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요리란걸 즐겨하지 않는다.정말 일년에 한두번 큰 행사로 그나마 인스턴트팟으로 가끔 해왔다. 싱가포르에 살러 온지도 한달.한국에서 동생이 종종 해주던 배추술찜이 너무나 그리워서 시도해봤다. 일단 가장 대표적인 레시피는 정재형님의 화이트와인으로 하는 레시피인 것 같았다.동생은 소주 있으면 소주를 넣는다고 했지만,한국에서는 만만한 그 소주가 절대 여기서는 만만하지가 않다.'집에 남는 술' 그런 것이 있을리가 없다. 그래 그냥 집에… Continue reading 싱가포르에서 처음으로 한 요리, 배추술찜.
[태그:] 요리
집에서 송파바쿠테 소스로 바쿠테를 만들었다.
오랜만에 올리는 요리 글. 싱가포르를 여행하는 한국인들에게 필수코스인 송파바쿠테. 한식의 갈비탕과 비슷한 느낌의 국물 요리라서 사랑받는 음식이다. 싱가포르 페어프라이스에서 구매한 송파바쿠테 소스가 있어서 저녁식사 메뉴로 도전해봤다. 송파 바쿠테 소스 <준비물> 송파 바쿠테 소스 (5개가 셋트였고 종이박스에 들었다) 1개, (위의 사진과 같은 1팩 안에 커다란 티백처럼 2개의 향신료가 담겨 있다, 열어보면 진한 후추향이 난다.) 통마늘 1주먹,… Continue reading 집에서 송파바쿠테 소스로 바쿠테를 만들었다.
인스턴트팟으로 백숙을 해봤다.
인스턴트팟. 뭐든지 다 때려넣고 버튼만 누르면 요리가 완성된다는 아이템. 인스턴트팟으로 오랜만에 ‘요리’ (라고 하기도 민망) 를 해보았다. 도전 메뉴는 닭백숙. 준비물은 아래와 같다. 1. 닭 (하림 토종닭 1.1kg) 2마리로 했다. 꼭 손질된 것으로 살 것!2. 삼계탕용 한약재 세트3. 깐마늘4. 깐대파 5. 물 정말 초간단한 준비물이었다. 사진을 과정 중간중간에 찍어뒀어야 하는데아직 진정한 블로거가 되기는 멀었나보다. 그럴… Continue reading 인스턴트팟으로 백숙을 해봤다.
인스턴트팟으로 등갈비김치찜을 만들었다.
요리에는 소질이 없지만 인스턴트팟을 사고 난 뒤, 재료넣고 버튼 누르는 일에 은근한 재미를 느꼈다. 무엇보다 맛있게 먹는 가족들의 얼굴을 보며 하는 보람을 느꼈다.물론 이렇게까지 거창하게 의미를 부여하기엔 ‘가열’ 말고는 하는게 거의 없는 요리만 하고 있지만 기분이 좋다.불 앞에 서서 넘치지는 않나, 타지는 않나 지켜볼 일이 없는 도구들이 계속 나와줘서 참 좋다. 등갈비김치찜 레시피를 검색했을때는 주로… Continue reading 인스턴트팟으로 등갈비김치찜을 만들었다.
‘인스턴트팟’을 구입해서 ‘소고기토마토스튜’를 해보았다.
요리에는 영 흥미도 재능도 없이 살아왔다. 자녀 셋을 키우며 전업주부 만렙에 가까우신 엄마표 건강한 음식을 먹고 지내다가 독립 후에도 거의 본가에서 가져다 먹고, 간편식을 사다 먹는 삶이 계속됐다. 전자렌지겸용 광파오븐에 굽기, 에어프라이어에 굽기 ... 우리집은 맨날 굽기만 했었는데 또 새로운 도구가 눈에 들어왔다. 아마존에서 1위를 했다는 ‘인스턴트팟’이미 엄청난 열풍으로 직구도 하고 변압기도 쓰고 다양하게 체험해보신… Continue reading ‘인스턴트팟’을 구입해서 ‘소고기토마토스튜’를 해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