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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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올 두피청청샴푸’를 써봤다.
오래간만에 샴푸를 바꿨다. ‘메디올 두피청청샴푸’ 새 샴푸를 내돈내산 한 후기를 적어본다. 내 두피는 아침에 감아도 밤이 되면 기름지고, 밤에 감고 자고 아침에 안감으면 오후부터 위기감이 드는 두피다. 그리고 모발은 가늘고 숱은… 아주 적은 편은 아니라는데, 모발이 워낙에 가늘다보니 정말 적어보인다. 적은 편이 아니라는 미용실 원장님들의 말씀을 믿어도 되는 것일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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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종합비타민 네이처 메이드 엑티브 데일리를 먹고 있다.
어느덧 3통째 먹고 있는 종합비타민 리뷰. 종합비타민을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을 만큼 꽤 오랜 기간 먹고 있다.마치 당연한 것처럼 제품만 종종 바꿔가면서 먹고 있다. 먹고 있는 종합비타민이 과연 1일 권장량을 다 채워주고 있는지를 따져보라고, 전부 채워주고 있다는 네이처 메이드 제품으로 먹어보라고 광고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꽤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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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체중계 ‘인바디다이얼’을 샀다.
작년에는 필라테스 센터에 다니면서 센터에서 인바디 측정을 할 수 있었다. 한달에 한번 정도 측정하면서 너무 스스로에게 관대해지지 않도록 생각하며 살았던 것 같다. 물론 아주 건강하고 탄탄한 몸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2020년 지금 몸 상태와 비교해보니 훨씬 상태가 좋았다. 마지막으로 인바디 측정을 한 것이 작년 8월이었다.올해 8월에 건강검진을 받으면서 인바디 측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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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팟’을 구입해서 ‘소고기토마토스튜’를 해보았다.
요리에는 영 흥미도 재능도 없이 살아왔다. 자녀 셋을 키우며 전업주부 만렙에 가까우신 엄마표 건강한 음식을 먹고 지내다가 독립 후에도 거의 본가에서 가져다 먹고, 간편식을 사다 먹는 삶이 계속됐다. 전자렌지겸용 광파오븐에 굽기, 에어프라이어에 굽기 … 우리집은 맨날 굽기만 했었는데 또 새로운 도구가 눈에 들어왔다. 아마존에서 1위를 했다는 ‘인스턴트팟’이미 엄청난 열풍으로 직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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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서울종합건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왔다.
올해는 2020년. 짝수년생이라서 어김없이 건강검진 안내 우편물이 왔다.건강검진은 공가에 해당한다지만 수업 4개를 다 교체하고, 조종례를 부담임샘께 부탁드리는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싶지 않아서 방학에 받고 있다. 2년전에는 1월에 건강검진을 받고 왔는데 올해는 1월에 정신이 없었고, 2월도 새 학교에 출근하며 적응하느라 그랬는지 결국 겨울방학을 놓쳤다. 그래서 며칠 되지도 않는 여름방학 중 하루를 이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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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 블루투스 라벨기를 샀다.
정리정돈이 잘 된 공간에 라벨기로 깔끔하게 내용물을 표시한 모습들을 보며 나도 더이상 네임펜+종이+투명테이프를 쓰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었다. 드디어 손에 들어온 라벨기. 키보드가 장착된 모델들도 있지만, 블루투스로 휴대폰과 연결해서 전용앱을 쓰면 훨씬 편리할 것 같아서 구매한 모델이다. 사실 라벨기는 손에 들어온지 며칠이 지났는데 막상 테스트 해보려고 하니 AAA건전지가 무려 6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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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의 다양한 방법들과 장단점들을 정리해봤다.
요즘 점점 ‘보기’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있지 않나하는 반성과 함께 요즘 내 ‘읽기’는 어떠한가 생각해보게 된다. 읽기는 마음만 있으면, 최소한의 비용과 노력을 투자해서 즐길 수 있는 정말이지 소중한 취미생활이다. 1. 종이책 사서 읽기 먼저 가장 전통적인 방식부터 떠올려본다. 장점들책이 주는 적당한 무게감과 책장을 넘길때 느껴지는 느낌이 좋다. 시각적으로 내가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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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여름방학의 첫 날. 워드프레스 첫 글쓰기.
2020.08.15. 여름방학의 첫날이다. 까만날만 정확히 10개인 짧고 소중한 여름방학. 오늘은 휴일이지만 어쨌든 안 올 것만 같던 여름방학식을 무사히 마치고 푹 자고 일어났으니까 ‘첫 날’의 마음가짐을 먹어야지. 지난 세월 동안 나도 모르게 여름방학 기간에 몸이 맞춰져 있었던 것일까, 코로나19로 달라진 삶에 좀 더 많이 지쳐있던 것일까, 아니면 3번째 학교에 적응하느라 더 예민해져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