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파괴 북스캐너 씨저 샤인 울트라(Czur shine ultra)를 구매했다.

아이패드가 생긴 후에 굿노트앱과 애플펜슬의 힘으로 온갖 pdf파일들을 손쉽게 사용하고 있었다. 물론 알라딘이북앱, 밀리의서재앱도 잘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pdf로 제공되는 자료들의 경우 굿노트 앱에서 손쉽게 필기하고, 검색하고 활용도가 높았다. 올해부터는 일기도 굿노트로 쓰고 있다.종이책자를 뒤적이는 것보다 검색해서 필요한 부분만 화면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편리하게 느껴졌고 어딜가든 아이패드를 들고 다니니까 휴대성 측면에서도 좋았다. 최애앱은 아직도 에버노트지만, 굿노트가 조만간… Continue reading 비파괴 북스캐너 씨저 샤인 울트라(Czur shine ultra)를 구매했다.

‘미술관에 간 의학자’를 읽었다.

여행을 가면 유명한 미술관을 꼭 코스에 넣고 꽤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가능하면 일일 가이드 투어를 하거나 한국어 오디오가이드가 있으면 그거라도 꼭 한다.미술에 관해서 뭐 미술사나 사조를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그림을 보는 것이 즐겁고, 작품에 얽힌 이야기, 화가의 이야기들을 알고 찾아보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작년에 독서모임을 하면서 다른 분이 추천해 주신 ‘미술관에 간 화학자’도 재미있게 읽어서 이 시리즈에… Continue reading ‘미술관에 간 의학자’를 읽었다.

방송통신대 법학과 3학년에 편입했다.

방송통신대 편입에 성공했다. 사회복지학과나 유아교육과가 아니면 경쟁률이 1:1이 안되는 것 같다. 괜히 조마조마하게 합격 발표를 기다렸나보다. 입학보다 졸업이 훨씬 어렵다는 방송통신대학이기에 이 글은 틈틈이 남겨만 두고,한 학기라도 무사히 마치고 나면 블로그에 공개할 작정으로 적고 있다. “나 이번 학기 방송통신대 법학과 편입했어” 주위 사람들에게 조심스럽게 알렸다.그러자, 복수전공으로 학사 학위가 2개나 있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 하는 반응들이… Continue reading 방송통신대 법학과 3학년에 편입했다.

영화 ‘소울(Soul, 2020)’을 보고 왔다.

즐겨보는 프로그램인 ‘방구석1열’에서 소개된 것을 보고 개봉을 기다려 왔다. 소울 검색 결과 ‘내가 죽던 날’ 이후로 극장에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다.정말 오랜 기간... 영화도 집에서, 모든걸 집에서 해결하는집콕 생활에 정말 익숙해져 있었다.오랜만에 극장에서 영화를 보니 몰입되는 그 느낌이 좋았다. 오랜만에 만나니 귀하게 느껴지는 영화 티켓 위례스타필드가 생기고 나서는 송파 씨지뷔를 간 일이 없다.일단 같은 씨지뷔끼리… Continue reading 영화 ‘소울(Soul, 2020)’을 보고 왔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로비라운지 2021 스트로베리 애비뉴를 다녀왔다.

친구랑 둘이 하는 독서모임. 12월에는 출근도 해야하니 더욱 몸을 사리느라 ZOOM으로 했었는데, 1월에는 두 달치 마음을 담아 거하게 먹고 책대화를 나눴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지난번 방문한 파르나스랑 헷갈려서 늦을 뻔 했다) 로비라운지 2021 스트로베리 애비뉴를 다녀왔다. 온통 딸기로 꾸며진 상황 구성 예약하면서 ‘설마 저 step2의 다섯가지 메뉴가 다 나오는 걸까?’, ‘이걸 다 먹으라니 너무 대식가… Continue reading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로비라운지 2021 스트로베리 애비뉴를 다녀왔다.

‘지리의 힘’을 읽었다.

책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이라면아직도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가 떠오르는 옛날 사람인 나지만...최근 전공자로서 자격 이슈가 터진 인물이 진행했던 최근의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책들은 그 화제성 때문에 주위에서 많이 언급되고, 서로 추천하기도 한다. 이 책도 그 중에 하나였다.‘총균쇠’ 도 그렇고 ‘경제는 지리’도 그렇고 독서모임을 하면서 내가 관심갖지 않았던 분야의 책을 만날 기회에 감사하며 이제서야 뒤늦게 ‘지리란 참 중요하구나’를… Continue reading ‘지리의 힘’을 읽었다.

‘삼분의일’에서 침구를 샀다.

겨울이불과 베개를 커버를 포함해서 싹 바꾸고 싶었다. 그래서 검색하던 중 ‘삼분의일’이라는 브랜드를 알게 됐다.사실 매트리스로 더 유명한 것 같았는데 이미 사용하고 있는 친구가 침구도 강추라고 해서 체험관도 안가봤는데 덜컥 샀다.코로나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다보니 정말 모든걸 온라인으로만 하고 있다. 구매내역 큰마음 먹고 결제를 한건 크리스마스 이브날이었는데 이제서야 리뷰를 쓰는 이유는1. 단잠베개가 정말 배송이 느렸다. 배송지연인걸 알고… Continue reading ‘삼분의일’에서 침구를 샀다.

애슐리 밀키트(빠네, 파히타)로 저녁식사를 했다.

집콕 시대에 맞게 밀키트가 여기저기에서 많이 나오고 있다.그중 애슐리 밀키트를 처음으로 사서 저녁 식사를 했다. 지마켓 구매내역 종류가 참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내가 선택한 것은봉골레 크림 빠네(2인분)+ 올라 파히타(2인분)다. 총 4인분이라서 동생네 부부와 함께 먹었다. 밀키트 설명에는 ‘15분이면 뚝딱’ 이라고 되어 있지만,사실 한 종류만 하면 더 잘했을텐데 빠네와 파히타를 동시에 진행하려니 정신이 없었다.원래가 요리를 즐기는 사람이… Continue reading 애슐리 밀키트(빠네, 파히타)로 저녁식사를 했다.

‘어린이라는 세계’를 읽었다.

2020년의 마지막으로 읽은책이자 내가 하고있는 독서모임 중 하나의 2021년 1월 책이다.이 책을 추천해주신 분께 정말 감사하다고 꼭 말하고 싶다. 지친 2020년 연말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풍성해지는 책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읽으면서 내내 행복했다. 책검색 결과 저자는 어린이책 편집, 독서교실을 하며 어린이 곁에서 어린이와 생활하며 글을 썼다.책의 앞부분만 읽어도 금방 알 수 있듯이 저자는 결혼은 했지만 아이가 없다.… Continue reading ‘어린이라는 세계’를 읽었다.

스마트키보드를 쓰면서 애플펜슬이 수납되는 아이패드 케이스를 샀다.

2020년은 아이패드가 생기면서 많은 것이 바뀌었다.블로그도 쓰기 시작하고, 크레마카르타도 은퇴시켜주고 이북리더기로도 사용했다. 학교에는 업무용 노트북이 있지만 심각하게 무겁고, 재택근무가 아닐때는 반출하지 않기 때문에 집에 개인용으로 가벼운 노트북이 있는데 아이패드가 생긴 후 전원을 켤 일이 거의 없다. 쓰고 있는 모델은 11형 아이패드프로. 256G. 2018년에 사놓고 2020년에 새로운 프로모델로 업글하고 싶어한 가족이 내게 줬다. 처음 받은 날… Continue reading 스마트키보드를 쓰면서 애플펜슬이 수납되는 아이패드 케이스를 샀다.

민음사 ‘인생일력’으로 2021년을 시작해 본다.

가장 많이 보는 달력은 사실 종이달력이 아니다.아이패드에서는 애플 기본 캘린더도 적은 내용이 다 보이지만 아이폰에서는 날짜만 나오고 점으로 나오는게 싫어서 주로 아이폰 ‘TimeTree’앱으로 일정을 적고 확인하거나,직장에서는 학사일정이 인쇄된 탁상달력을 주로 사용한다. ‘일력’이라는 것은 하루에 한 장씩 뜯어버리는 것이 은근 귀찮을 것 같지만,또 한편으로는 두툼하게 연초를 시작했다가 자꾸만 얇아지는 두께를 보며 직관적으로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느낄… Continue reading 민음사 ‘인생일력’으로 2021년을 시작해 본다.

2020년 업무용 투폰 사용 결과 그리고 새해첫날 받은 소중한 연락

2020년에는 도시를 옮겨 새 학교에 근무하면서 처음으로 업무용 폰을 개통했다. 퇴근 시간 이후에도 새벽까지, 또는 주말에까지 담임교사로 사는 것이 부담스럽고 불쾌한 일을 밤에 겪고 나면 재충전을 당연히 하지 못한 채 출근해서 괜히 아침에 조회시간에 보는 아이들 얼굴까지 미워지는 것 같아서 마련한 방법이었다. 엄격하게 따지면 담임교사가 굳이 휴대폰 번호를 공개할 필요도 없다.학교에는 자리마다 업무용 유선전화가 있고… Continue reading 2020년 업무용 투폰 사용 결과 그리고 새해첫날 받은 소중한 연락

대우와플메이커를 구입해서 ‘크로플’을 해 먹었다.

카페나 가야 먹을까 말까한 와플이지만,무엇이든 눌러 먹으면 맛있다는 말에 와플기에 관심이 생겼다. 그러던 중 ‘특가’로 팔고 있는 대우 제품을 발견했다. 23,820원에 구입했는데 지금은 가격이 달라졌다. 샌드위치팬, 그릴팬, 와플팬이 있어서 와플이든 샌드위치든 용도에 따라 쓸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세워서 보관할 수 있으니 자리를 많이 차지 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물론 특가세일이 가장 컸지만... 별… Continue reading 대우와플메이커를 구입해서 ‘크로플’을 해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