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먹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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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YA에서 덮밥을 먹고 왔다.
면요리보다는 밥을 좋아하는 편이라 자주 시켜먹었던 덮밥집.일식이니까 규동이라고 해야 하는걸까? 이날은 저녁 산책겸 나가서 매장에 가서 먹고 들어왔다. 자리에 앉으면 직원이 보리차가 생각나게 하는 차를 줘서 좋았다.싱가폴에서는 어디를 가도 물을 거저 주지 않기 때문에싱가포리안들은 1인 1물병을 들고 다니는걸 쉽게 볼 수 있다. 여기는 일식이라 그런가 차를 주고, 리필도 해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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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BO에서 버거를 먹고 왔다.
차임스 맛집이라고 해야할까? 차임스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결혼식 장면으로만 접하고 몰랐는데 햄버거를 먹으러 가서 살짝 보게 됐다. 차임스 주위를 둘러싸고 식당들이 주르륵 있는데 그 중 하나.HONBO에 다녀왔다. 구글맵에서 검색한 HONBO 12시에 문을 여는데 우리가 도착한 11시 40분 무렵부터 사람들이 서성이고 기다리고 있었다.큰 기대 없이 왔는데 기대가 커지는 지점이다. 가게 내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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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맛집 만족오향족발에 다녀왔다.
1월에 받은 건강검진 중에 재검 항목이 뜨는 바람에 다시 방문하게 된 시청역. 시청까지 나간 김에 강북삼성건진센터 바로 옆에 있는 시청 만족오향족발에 다녀왔다.건강검진을 받고 나서는 힘들어서 쿠폰으로 죽만 먹고 급히 집에 돌아오느라 못 들러서 아쉬웠는데 겸사겸사 갔다. 11시 30분에 오픈인데 20분쯤에 도착하니 나 말고 한팀 정도가 더 있었다. 미슐랭, 블루리본이 자랑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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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흑돼지맛집 도갈비에 다녀왔다.
제주 돼지고기 맛집은 정말 많지만, 그 중 정말 입에서 살살 녹았던 맛집.도갈비 후기를 남겨본다. 몇해 전에 숙성도를 데리고 가 준 도민 친구의 강력한 추천으로 방문했다. 오픈 시간에 맞춰 갔다고 생각했는데도 주말이라 그런지 이미 앞에 13팀이 있었다. 얼른 홀을 둘러보니 8테이블이 있었고,50분 정도를 차에서 대기했다. 도갈비 가게 주위에도 한 3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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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맛집 ‘풀고레’에 다녀왔다.
제주에서 늘 먹던 흑돼지, 고기국수, 고등어회, 고사리육개장이 살짝 지겨워진 타이밍에제주식 가정식이라니, 거기다가 술도 전통주로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는 문구에 혹해서 가보게 됐다. 가게 그리 크지 않아서 전화로 미리 4인석 예약을 하고 갔다. 제주시 칠성로길 41 에 위치한 풀고레. 가게 바로 앞은 주차가 어렵고, 북수구공영주차장이 가까워서 거기에 주차를 하고 3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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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키친’에서 식사를 하고 왔다.
지인들과의 연말 식사 장소로 추천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 193 2층에 위치해서지하철 3호선 매봉역에서 걸어가면 되는 거리에 있고, 2층이라서 낮에 간다면 뷰도 꽤나 괜찮을 것 같은 레스토랑.발코니 키친 후기. 캐치테이블로 4인 예약을 하고 갔고, 매장 내부에는 커플, 여성그룹 등 몇 팀이 더 있었다. 커피 두잔 차 두잔도 함께 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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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성막창’ 본점에서 식사를 했다.
후기를 하나씩 적어보다 보니, 올해 부산 여행에서는 새로운 곳을 찾기 보다는 그리웠던 맛집들을 차례로 다녀왔구나하고 정리가 된다. 내 기준 부산 여행 필수 코스들.그 중 하나, 해성막창 후기를 남겨 본다. 저녁 식사로, 3인이서 방문하기를 추천하는 해운대 해성막창 본점. 몇년만에 방문했더니 바로 옆으로 해서 포장전용매장, 식사매장2 해서 총 3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었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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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속씨원한 대구탕’ 해운대점에 다녀왔다.
미포에 있던 본점에 2번인가 방문한 후로 대구탕도 먹기 시작하고,부산을 생각하면 늘 생각나던 맛집. 속씨원한 대구탕 해운대점에 다녀왔다. 위치는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570번길 11. 2층에 있다.숙소가 해운대여서 아침에 걸어가서 아침식사로 먹기에 딱 좋았다. 택배가 가능하다고 홍보문이 붙어 있었다. 전날 저녁에 해성막창+술로 뜨끈한 탕이 먹고 싶었기에 곧바로 대구탕 2인을 주문했고 그리 오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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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직 방이점’ 에서 식사를 하고 왔다.
유아를 동반한 동생 가족과의 식사였는데 아주아주 만족하고 왔다.캐치테이블로 예약을 하고 갔고 가게는 찾기가 어렵지 않았다.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71길 19-10에 위치한 우직 방이점방이역에서 걸어가도 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기에 적절하다. 테이블이 일렬로 쭉 붙어있고, 등받이는 없지만 푹신한 의자 겸 사물 보관함이 쭈욱 있다.가게가 넓지는 않지만, 옷을 걸거나 가방을 보관하도록 공간을 잘 준비해놓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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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원조 부산족발’에서 냉채족발을 먹고 왔다.
부산 여행 중에 냉채족발이 먹고 싶어서 원조라는 곳에 찾아 갔다. 부산 중구 광복로 13-1에 위치한 ‘원조 부산족발’ 가게 앞에는 주차할 곳이 없어서 근처 공영주차장을 검색해서 주차하고 갔다. 가게는 꽤 넓었고 평일 점심 시간보다 살짝 늦은 시간에 갔더니 손님이 몇팀 없었다. 메뉴도 정말 초 스피드로 나온다. 냉채 족발 제일 작은 사이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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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합천 일류 돼지국밥’에 다녀왔다.
몇년 전부터인가, 늘 부산 여행의 시작은 ‘합천일류돼지국밥’이었다. 새벽에 차를 몰고 나서서 아침으로 먹는 돼지국밥은 정말 맛있었다. 오랜만에 방문한 ‘합천일류돼지국밥’ 주소는 부산 사상구 광장로 34 윌로펌프이다. 괘법동이라고 나온다. 건물 바로 앞은 유료 주차장이고,건물 2층이 가게 주차장이라서 차를 몰고 올라가서 주차후 계단으로 내려와서 가게로 들어가면 된다. 고기국밥이 아직도 만원이하라니. 야금야금 오르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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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순옥이네’에서 식사를 했다.
사람이 바글바글했던 주말의 더현대. 지하철 타고 가면서 현대 앱으로 식당 웨이팅을 걸어두고(현대앱으로 식당 웨이팅걸기),도착하자마자 5층에 올라가서 크리스마스 빌리지 현장 웨이팅을 접수했다. (앞에 2천여팀…) 밥먹고 차마시고 놀고 있다보면 순번이 오겠지 하면서 오후를 보냈다.결과적으로 2시 정도에 걸었던 크리스마스 빌리지 웨이팅은 5시 30분 정도 갑자기 입장하라는 카톡이 와서 성공적으로 보고 오긴 했다. 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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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에그타르트 맛집 ‘아줄레주’에 다녀왔다.
제주 여행 중 들른 디저트카페 중 에그타르트가 정말 정말 맛있었던 카페. 아줄레주 후기를 남겨본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하동로19번길 59에 위치한 아줄레주 에그타르트가 정말 맛있다는 친구의 추천으로 찾아갔다. 주차공간도 꽤 넓고 카페 내부도 은근 자리가 많다. 매장에서 직접 만들고 있어서 들어가면 커피향과 함께 맛있는 에그타르트 냄새가 난다. 에그타르트 가격은 2800원인데 따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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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송파바쿠테 소스로 바쿠테를 만들었다.
오랜만에 올리는 요리 글. 싱가포르를 여행하는 한국인들에게 필수코스인 송파바쿠테. 한식의 갈비탕과 비슷한 느낌의 국물 요리라서 사랑받는 음식이다. 싱가포르 페어프라이스에서 구매한 송파바쿠테 소스가 있어서 저녁식사 메뉴로 도전해봤다. <준비물> 송파 바쿠테 소스 (5개가 셋트였고 종이박스에 들었다) 1개, (위의 사진과 같은 1팩 안에 커다란 티백처럼 2개의 향신료가 담겨 있다, 열어보면 진한 후추향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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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일상’에서 가족모임을 했다.
막냇동생의 생일. 룸이 있는 식당을 찾다가 집에서도 가깝고 깔끔해 보여서 선택한 중식집 ‘중화일상’ 룸을 예약하면 1인에 2만5천원 이상씩은 주문을 해야 한다고 했지만,메뉴 가격을 생각했을 때 충분히 그 정도는 지출할 것 같아서 성인7+아이1 예약을 하고 방문했다.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401 1층에 위치한 중화일상.송파나루 역에서 내리면 좀 걸어가야 하고, 송파여성문화회관 맞은편에 위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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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동 설렁탕 맛집 ‘고향산천 전통돌솥설농탕’에 다녀왔다.
오금역 근처에 위치한 설렁탕(설농탕) 맛집 정확한 위치는 서울 송파구 중대로25길 4 영지빌딩 <- 이다. 가게 바로 앞에 주차를 할 수는 있는데 아주 넓지는 않다. 맛집답게 메뉴가 단순했다.설농탕 가격이 1만원이라 놀랐다. 바로 옆에 원산지 표시도 잘 되어 있다. 김치가 고춧가루까지 국내산이라니 놀랐다. 새우젓과 오징어젓갈도 기본 찬으로 나온다. 사진에 있는 저 배추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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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월드몰 솥밥 맛집 ‘하트파트’에 다녀왔다.
월드몰 6층에 있는 솥밥맛집 ‘하트파트(hott pott)’에 다녀왔다. 주말 오전 11시쯤 방문했더니 대기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하트파트는 캐치테이블 앱을 이용해서 대기할 수 있었다. 하트파트는 정말 뷰 맛집이었다. 먹다 보니 한쪽 어깨가 좀 뜨거워지긴 했지만 석촌호수뷰를 즐길 수 있다. 오늘 나의 선택은 한우 떡갈비 솥밥이었다. 정갈하게 한상차림으로 나와서 좋았다.그리고 위의 사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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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방이동 맛집 ‘할머니포장마차멸치국수’에 다녀왔다.
지인과 만나기로 한 날, 이 곳이 맛집이라는 소문을 듣고 제안해주셔서 가게 됐다. 난 전혀 몰랐었는데 동생에게 물어보니 아주아주 오래된, 유명한 방이동 맛집이었다.새벽 4시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주로 2차나 마무리로 애용하는 곳이라고 했다. 위치는 서울 송파구 오금로11길 59 올림픽파크존이고 몽촌토성역 2번 출구에서 가깝다. 평일 저녁 6시쯤 방문했는데,저녁 5시 오픈에 맞춰 사람들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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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굴맛집 ‘대굴대굴굴구이’에 다녀왔다.
아주 예전에 통영에서 먹어본 굴구이 (사실 굴찜이 아닐까? 직화로 굽는게 아니고 물 붓고 끓이는 방식인데…? ) 마침 딱 오픈하는 날이 10월 14일이었는데 나이스타이밍으로 제주를 방문하게 되어 기쁘게 다녀왔다. 내가 방문한 곳은 대굴대굴굴구이 연동 본점 (제주 제주시 성신로2길 19에 위치) 골목 속에 위치해 있어서 따로 주차장은 없고 눈치껏 근처에 평행주차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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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서울 맛집 ‘덕인관’에서 식사를 했다.
9호선 급행 열차 덕분에 부쩍 가깝게 느껴지는 여의도. 친구를 만났던 날은 디즈니 행사도 하고 있었고, 사람이 정말 많은 주말이었다. 식사를 마치고 나도 꽤 긴 줄을 서서 백설공주 팝업스토어를 구경했는데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놔서 줄 선 것이 후회되지 않았다. 덕인관에서의 식사는 현대 앱을 활용해서 미리 줄서기를 해놓았기 때문에 매우 순조로웠다. 한번 써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