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 여행의 마지막 날이날 밤 비행기로 귀국하는 스케줄이었기 때문에 부지런하게 움직였다. 로트네스트 섬(일명 쿼카섬) 로트네스트섬은 쿼카섬으로 유명하고, 만질 수는 없지만 자연스럽게 쿼카와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해서 꼭 가보고 싶었다. 전철 안에서 찍은 사진인데 풍경이 좋았다. 돌아오는 오후였던듯. 퍼스 -> 프리맨틀로 전철 타고 이동 후 프리맨틀 -> 로트네스트 섬까지 페리를 타는 경로였다. 한국인 블로거들이 착실하게… Continue reading [퍼스] 마지막 날 후기
[카테고리:] 다녀온 곳들
여행기, 관광지 방문 후기
[퍼스] 2박3일 칼바리 투어후기3
칼바리 투어 세번째 후기 이날 조식은 가이드님이 닭죽을 끓여주셔서 역시나 또 감동하면서 든든하게 먹었다. 조식이 잘 나와서 행복한 아침이었다 내추럴 브릿지 &아일랜드 록 후기를 쓰다 보니 바다에 대한 감흥이 점점 떨어져가는게 딱 느껴졌다."우와우와"가 점점 줄어들고 사진도 적어진다.그래도 다시 보니까 끝도 없이 펼쳐져있는 바다와 자연이 깎아낸 지형들이 멋지긴 하다. 핑크 레이크 많이 기대했던 핑크호수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Continue reading [퍼스] 2박3일 칼바리 투어후기3
[퍼스] 2박3일 칼바리 투어후기2
칼바리 투어 2일차 후기를 남겨본다.벌써 다녀온지 2달이 되어가니깐... 더 늦기 전에. 숙소에서 푹 잘자고 일어나서 가이드님이 준비해주신 아침을 먹고 하루를 시작했다.가이드님의 역할이 정말 많았는데, 단체 카톡방에 간단한 공지사항과 그날의 일정도 잘 적어 보내주셔서 좋았다. 투어 이틀차 조식 그리고 슬렁슬렁 걸어 나가서 펠리칸먹이주기 체험을 보러 갔다.사실 난 조류의 부리, 발, 눈... (쓰다보니 뭐 전부에 해당하는 것… Continue reading [퍼스] 2박3일 칼바리 투어후기2
[퍼스] 2박3일 칼바리 투어후기 1
[퍼스] 싱가포르에서 서호주 퍼스 여행가기
[시드니 여행기] 본다이비치 & 아이스버그 수영 후기
[시드니 여행기] 페더데일 동물원 후기
[시드니 여행기] Single O Surry Hills 카페 후기
시드니에서 마셨던 커피들은 다 맛있었다.그래도 그 중에서 정말 맛있게 즐겼던 카페 Single O Surry Hills 후기. 첫날 아침에 입국했기 때문에 첫번째 숙소에 체크인을 하기 전에 짐을 BOUNCE 앱을 활용해서 맡겼다.후기를 좀 찾아보니 면세점에서 보관해주기도 한다는 팁들이 많이 나왔는데우리는 캐리어가 총 7개고 첫날 면세점에 방문할 계획도 없었기 때문에 비용을 지불하고 확실하게 하는 걸 택했다.앱을 설치하고 내… Continue reading [시드니 여행기] Single O Surry Hills 카페 후기
[시드니 여행기] 창이공항에서 싱가포르 항공을 타고 여행을 시작했다.
정말 기다렸던 2024년 가족여행의 시작. 3남매가 모두 결혼을 했고 조카도 태어나서 무려 인원이 9명이나 되고 출발지도 서로 달랐다.가족들을 시드니공항에서 만나기로 했기 때문에 대한항공 스케줄에 맞춰서 아침 일찍 도착하는 싱가포르 항공을 예약해두었다. 싱가포르 공항에서 시드니 공항까지 무사히 도착한 싱가포르 항공 탑승 및 호주 입국 후기를 남겨보려 한다. 이코노미 좌석이었지만 길지 않은 비행시간이어서 참을만했다.오히려 시드니 공항에 이른… Continue reading [시드니 여행기] 창이공항에서 싱가포르 항공을 타고 여행을 시작했다.
치앙마이 디콘도 님 콘도에서 석달 살기한 후기를 남겨본다.
치앙마이에 도착해서 5박은 호텔에 머무르면서 석달살기할 콘도를 찾았다. 유튜버들의 후기를 보니 에어비앤비로 29박까지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우리는 옮겨다니면서 여러 숙소를 경험해보자는 욕심이 없었기 때문에처음부터 기간을 3개월로 잡고 Perfect Homes Chiang Mai 라는 곳을 이용했다. 집을 구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치앙마이 석달살기를 하는 내내현지에서 2년째 거주하고 있던 친구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거의 영어로 소통하려고 했지만 태국어로 해야하는 소통 문제라든가… Continue reading 치앙마이 디콘도 님 콘도에서 석달 살기한 후기를 남겨본다.
치앙마이 영어 학원 후기를 남겨본다.
태국에서 에듀 비자를 받아서 1년을 지내려면, 태국어 또는 무에타이 또는 쿠킹클래스를 수강하면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사실은 영어 학원도 해당했다. 나의 경우는 그냥 대한민국 국민이라서 3개월 지낼 수 있었고 싱가포르와 비교하여 물가가 싸니까 지내는 동안 꾸준하게 영어 공부를 하고자 선택했다.결론적으로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고 후기를 남겨본다. 일단 3개월간 렌트한 콘도가 센트럴페스티벌 쇼핑몰 근처였기 때문에'가까운 곳으로 걸어서… Continue reading 치앙마이 영어 학원 후기를 남겨본다.
치앙마이 제대로 ‘타이마사지’를 받고 왔다.
태국에서도 방콕에 비해 물가가 저렴한 치앙마이. 마사지와 카페를 즐기기에 최고의 환경이다. 마사지 가격대는 마사지샵의 위치와 시설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몇년째 이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친구의 말로는 60분에 250에서 300바트 정도면그럭저럭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거라고 했다. 지난번에는 원님만(https://maps.app.goo.gl/qXxadpgZ2AUwVCUP7 ) 2층에 위치한 오픈된 마사지샵에서 간단하게 풋마사지만 받았었다. 원님만 2층 마사지샵 메뉴판 오픈된 공간이라 지나다니는 쇼핑객들 사이에서 눈이 마주치면… Continue reading 치앙마이 제대로 ‘타이마사지’를 받고 왔다.
치앙마이 ‘왓 체디 루앙’에 다녀왔다.
이날은 일요일이었고 선데이마켓을 둘러보고 어두워진 후에 들렀다. 왓 체디 루앙 위키백과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Wat_Chedi_Luang구글맵링크 -> https://maps.app.goo.gl/BYmrsUPVcEFX9nQu9 이곳은 입장료가 있는데 50바트였나 그랬고 현금만 가능해서함께 간 친구가 내줬다. 바깥세상은 주말 마켓을 맞아 상인들의 활기와 관광객들을 포함한 손님들의 기대감으로 술렁이는 곳이었는데딱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조용하고 평화로운 다른 세상이 펼쳐져서 신기하기도 하고 그 분위기를 계속 만끽하고 싶어져서 꽤 오래 둘러보았다. 어딜가나… Continue reading 치앙마이 ‘왓 체디 루앙’에 다녀왔다.
동해시 ‘연필뮤지엄’에 다녀왔다.
자차로 훌쩍 당일치기 여행을 즐기던 시절이 그립다.지난 2월에 다녀온 연필뮤지엄 후기. 싱가포르로 이사를 준비하면서 엄마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쓸모 없는 물건 사모으고, 못 버리고 끌어안고 산다고 잔소리도 한 9년치 들은 것 같긴 한데... 암튼 물건들을 정리하다가 엄마가 독서모임 회원님께 선물받은 블랙윙 연필을 보시길래이거 지금은 한정판이라서 비싸게 거래되는 거라고, 그분이 애용하는 연필인데 선물로 하나씩 나눠주셨다고 했더니 엄마가… Continue reading 동해시 ‘연필뮤지엄’에 다녀왔다.
부여, 공주 여행의 마무리(롯데리조트, 궁남지, 솔내음, 은진미륵, 무령왕릉, 진묘수)
1월에 다녀온 부여,공주 여행의 마무리글을 올려본다. 부여, 공주 쪽에는 유명한 숙소가 많지는 않은 것 같았다.어지간한 에어비앤비도 성에 안차고 해서 동생이 부여 롯데리조트로 예약했다. 롯데아울렛과 바로 붙어 있고, 가족단위로 워터파크를 즐기러 오는 숙박객이 많은 리조트였던 것 같다.우리가 갔던 1월 말에는 마침 물놀이장 청소도 이뤄진 날이었고,우리도 그다지 워터파크에 관심이 없어서 오히려 더 한적해서 좋았다.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 Continue reading 부여, 공주 여행의 마무리(롯데리조트, 궁남지, 솔내음, 은진미륵, 무령왕릉, 진묘수)
국립부여박물관에서 ‘백제금동대향로’를 보고 왔다.
24년 1월에 다녀온 여행기인데 이제서야 올려본다. 부여까지 갔는데 보고와야지 하는 대표적인 보물.'백제금동대향로'를 보고 왔다. 아주 어릴 때, 초등학생 때인가 중학교 때인가 공주와 부여로 수학여행을 왔던 것 같은데,당일치기 체험학습이었는지도 가물가물하고 묶여서 기억하고 있던 곳이라처음에 백제금동대향로가 공주박물관에 있는 줄 알았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검색해보니 국립부여박물관에 있어서 여기까지 왔는데 실물을 꼭 보고 가자고 가족들을 꼬드겨서 가게 됐다. 국립부여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은… Continue reading 국립부여박물관에서 ‘백제금동대향로’를 보고 왔다.
‘평산책방’에 가서 문재인 전대통령님을 뵙고 왔다.
트위터나 인스타계정을 통해 책추천을 해주실 때마다 인상깊게 보고 있었다. 평산책방이 문을 열었다고 했을 때, 집에서 정말 멀지만 꼭 한번은 들러봐야겠다, 그리고 이왕이면 갔을 때 문재인 전대통령님 얼굴도 뵙고 오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1박 2일의 부산 여행에서 돌아오는 날, 집에 가는 길에 양산을 들러보자고, 평산책방에 가보자고 급 결정했다. 부산에서 출발하면 1시간 정도면 도착하고,마침 평일 오후여서 차도 거의… Continue reading ‘평산책방’에 가서 문재인 전대통령님을 뵙고 왔다.
제주 용눈이오름에 다녀왔다.
가을 제주 여행을 계획하면서 용눈이오름이 다시 열렸다는 소식에 가보고 싶어졌다. 사실 등산도 좋아하지 않고, 너무 급경사이거나 오랜 시간이 걸리면 힘들 것 같아 소요 시간을 열심히 검색했다. 봄에는 새별오름에 다녀왔는데, 비교해보면 용눈이오름이 조금 더 완만하게 더 오래 경치를 감상하며 걷는 코스다. 용눈이오름을 네비에 찍고 가면 주차장이 있긴 한데,일요일 오후에 방문했더니 차가 정말 많아서 주차장 바로 옆… Continue reading 제주 용눈이오름에 다녀왔다.
양주 나리농원에 다녀왔다.(10월 20일까지 행사중!)
경기 양주시 광사동 812에 위치한 나리농원. 꽃을 좋아하는 엄마를 모시고 다녀왔다. 입장료가 성인 1인에 2천원인데, 정말 거저라고 생각됐다. 꽃을 원없이 즐기고 올 수 있고, 잘 정리된 꽃밭 사이를 거닐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 다양한 종류의 꽃들이 잘 관리되어 있다. 흙길이지만 오히려 거닐기에 좋다. 꽃 색깔이 마음에 들었다. 며칠 지났다고 꽃 이름을 다 까먹었다 원없이 꽃을… Continue reading 양주 나리농원에 다녀왔다.(10월 20일까지 행사중!)
추석 연휴에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다.
분기에 한번은 가게 되는 듯한 국중박. 특별하게 추석 연휴에 다녀온 후기를 남겨본다. 사진첩을 뒤져보니 2021년 9월 20일 추석 전날에도 방문했었는데,이번에는 추석 다음날인 오늘, 2023년 9월 30일에 다녀오게 됐다. 1. 주차가 무료이다. 주차정산하려고 기계를 봤더니 붙어 있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최소한 외국인들에게는 입장료를 좀 받아도 되는것 아닐까,무료로 이렇게까지 누려도 되나 싶을 만큼 늘 만족감을 주는 시설이다. 쉬는 공간도… Continue reading 추석 연휴에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