은진미륵, 무령왕릉, 진묘수)

    부여, 공주 여행의 마무리(롯데리조트, 궁남지, 솔내음, 은진미륵, 무령왕릉, 진묘수)

    1월에 다녀온 부여,공주 여행의 마무리글을 올려본다. 부여, 공주 쪽에는 유명한 숙소가 많지는 않은 것 같았다.어지간한 에어비앤비도 성에 안차고 해서 동생이 부여 롯데리조트로 예약했다. 롯데아울렛과 바로 붙어 있고, 가족단위로 워터파크를 즐기러 오는 숙박객이 많은 리조트였던 것 같다.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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