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카우치와 제이슨 타운이 지은 ‘교실이 없는 시대가 온다’를 읽었다. 이 책은 2019년 <공부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다가 제목을 바꿔서 재출간한 책이다.코로나시대에 제목을 바꾸고 재출간 해서 그야말로 ‘대박’을 만든 기획인 것 같다. 제목에 ‘교실이 없는 시대’라는 말을 넣고, 재출간을 기획한 사람에게 정말 인센티브라도 줘야 할 것 같다. 온라인 수업이 화제인 타이밍에 딱 맞게 제목을 달고 읽어보게끔… Continue reading ‘교실이 없는 시대가 온다’를 읽었다.
[월:] 2020 9월
‘메디올 두피청청샴푸’를 써봤다.
오래간만에 샴푸를 바꿨다. ‘메디올 두피청청샴푸’ 새 샴푸를 내돈내산 한 후기를 적어본다. 네이버에서 검색해본 결과 내가 산 스타터 세트 내 두피는 아침에 감아도 밤이 되면 기름지고, 밤에 감고 자고 아침에 안감으면 오후부터 위기감이 드는 두피다. 그리고 모발은 가늘고 숱은... 아주 적은 편은 아니라는데, 모발이 워낙에 가늘다보니 정말 적어보인다. 적은 편이 아니라는 미용실 원장님들의 말씀을 믿어도 되는… Continue reading ‘메디올 두피청청샴푸’를 써봤다.
넷플릭스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을 보았다.
정세랑 작가의 소설에 푹 빠져서 한동안 열심히 찾아 읽었다. 정세랑 작가의 소설 중 가장 좋았던 소설을 고르라 하면 가장 최근에 읽은 <시선으로부터> 를 고를 것 같지만 몰입해서 후다닥 읽어 내려간 재밌는 소설을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보건교사 안은영>을 고를 것 같다. 넷플릭스에서 제작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부터 기다렸다. 이경미 감독, 정유미 배우도 기대되고 과연 어떻게 이 기발한 상상들을… Continue reading 넷플릭스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을 보았다.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란 무엇인가 생각해본다
2021 대입 수시 원서접수가 23일 수요일부터 시작됐다.고3 담임을 하면서 늘 이 기간에 긴장감있게 보내고, 정신없이 보내고 얼른 이 기간만 지나가고 고요한 수능준비의 시기가 오기를 바라게 되는 것 같다. 올해의 아이들도 처음의 예상과는 다르게 어마어마하게 학생부 종합전형을 선택했다. 전국의 모든 일반대(보편적인 4년제 대학)들이 모두 통일해서 해주면 좋으련만 기간 내에 3일 정도로 느슨하게 정해져 있고 그래서 제각각… Continue reading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란 무엇인가 생각해본다
건강기능식품 종합비타민 네이처 메이드 엑티브 데일리를 먹고 있다.
어느덧 3통째 먹고 있는 종합비타민 리뷰. 두 통째 먹었던 멀티 포 올 세번째는 남녀를 구별해서 먹어보고자 세트로 사봤다. 종합비타민을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을 만큼 꽤 오랜 기간 먹고 있다.마치 당연한 것처럼 제품만 종종 바꿔가면서 먹고 있다. 먹고 있는 종합비타민이 과연 1일 권장량을 다 채워주고 있는지를 따져보라고, 전부 채워주고 있다는 네이처 메이드 제품으로… Continue reading 건강기능식품 종합비타민 네이처 메이드 엑티브 데일리를 먹고 있다.
송파구 정육식당 ‘소우리’를 가보았다.
개롱역 근처 개롱골에 위치한 정육식당.방송에 한번 나왔다던데 평일이어도 예약을 꼭 하고 가야할 것 같다.먹는 동안 밖으로 줄이 만들어졌고 주말에는 지금보다 더 소란스러워질테니 도저히 올 엄두가 나지 않았다. 가게 앞 모습 가게가 넓지는 않아서 여유롭게 넓고 조용한 공간을 원한다면 비추하는 식당이다. 정육식당인 것을 알고 방문했지만, 그래도 가게가 조금 더 넓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정말 꽉 찬 느낌이 들었다.… Continue reading 송파구 정육식당 ‘소우리’를 가보았다.
2021 대입 수능 원서 접수를 무사히 끝냈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기억될 것 같지만 내가 학교를 옮겨 세번째 학교 근무를 시작한 해이기도 하다. 처음으로 교육지원청도 옮겼다. 3학년 수업, 3학년 담임업무에 더해서 학년부 내에서 나누어 맡은 업무도 물론 있다.처음 어색한 학년회의 시간에 업무 분장을 할 때, 나는 내가 국어교사 중에 가장 경력이 짧고, 생기부 업무는 다들 기피하니까 올해도 역시나 내가 하겠거니 생각하고 다른 업무는 생각을… Continue reading 2021 대입 수능 원서 접수를 무사히 끝냈다.
송파구 ‘브로버거’를 가보았다.
방이동 브로버거라고 제목을 쓰려했는데 여기 주소가 방이동이 아니었다.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동 17-16.그렇지만 방이역 국민은행 바로 뒤쪽에 위치하고 있다. 방이역 나와서 걸어서 5분. 수제버거가 생각나서 먹고 싶을 때 찾게 될 곳. 메뉴판. 가격이 아주 저렴하지는 않다. 위치만 골목속. 머쉬롬버거, 아보카도버거, 사이드는 어니언링. 다음에 재방문 하면 맥주랑 같이 더 여유롭게 천천히 먹고 와야지.요번에는 머쉬롬버거, 아보카도버거, 어니언링을 콜라와 자몽에이드와… Continue reading 송파구 ‘브로버거’를 가보았다.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을 읽었다.
정신과의사들이 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는 것 같다.정신과의사가 필요한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져서 그런 것일까. 정신과 치료 또는 상담을 겪은 일을 솔직하게 적어서 베스트셀러가 되는 경우도 많아지는 걸 보면 정신과라는 문턱이 점점 낮아지고 가까워지는 것 같다. 제목을 잘 지은 책이다. ‘매우 예민한 사람들 위한 책’이라는 제목은 머릿말에서 작가가 밝힌 대로 ‘예민한 사람들의 마음을… Continue reading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을 읽었다.
영화 ‘패딩턴’, ‘패딩턴2’를 보았다.
넷플릭스를 구독중이다. 시리즈물에 빠져서 몰입해 보는 것도 즐겁지만 바쁘고 피곤할 때는 영화를 한편 딱 골라서 즐겁게 보고, 바로 현실로 빠져 나오는 것도 괜찮은 오락이다.넷플릭스에 공개된 작품들은 언제든 볼 수 있다는 생각에, 한참을 휙휙 목록만 넘기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만 가끔 작품을 잘 고르면 편안한 내집 쇼파에서 손쉽게 영화에 푹 빠진 순간을 만들 수 있다.코로나로 영화관 발길을… Continue reading 영화 ‘패딩턴’, ‘패딩턴2’를 보았다.
강릉 ‘버드나무 브루어리’를 가보았다.
강릉 여행 중 저녁 코스로 추천하는 ‘버드나무 브루어리’저녁식사도 할 수 있고, 나처럼 저녁을 따로 먹고 가볍게 맥주를 마시러 가도 좋을 듯하다. ‘알쓸신잡’에도 나왔다는 맥주공장 ‘버드나무 브루어리’를 가보았다.바르셀로나에서 갔던 ‘모리츠 맥주공장’이 많이 생각났는데, 내게는 제주맥파이브루어리, 필즈너브루어리에 이어 4번째로 방문해본 브루어리였다. 전문가스러운 비교는 어렵지만 모리츠 맥주공장하고 느낌이 제일 비슷했다. 공간이 주는 느낌과 안주를 비슷하게 먹어서 그랬던 것… Continue reading 강릉 ‘버드나무 브루어리’를 가보았다.
인바디 체중계 ‘인바디다이얼’을 샀다.
작년에는 필라테스 센터에 다니면서 센터에서 인바디 측정을 할 수 있었다. 한달에 한번 정도 측정하면서 너무 스스로에게 관대해지지 않도록 생각하며 살았던 것 같다. 물론 아주 건강하고 탄탄한 몸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2020년 지금 몸 상태와 비교해보니 훨씬 상태가 좋았다. 마지막으로 인바디 측정을 한 것이 작년 8월이었다.올해 8월에 건강검진을 받으면서 인바디 측정을 하게 되었는데 결과가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Continue reading 인바디 체중계 ‘인바디다이얼’을 샀다.
본격 실시간 ZOOM 온라인 수업을 준비했다.
2020년은 학교를 옮기고 세번째 학교에서의 적응을 생각하기도 전에 코로나19 시대에 적응하기가 주된 과제인것 같다. 맡은 업무는 고3 담임. 이과반 담임이고 학생수는 24명.고3 이과반 담임을 처음해보는 것도 아니고 학생수도 전임교와 비슷하기에 새로 옮긴 도시 아이들의 특성, 우리학교의 특성 및 전년도 입시결과를 연구하며 지내왔다. 4월 첫 온라인 개학 기간에는 교육부에서 허가한 다양한 온라인 수업의 형태 중 ‘이비에스온라인클래스’와… Continue reading 본격 실시간 ZOOM 온라인 수업을 준비했다.
강릉 안목해변 맛집 ‘피앤비코’를 가보았다.
강릉 안목해변을 거닐다가 바다를 감상하며 피자와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맛집. 가게 로고 정말 바다뷰를 즐기며 피자와 맥주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있다.2개 층을 사용하고 있으며 야외에서 바다바람을 느끼며 먹을 수 있는 좌석도 있었다. 반반피자로 선택하는 것 강추 바다 뷰가 아닌 쪽 가게 내부 야외 석에 아무도 없길래 바로 그 앞 실내석에 자리 잡았다. 맛있었던… Continue reading 강릉 안목해변 맛집 ‘피앤비코’를 가보았다.
‘짜라두짜는 이렇게 말했다’를 독서모임에서 읽고 있다.
부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읽고 있는 책 ‘니체’라는 이름을 참 많이 들어봤지만 정작 그가 쓴 저서는 한권도 읽어낸 것이 없다.온갖군데에서 인용된 문장들만 만나봤지 제대로 접해본 적이 없는 작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라는 제목 하에 산문체로 번역된 책이 주류지만 함께 읽는 독서모임 멤버의 추천으로 심볼리쿠스에서 나온 이 책으로 만나게 됐다. 일단 이 책의 특징은 운문체 번역이다. 그래서… Continue reading ‘짜라두짜는 이렇게 말했다’를 독서모임에서 읽고 있다.
강릉 순두부맛집 ‘동화가든’을 가보았다.
강릉에 가면 바다도 아름답지만 온갖 맛집들의 유혹이 크다. 여행지에 가면 골고루 먹어보고 싶은 욕심에 잔뜩 계획을 세우고, 심지어 하루에 네끼, 다섯끼씩 먹으려는 의욕도 샘솟지만 사실 배가 불러서 추리고 또 추려서 계획적으로 먹고 다니려 노력한다. 강릉 동화가든은 정말 유명한 맛집이지만 방문할 때마다 음식맛을 제외한 다른 것들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 측면에서 찍은 가게 모습. 왼쪽은 주차장, 오른쪽에… Continue reading 강릉 순두부맛집 ‘동화가든’을 가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