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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역사’를 읽었다.
신형철 작가의 전작들에 대한 좋은 기억들이 있다. <정확한 사랑의 실험>,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에 이어서 세번째로 읽은 작가의 책이다.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는데도, 학교에서 10년 넘게 국어수업을 하고 있지만서도…어느덧 문학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었다. 비문학 과목, ‘독서’ 수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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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독서 결산
2021년에 읽은 책들을 정리해본다. 블로그를 시작하기 훨씬 전부터 독서기록들은 에버노트에 남겨왔는데 에버노트가 점점 이상해지는 느낌이라… 2022년에는 따로 독서 앱을 써볼까도 고민 중이다. 일단은 캡쳐한 이미지들로. 권수가 중요한 건 아니라지만생각보다 2021년에 책을 많이 못 읽었다. 상반기엔 방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