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 처음으로 사용해 본 일력. 가끔 뜯어내는 것을 밀리기도 하고 거추장스러운 짓이라는 생각을 안한 건 아니지만그래도 하루 하나씩 명언들이 실려있고 뜯어내고 남아 있는 장들을 보면 한 해의 남은 시간들이 뚜렷하게 시각화되는 것이 좋았다. 작년엔 친구에게 선물을 받았는데 올해는 내가 잽싸게 선물하고 내것도 샀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있어서 간편하게 샀다.가격은 16000원이었는데 공짜달력이 널린 시대에 무슨 일인가 생각할… Continue reading 올해도 민음사 2022인생일력을 사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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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하반기를 맞이하여 일력을 재정비했다.
올해는 그동한 한 번도 써보지 않은 ‘일력’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하고 있다. 그것도 무려 2개나! 하나는 굿즈의 노예로서… 알라딘에서 책을 사고 받은 알라딘 피너츠 일력이고.하나는 친구에게 20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민음사 인생일력이다. 이전에는 주로 탁상달력을 사용하고 메모나 일정관리는 휴대폰 앱을 써왔기 때문에 하루에 한 장씩 뜯어서 날짜 가는 것을 눈으로 바로 볼 수 있는 일력이라는 아이템에 매력을… Continue reading 21년 하반기를 맞이하여 일력을 재정비했다.
민음사 ‘인생일력’으로 2021년을 시작해 본다.
가장 많이 보는 달력은 사실 종이달력이 아니다.아이패드에서는 애플 기본 캘린더도 적은 내용이 다 보이지만 아이폰에서는 날짜만 나오고 점으로 나오는게 싫어서 주로 아이폰 ‘TimeTree’앱으로 일정을 적고 확인하거나,직장에서는 학사일정이 인쇄된 탁상달력을 주로 사용한다. ‘일력’이라는 것은 하루에 한 장씩 뜯어버리는 것이 은근 귀찮을 것 같지만,또 한편으로는 두툼하게 연초를 시작했다가 자꾸만 얇아지는 두께를 보며 직관적으로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느낄… Continue reading 민음사 ‘인생일력’으로 2021년을 시작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