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보는 달력은 사실 종이달력이 아니다.아이패드에서는 애플 기본 캘린더도 적은 내용이 다 보이지만 아이폰에서는 날짜만 나오고 점으로 나오는게 싫어서 주로 아이폰 ‘TimeTree’앱으로 일정을 적고 확인하거나,직장에서는 학사일정이 인쇄된 탁상달력을 주로 사용한다. ‘일력’이라는 것은 하루에 한 장씩 뜯어버리는 것이 은근 귀찮을 것 같지만,또 한편으로는 두툼하게 연초를 시작했다가 자꾸만 얇아지는 두께를 보며 직관적으로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느낄… Continue reading 민음사 ‘인생일력’으로 2021년을 시작해 본다.
[일:] 2021 1월 1
2020년 업무용 투폰 사용 결과 그리고 새해첫날 받은 소중한 연락
2020년에는 도시를 옮겨 새 학교에 근무하면서 처음으로 업무용 폰을 개통했다. 퇴근 시간 이후에도 새벽까지, 또는 주말에까지 담임교사로 사는 것이 부담스럽고 불쾌한 일을 밤에 겪고 나면 재충전을 당연히 하지 못한 채 출근해서 괜히 아침에 조회시간에 보는 아이들 얼굴까지 미워지는 것 같아서 마련한 방법이었다. 엄격하게 따지면 담임교사가 굳이 휴대폰 번호를 공개할 필요도 없다.학교에는 자리마다 업무용 유선전화가 있고… Continue reading 2020년 업무용 투폰 사용 결과 그리고 새해첫날 받은 소중한 연락
대우와플메이커를 구입해서 ‘크로플’을 해 먹었다.
카페나 가야 먹을까 말까한 와플이지만,무엇이든 눌러 먹으면 맛있다는 말에 와플기에 관심이 생겼다. 그러던 중 ‘특가’로 팔고 있는 대우 제품을 발견했다. 23,820원에 구입했는데 지금은 가격이 달라졌다. 샌드위치팬, 그릴팬, 와플팬이 있어서 와플이든 샌드위치든 용도에 따라 쓸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세워서 보관할 수 있으니 자리를 많이 차지 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물론 특가세일이 가장 컸지만... 별… Continue reading 대우와플메이커를 구입해서 ‘크로플’을 해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