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 맛집 르샤누아(Le chat noir)에 다녀왔다.

파주 운정에서 친구를 만나는 날, 이 날은 대형카페도 좋지만 양식을 먹고 싶었다. 캐치테이블 앱으로 프렌치 비스트로 르샤누아를 예약하고 방문했다. 불어는 잘 모르는데 검은 고양이라는 뜻인지 매장 안에 검은 고양이 그림이 반겨주었다. 상가건물 1층에 위치한 매장은 아주 넓지는 않았지만 붉은 벽과 높은 층고로 굉장히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었다. 매장 분위기와 얼핏 보이는 메뉴판 매장 입구부터 검은… Continue reading 파주 운정 맛집 르샤누아(Le chat noir)에 다녀왔다.

영화 ‘정이’를 봤다.

연상호 감독의 영화는 '부산행' 말고는 본 적이 없지만,김현주 배우, 강수연 배우의 활약을 보고 싶은 마음에 '정이'를 봤다. 영화 정이 검색결과 에스에프 영화를 감상 할 때는 컴퓨터그래픽이나 다른 요소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할까. 서사에 중심을 두고 생각해보자면사실 정말 뻔한 스토리였기 때문에 충분히 예측가능하지만예측가능함 속에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그럭저럭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첫번째 생각 군수AI 개발이라니, 개발해놓고… Continue reading 영화 ‘정이’를 봤다.

‘인생의 역사’를 읽었다.

신형철 작가의 전작들에 대한 좋은 기억들이 있다. <정확한 사랑의 실험>,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에 이어서 세번째로 읽은 작가의 책이다. 인생의 역사 책검색 결과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는데도, 학교에서 10년 넘게 국어수업을 하고 있지만서도…어느덧 문학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었다. 비문학 과목, ‘독서’ 수업만 전담한 채로 몇년이 흐른 것인가. 그래서 아주아주 오랜만에 시를 읽고 시에 대한 생각들을 해볼 수… Continue reading ‘인생의 역사’를 읽었다.

인천공항 1터미널 동편 스카이허브라운지를 이용했다.

주로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는데 이날은 출국게이트가 24번이었나 그랬다.라운지를 잘 애용하는 친구의 추천은 마티나라운지였지만, 서편에 마티나라운지까지 걸어가기엔 걷기도 귀찮고 시간도 짧게 남은 것 같고 하여 게이트와 가까운 동편 스카이허브라운지를 이용해봤다. 기아차를 구매할 때 만든, 2011년부터 애용하고 있는 현대카드M3가 있는데연회비가 아까울 정도로 혜택을 거의 이용하지 않았다. 그저 엠포인트 넉넉하게 쌓이는거 보고 포인트만 써왔다. 연간 2회인가 그랬던 것… Continue reading 인천공항 1터미널 동편 스카이허브라운지를 이용했다.

더현대서울 ‘올댓커피’, ‘밀본’을 방문했다.(현대식품관 앱 활용 웨이팅 꿀팁)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 한 여의도 더현대에서 친구를 만났다.올댓커피와 밀본 모두 더현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더현대는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지난번과 다르게 앱을 활용해서 웨이팅을 했기 때문에 아주 편리하게 이용했다. 현대식품관 앱 활용 웨이팅 팁 더현대에 있는 식음료 매장들은 직접 매장 앞에 가서 키오스크로 웨이팅 예약을 해도 되지만, 앱을 이용하면 훨씬 편리하다. 현대식품관 앱 메뉴에서 보는… Continue reading 더현대서울 ‘올댓커피’, ‘밀본’을 방문했다.(현대식품관 앱 활용 웨이팅 꿀팁)

식물카페 ‘어반리프’에 가서 커피도 마시고 식물을 사왔다.

겨울철이지만 식물도 좀 보고 싶고, 작은 화분도 사서 집에 두고 싶었다. 그래서 열심히 검색해봤는데 너무 멀리는 가고 싶지 않고(예전부터 파주 조인폴리아에 가보고 싶었지만 거리상 탈락) 용인에 있는 ‘어반리프’에 가봤다. 어반리프 네이버 검색결과 위치가 기흥에 있는 코스트코 공세점 바로 앞이었다.주차장에 차를 세우는 데 코스트코 가방을 들고 걸어가는 주민들도 있었다. 주차장도 넓고 규모가 꽤 큰데 화원건물과 카페건물이… Continue reading 식물카페 ‘어반리프’에 가서 커피도 마시고 식물을 사왔다.

2022년 독서 결산

2022년은 그 어느 해보다도 큰 기쁨과 큰 아픔을 겪은 잊지 못할 해다. 생각보다 책도 많이 못 읽었고, 아직도 사실 괜찮다고 말하기엔 힘든 상태지만... 12월 31일을 맞아 한 해 동안 읽은 책을 정리해서 적어본다.쓰던 일기장을 정리하고 새 일기장을 펼치듯이, 어느덧 한 해를 마칠 때 꼭 하는 일중에 하나가 됐다.차분하게 오래오래 남기고 싶은 기록 중에 하나다. 평소에는… Continue reading 2022년 독서 결산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를 읽었다.

곽재식 작가를 tv프로그램에서 봐도 재미있고, 그가 쓴 소설도 흥미롭게 읽었기 때문에 관심이 있었는데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화제였다. 여러 번 도서관에서 빌리려고 하였지만 예약 초과로 결국 이북을 구매했다. 결과적으로는 돈이 아깝지 않은 선택이었다.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책검색 결과 읽는 내내 지난 여름 물난리로 인해 반지하에 살고 있는 주민이 목숨을 잃은 사건이 많이 생각났다. 북극곰 이미지와 함께기후변화는… Continue reading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를 읽었다.

종이책 독서를 즐겁게 만드는 아이템들(문학동네 북클럽이달책패키지,오니프 북홀더링, 툴러 플래그) 후기

최대한 집에 짐을 늘리지 않기 위해서 가능하면 이북으로 책을 읽게 된지 1년이 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이책이 주는 그 감성을 포기하지 못하고, 또는 아직 이북이 나오지 않았는데 얼른 읽고 싶어서 종종 이북을 구매하고 읽게 된다. 신형철 평론가의 신작 <인생의 역사>를 문학동네 북클럽 패키지로 구매해서 오래간만에 종이책을 읽으며 종이책 독서 아이템들까지 곁들여 리뷰해보고자 한다. 1. 문학동네 북클럽… Continue reading 종이책 독서를 즐겁게 만드는 아이템들(문학동네 북클럽이달책패키지,오니프 북홀더링, 툴러 플래그) 후기

2022년 2학기까지 4개 학기를 모두 마쳤다. (성적, 과목별 리뷰)

패기있게 도전한 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학사과정. 3학년 편입으로 4개 학기만 수강하면 졸업이기 때문에 마지막학기였다. 10월에 겪은 아픔으로 마지막 학기를 포기할 뻔 했지만 어차피 좋은 성적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고 이제 졸업만 하자는 마음으로 겨우겨우 마칠 수 있었다. 기말시험을 더 열심히 준비했어야 했는데 그럴 상황이 못되었고 교재에 실린 문제, 강의에 실린 문제들만 눈으로 훑어보고 시험을 치러 갔었다. 지난… Continue reading 2022년 2학기까지 4개 학기를 모두 마쳤다. (성적, 과목별 리뷰)

‘배움의 발견’을 읽었다.

친구의 추천으로 두 달간 ‘배움의 발견’을 읽었다.이북으로 읽어서 잘 몰랐는데 사실은 두께가 꽤나 두껍고,전반부가 정말 읽기 힘들기 때문에 아마 독서모임이 아니었다면 중도에 포기했을 것 같은 책이다. 배움의 발견 책검색 결과 읽는 내내 저자가 1986년생이 맞나를 계속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었다. 본인이 태어난 시대를 거스를 수는 없다는 뜻의 말들을 많이 들어봤지만, 태어난 가정 환경에 의해 현대의학, 공교육의… Continue reading ‘배움의 발견’을 읽었다.

‘하얼빈’을 읽었다.

도저히 사람을 마주하고 다른 대화를 할 용기가 나지 않아서 몇달을 결석했던 독서모임의 11월 모임에 참여했다. 11월의 책은 김훈 작가의 하얼빈이었다. 정말 오랜만에 읽은 남성 작가의 한국 소설이었다. 하얼빈 책검색 결과 알라딘 이북으로 구매해서 읽었는데, 초반엔 집중을 좀 못하다가 완독하지 못하고 참여한 독서모임에서 다른 분들의 후기를 듣고 그날 밤에 몰입해서 완독하게 됐다. 초반부엔 이토의 내면 묘사가… Continue reading ‘하얼빈’을 읽었다.

방송통신대에서 22-2학기 출석대체시험을 보고 왔다

어느덧 마지막 학기. 지난 3학기 동안 나는 늘 출석수업or 대체시험 중에 출석수업을 택했기 때문에 출석대체시험은 처음으로 보게됐다. 그동안 늘 출석수업을 선택한 이유는 두가지였다. 1. 코로나 상황이라 줌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출석수업 참여가 매우매우 편리했다. 내가 속한 지역대학 수업이 아니어도 전국 어디든 선택할 수 있어서 주말에 하루 하나 정도 소화하도록 분산해놓고 편안하게 방에서 들었다. 이렇게 하면 출석수업3시간만… Continue reading 방송통신대에서 22-2학기 출석대체시험을 보고 왔다

큐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해서 싱가포르로 쿠쿠를 보냈다.

싱가포르에서 가장 아쉬웠던 건 바로 밥.매끼 새롭게 밥을 하는 일은 밥맛은 좋지만, 너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쿠쿠나 쿠첸이 얼마나 편리한 존재인지를 깨닫고 현지에서 가격을 검색했는데,너무나 비싼 가격에 주춤하게 됐다.출국길에 한국면세점에서 사는 방법도 있지만 중국어로 말한다는 건 좀 참기어려울것 같고요즘 환율로는 면세점에서 구매하는 것이 딱히 저렴하게 느껴지지도 않았다. 결국 카카오 핫딜로 뜬 쿠쿠를 구매해서 한국… Continue reading 큐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해서 싱가포르로 쿠쿠를 보냈다.

김정문 알로에 선스틱을 구매해서 사용했다.

얼굴엔 열심히 선크림을 바르지만, 팔다리에는 너무 신경을 안쓰는 것 같아 구매한 선스틱 구매처인 신라면세점에서 검색한 결과 정식 명칭은 큐어 에어라이트 UV 쉴드 선스틱 이었다.내 맘대로 김정문알로에 선스틱이라고 불렀다. 구매할 때 기준은 1. 가격에 큰 부담 없어서 아낌없이 팍팍 바를 수 있을 것2. 선스틱이니 SPF50 일 것 이 정도였다. 신라면세점 상세페이지에서 가져온 결과 가격이야 환율에 따라… Continue reading 김정문 알로에 선스틱을 구매해서 사용했다.

영화 ‘에놀라 홈즈2’를 봤다.

에놀라 홈즈 1편을 재밌게 봤는데 (에놀라 홈즈 1편 리뷰 링크 )후속편이 나온다는 기사를 보고 넷플릭스에 공개되길 기다렸다. 에놀라 홈즈2 검색결과 1편에서의 주연들이 그대로 출연하고 한결 성숙해지고 용감해진 주인공 에놀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1편에서 다소 얄밉게 그려진 에놀라의 큰 오빠 마이크로프트는 재등장하지 않았고,셜록과 에놀라의 비중이 높아졌다. 1편과 마찬가지로 꼬맹이의 용기와 실행력에 감탄하고 응원하면서 보게 되는… Continue reading 영화 ‘에놀라 홈즈2’를 봤다.

드라마 ‘작은아씨들’을 봤다.

넷플릭스로 드라마 <작은아씨들>을 봤다. 방영 중에 화제가 될 때는 애써 모르는 척 하고, 나중에 혼자 넷플릭스로 몰아서 보게 된다. 12부작인데 전혀 스포일러를 당하지 않고 본다면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도무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이 상황을 어떻게 돌파하려나 하는 생각에 쭉쭉 보게 될 거라 생각한다. 작은아씨들 검색결과 정서경 작가의 극본, 보기 드문 여성 서사, 여성 연출로… Continue reading 드라마 ‘작은아씨들’을 봤다.

‘아무튼, 요가’를 읽었다.

몸과 마음의 회복에만 정신을 집중해서일까.유연성 제로라서 여러번 포기했던 요가에 관심이 생겼다. 서울에 돌아가면 요가원을 등록할까, 어떤 유튜브 채널을 보면서 혼자 따라해볼까 생각하던 중에 <밀리의 서재>에서 ‘요가’로 검색해봤는데‘아무튼’ 시리즈에 요가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아무튼, 요가’ 책검색 결과 ‘아무튼’ 시리즈답게 분량도 적고 술술 읽히는 책이었다.시작해서 하루만에 후루룩 읽을 수 있는. 패션업에 종사하다가 요가 강사가 되다니. 저자의… Continue reading ‘아무튼, 요가’를 읽었다.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를 읽었다.

마음이 너무 힘들 때,태어나 처음 겪어보는 고통을 마주했을 때,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검색해봤었다. 인생책이라고 추천하는 글들이 눈에 들어와서 상실감과 충격에 거의 미쳐 가고 있던 그때의 나는 뭐라도 붙잡고 싶으니까 덜컥 읽기 시작했다. 종이책으로 읽었다면 꽤 두꺼워서 시작을 망설였을텐데<밀리의 서재>에 있길래 아이패드와 휴대폰으로 틈틈이 읽어서 처음엔 그 두께를 모르고 막연하게 시작했었다.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검색결과 에크하르트… Continue reading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를 읽었다.

만두카 요가매트와 스트랩을 구매했다.

싱가포르에 머무는 동안 조금씩 몸 생각을 해서 운동도 해야하지 않나 생각했다.콘도에는 헬스장, 수영장이 있지만 외출을 하지 않고 가능한 집 안에서 조금씩 스트레칭이라도 시작해보고 싶어서 구매했다.난 아직도 외출은 좀 불편하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은.. 그런 상태니까. 앞으로 꾸준히 운동한다면 뭐가 좋을까 생각했을 때걷기, 필라테스, 수영 등이 먼저 생각이 났지만요가를 꾸준히 하면서 명상도 하고 내 몸에 더… Continue reading 만두카 요가매트와 스트랩을 구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