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씨 아이패드 폴리오 스마트커버 케이스를 샀다.

아이패드를 사고나서 잊을만 하면 한번씩 새로운 것들을 구매하고 있다.예를 들면 애플펜슬 케이스(실리콘인데 은근 늘어나다보니 새것을 사게 된다), 애플펜슬 펜촉, 보호필름 등등. 지난번에 포스팅한 케이스는 장점이 많았으나… 잦은 HDMI젠더 연결과 고속충전 케이블 연결로가장 얇고 약했던 부분이 깨져버렸다. 깨져버린 부분. 펜슬케이스+아이패드 정품 키보드와 결합해서 좋았는데 은퇴시켜줬다. 사비로 산 아이패드, 사비로 산 젠더로 툴툴 거리며 수업했는데(노트북과 와콤패드는 학교에서… Continue reading 뷰씨 아이패드 폴리오 스마트커버 케이스를 샀다.

‘피카소 INTO THE MYTH’ 전시를 보고 왔다.

발빠른 친구가 슈퍼얼리버드로 구매한 피카소전시 티켓. 정가가 2만원인데 1만원에 구매해놓고 전시가 시작되기를 기다렸다.4월의 책 <어른의 어휘력>으로 만난 5월1일 노동절날.전시 시작일이었고 비가 많이 내렸지만 예술의 전당에는 사람이 참 많았다. 팸플릿과 티켓, 오디오가이드를 한손에 들고 남긴 컷. 팸플릿1 팸플릿1 마치 유럽여행을 온 듯한 느낌으로 1시간 넘게 줄을 섰다.한달만에 마주한 친구와 밀린 수다를 나누니 시간은 금방 갔다. 왜인지… Continue reading ‘피카소 INTO THE MYTH’ 전시를 보고 왔다.

안다르 ‘에어스트 스트링 조거팬츠’를 샀다.

날로 날씨는 따뜻해지고 딱 걷기 좋은 이 날씨를 즐겨야겠다는 생각이 많다. 최대한 야근하지 말고 (모든 직장인의 꿈), 집에 얼른 돌아와서 저녁시간에 해 떠있는 그 짧디짧은 저녁시간에걷고 싶어졌다.밤은 밤대로 매력이 있지만 햇볕을 조금이라도 쬐고 싶은 마음에... 그러다 어느덧 관심은 ‘운동복 쇼핑’으로 흘러갔고, 바디라인을 덜 드러내면서 편안한 옷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기존에 많이 입었던 제품은 일명 부츠컷… Continue reading 안다르 ‘에어스트 스트링 조거팬츠’를 샀다.

송파둘레길, 성내천에서 저녁 산책을 했다.

3월의 마지막날. 오늘은 모처럼 정시에 퇴근한 날이었다. 주중에 3일 정도는 하루에 12시간씩 직장에 머물다 보니 집에서는 잠만 자고, ‘나라는 사람’이 사라지는 것 같은 기분이 많이 들었는데 수요일이 있어 다행이다. 정시에 퇴근을 하니 차도 덜막히고 (물론 야근하고 오는 밤길 운전도 차는 덜막힌다ㅠㅠ)집에 빨리 도착해서 이른 저녁을 먹고 산책에 나섰다. 미세먼지가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심각했던… Continue reading 송파둘레길, 성내천에서 저녁 산책을 했다.

‘오호라’로 젤네일을 즐기고 있다.

평소 키보드를 많이 두들겨서 손톱을 많이 기르지도 않고, 손톱 바디 자체가 정말 작아서 길쭉하고 잘 정돈된 손톱을 보면 참 예뻐보이고 부러웠다.내 손톱 자체를 다 바꿀 수는 없으니 잘 정돈하고 기분이 전환되는 컬러들로 가끔 꾸며본다. 2019년에 가입하고 종종 기분 전환용으로 즐기고 있는 셀프젤네일 ‘오호라’. 처음에는 못생긴 내 손톱 모양이 그다지 커버되는 것 같지도 않고,하루 이틀만 지나도… Continue reading ‘오호라’로 젤네일을 즐기고 있다.

로지텍 마우스(MX ANYWHERE 3)을 샀다.

오랜만에 마우스를 돈주고 샀다.예전에 마이크로소프트 동그란 녀석을 돈주고 사고 나서 그 후 고가의 마우스를 쓰지 않고,증정받은 마우스들로 버티다가... 수신기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새로 구입했다. 실리콘 부분이 들떠서 은퇴시켜준 마우스. 내손엔 좀 컸다. 너무 고가의 마우스라서 살짝 망설였지만 (무려 99,000원)이왕 사는거 그냥 좋은거 사서 오래쓰자는 마음으로 구입했다. 가지고 다녀도 부담없을 사이즈의 마우스 선물하기로 구매하면 랜덤으로 전용케이스를 준대서… Continue reading 로지텍 마우스(MX ANYWHERE 3)을 샀다.

비파괴 북스캐너 씨저 샤인 울트라(Czur shine ultra)를 구매했다.

아이패드가 생긴 후에 굿노트앱과 애플펜슬의 힘으로 온갖 pdf파일들을 손쉽게 사용하고 있었다. 물론 알라딘이북앱, 밀리의서재앱도 잘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pdf로 제공되는 자료들의 경우 굿노트 앱에서 손쉽게 필기하고, 검색하고 활용도가 높았다. 올해부터는 일기도 굿노트로 쓰고 있다.종이책자를 뒤적이는 것보다 검색해서 필요한 부분만 화면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편리하게 느껴졌고 어딜가든 아이패드를 들고 다니니까 휴대성 측면에서도 좋았다. 최애앱은 아직도 에버노트지만, 굿노트가 조만간… Continue reading 비파괴 북스캐너 씨저 샤인 울트라(Czur shine ultra)를 구매했다.

‘삼분의일’에서 침구를 샀다.

겨울이불과 베개를 커버를 포함해서 싹 바꾸고 싶었다. 그래서 검색하던 중 ‘삼분의일’이라는 브랜드를 알게 됐다.사실 매트리스로 더 유명한 것 같았는데 이미 사용하고 있는 친구가 침구도 강추라고 해서 체험관도 안가봤는데 덜컥 샀다.코로나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다보니 정말 모든걸 온라인으로만 하고 있다. 구매내역 큰마음 먹고 결제를 한건 크리스마스 이브날이었는데 이제서야 리뷰를 쓰는 이유는1. 단잠베개가 정말 배송이 느렸다. 배송지연인걸 알고… Continue reading ‘삼분의일’에서 침구를 샀다.

스마트키보드를 쓰면서 애플펜슬이 수납되는 아이패드 케이스를 샀다.

2020년은 아이패드가 생기면서 많은 것이 바뀌었다.블로그도 쓰기 시작하고, 크레마카르타도 은퇴시켜주고 이북리더기로도 사용했다. 학교에는 업무용 노트북이 있지만 심각하게 무겁고, 재택근무가 아닐때는 반출하지 않기 때문에 집에 개인용으로 가벼운 노트북이 있는데 아이패드가 생긴 후 전원을 켤 일이 거의 없다. 쓰고 있는 모델은 11형 아이패드프로. 256G. 2018년에 사놓고 2020년에 새로운 프로모델로 업글하고 싶어한 가족이 내게 줬다. 처음 받은 날… Continue reading 스마트키보드를 쓰면서 애플펜슬이 수납되는 아이패드 케이스를 샀다.

민음사 ‘인생일력’으로 2021년을 시작해 본다.

가장 많이 보는 달력은 사실 종이달력이 아니다.아이패드에서는 애플 기본 캘린더도 적은 내용이 다 보이지만 아이폰에서는 날짜만 나오고 점으로 나오는게 싫어서 주로 아이폰 ‘TimeTree’앱으로 일정을 적고 확인하거나,직장에서는 학사일정이 인쇄된 탁상달력을 주로 사용한다. ‘일력’이라는 것은 하루에 한 장씩 뜯어버리는 것이 은근 귀찮을 것 같지만,또 한편으로는 두툼하게 연초를 시작했다가 자꾸만 얇아지는 두께를 보며 직관적으로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느낄… Continue reading 민음사 ‘인생일력’으로 2021년을 시작해 본다.

이케아 삿수마스 SATSUMAS 화분스탠드를 샀다.

이케아 매장에 가서 봤을 때에도 사고 싶다고 생각했던 아이템.작년 가을에 이사를 오고 난 후에는, 볕이 잘 드는 앞베란다에 화분스탠드를 놓고 작은 식물들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사실 내 손에 들어오면 꽃나무는 물론이고 선인장도 죽어서 자신은 없었다.최장기간 길러본 식물은 6개월 정도 기른 파키라였고 나름 애정을 듬뿍 주었던 율마도 우리집에서는 죽었다. 하지만 이 모든 일은 이사를 오기… Continue reading 이케아 삿수마스 SATSUMAS 화분스탠드를 샀다.

이케아 포엥 POAMG 풋스툴을 샀다.

얼마전에 우리집 식구가 된 이케아 포엥 흔들의자.동생이 사용하던 걸 얻었는데 신기하게 거실에 쇼파를 한쪽으로 붙이니까 사이즈가 딱 들어가서 좋았다. 다만 앉아있을 수록 풋스툴에 발을 올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져서 결국 주문했다. 주문하고 날아온 이메일에서 캡쳐 현재 이케아 사이트에는 의자와 동일한 무늬없는 화이트 쿠션은 판매하고 있지 않아서 그레이로 골랐다. 완벽한 깔맞춤이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레이도 괜찮다. 동봉된 조립설명서… Continue reading 이케아 포엥 POAMG 풋스툴을 샀다.

이케아 포엥 POANG 흔들의자가 생겼다.

원래 은퇴후에 북카페나 책방을 운영하는 한가로운 노년을 꿈꿨다. 아이들에게 꿈은 ‘책방할머니’라는 말을 많이 했었고, 책으로 둘러쌓인 공간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사실 신혼때는 티비없이 살기를 호기롭게 선언하며 6인용 테이블과 책장으로 거실을 꾸몄는데... 아이패드로 드라마 보면서 (시그널이 결정적이었다), 이럴거면 그냥 편하게 보자고 결정한 후 안방에 티비를 두었었다. 그덕에 침대에 누워서 생활하는 시간이 엄청나게 늘어버렸고... 잠들기 직전까지 티비를… Continue reading 이케아 포엥 POANG 흔들의자가 생겼다.

위글위글 자수 폰케이스를 샀다.

내 폰은 아이폰xs. 2019년 1월에 하와이 여행 중 구입했기 때문에 아직 2년도 채 쓰지 않았다.집에오면 거의 아이패드를 붙들고 살기 때문에 아이폰12가 나와도 딱히 감흥이 없었고, 그 전에 썼던 아이폰6+도 딱 4년간 잘 써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최소 4년은 쓰겠거니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휴대폰 케이스 시장에서는 무엇보다 빠르게 구형폰 취급 당하는 것이 느껴졌다. 먼저 가장 잘 사용하고… Continue reading 위글위글 자수 폰케이스를 샀다.

코치님이 집으로 방문하는 일대일 필라테스 수업을 받았다 – ‘홈핏’ 수강 후기

이사 전에는 집에서 도보 5분 거리에 기구 필라테스 센터가 있었다.그래서 (물론 비용 부담은 있었으나) 일대일 필라테스 수업을 몇개월 간 들으며 효과에 만족해하고 있었다. 이사를 하고 나서 집 근처에 적당한 필라테스 센터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여기서 ‘적당한’ 이란,1. 도보로 다니기에 부담 없는 10분~1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곳.2. 밤에도 혼자 도보로 다니기에 위험 없는 큰 길가에 위치한 곳.3.… Continue reading 코치님이 집으로 방문하는 일대일 필라테스 수업을 받았다 – ‘홈핏’ 수강 후기

애플워치6를 샀다 – 애플워치6 40mm 스테인리스스틸 개봉기

애플워치6를 샀다.일대일 필라테스 수업이 끝나서 후기를 남겨야 하는데 일단 애플워치 개봉기부터. 약속한 횟수가 끊나고 운동을 연장할까, 혼자서 해볼까 고민하다가 생각이 애플워치까지 흘러갔다. 남편은 애플워치3을 3년 정도 잘 쓰고 있었고, 언제나 그랬듯이 나의 충동구매를 부추겼다.결국 이틀 고민 끝에 일요일에 저녁에 주문을 했는데, 공홈보다 쿠*이 2만원 정도 싸게 구매할 수 있길래 시켰더니 하루만에 왔다. 무서울 정도로 빠르구나.… Continue reading 애플워치6를 샀다 – 애플워치6 40mm 스테인리스스틸 개봉기

‘눈싹 눈마사지기’를 써보았다.

경품에 당첨되어 받은 눈마사지기.사실 눈마사지기라는 제품이 있다는 것조차 몰랐는데 ... 일단 준다니까 받았다. 포탈에 검색해보니 37,000원 정도 하는 제품이었다. LinkQ 눈싹 눈마사지기 상자를 개봉하니 설명서, 본품, 충전케이블이 들어있다 내 손이 작기는 하지만 이 제품도 작지 않다. 사용법은 완전 간단하다 눈에 맞게 착용하고 (뒷부분이 고무 밴드라서 간편하다) 그래도 무게감이 있기 때문에 누워서 하는 것을 추천.하나밖에 없는… Continue reading ‘눈싹 눈마사지기’를 써보았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를 배달 서비스로 경험해봤다.

무엇이든 배달이 되는 시대가 된 것 같다. ‘모든 것’ 까지는 아니지만 점점 더 많은 것들이 비대면으로, 가정에서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가 나오고 있다. 대학생때 런치타임에 애용하던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베니건스를 비롯해서 많은 패밀리 레스토랑들이 문을 닫고 사라졌지만 아직 건재한것 같다. 가서 먹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처음으로 배달시켜 먹어봤다. 한가로움을 즐기던 일요일 저녁. 기념할 일이 있어 케이크와 촛불 대신 아웃백… Continue reading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를 배달 서비스로 경험해봤다.

올림픽공원을 산책했다.

오늘은 한글날.공휴일이 되어 진정으로 의미있게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푹 쉬고 있다. 공휴일이 아니었던 시절이 기억난다. 일에서 해방되어 쉬면서 의미를 생각하게 해야 진정한 ‘기념일’이라고 생각한다. 여동생이 아기를 낳기 전에 양평으로 3모녀 데이트를 한 게 5월이었는데 어느새 아이가 태어나고 100일이 지났다니 시간이 참 빠르다. 아기들은 정말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보고 있으면 그저 웃게 만드는 놀라운 힘이 있다.… Continue reading 올림픽공원을 산책했다.

카카오바이크를 타봤다.

카카오바이크는 판교에서만 탈 수 있는 건줄 알았는데 송파구에도 오픈했다는 광고를 봤다. 사실 그 전에 성내천에 샛노란 자전거들이 세워져있는 것을 보고 분당에서 타고 여기까지 왔나 혼자 생각하긴 했었다. 그래서 언젠가 타봐야지 생각하던 차에 송파구에도 오픈했고, 첫이용시 1500원 무료 행사를 한다는 광고를 봤다. 나의 첫 카카오바이크 이용방법은 완전 간단하다.카카오T 앱만 있다면 큐알코드 갖다대면 잠금이 풀리고 내리고 나서… Continue reading 카카오바이크를 타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