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둘째날은 수요일이었다.에어비앤비에서 제공해주는 조식을 간단하게 먹고 숙소에서 쉬다가 12시에 체크아웃했다.전날 하루를 너무 길게 써서 조삼모사로 둘째날 오전은 쉬는데 할애한 것 같다. 어제 저녁으로 제주 돼지고기를 먹었지만, 고기러버니까, 새별오름에 올라가야하니까 라고 합리화하면서 고기를 또! 먹으러 갔다. 1. 명리동 식당 녹차분재로점 제주 제주시 한경면 녹차분재로 498 에 위치한 명리동식당 가게 규모는 소박하지만 고기도 다 구워주시고 엄청난… Continue reading [여행기] 2023년 4월의 제주여행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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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영미오리탕’을 다녀왔다.
광주에서 맛집을 검색하면 항상 언급되는 ‘영미오리탕’. 오리고기를 구이로 즐겨먹고 후식으로 남은 뼈를 넣고 국물 먹는 맛으로 먹는 오리탕은 익숙하지만처음부터 탕으로 오리고기를 먹는다니 새롭게 느껴졌다. 다녀오고 나서야 서울 광진구에도 있다는 것을 알게됐고 이제는 광진구로 재방문 할 것 같지만 오늘의 후기는 광주 영미오리탕 상무점이다. 광주 서구 상무중앙로104번길 10 맛집답게 주차장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고 가게 바로 앞에도 주차공간이… Continue reading 광주 ‘영미오리탕’을 다녀왔다.
순천 떡갈비맛집 ‘금빈회관’에 다녀왔다.
순천 낙안읍성을 돌아보고 나서 저녁 식사로 금빈회관에 다녀왔다. 떡갈비 맛집으로 검색해서 찾은 금빈회관 전남 순천시 장명4길 8 금빈회관 가게는 살짝 골목 속에 위치해있지만 맛집답게 주차공간은 잘 마련되어 있다. 못 찾을 수 없는 외관 맛집답게 붙어 있는 인증들 심플한 메뉴 화요일은 휴무 주말에 방문해서 누룽지를 맛보지는 못했다. 특이하게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좌식 식당이었다.방바닥이 따끈따끈해서 낙안읍성을 실컷… Continue reading 순천 떡갈비맛집 ‘금빈회관’에 다녀왔다.
‘다시 보다 : 한국근현대미술전’ 전시를 보고 왔다.
가까운 소마미술관에서 좋은 전시가 열리는 것 같아 미리, 얼리버드로 표를 사놓았다.지금 검색해보니 입장권 정가는 성인 15,000원이고, 소마미술관은 10분에 600원 주차료를 받는데 전시관람에 따른 할인은 따로 없다. 올림픽 공원에 차를 대놓고 산책 겸 걸어와도 좋은 소마미술관. 소마미술관 홈페이지 - 한국근현대미술전 소마미술관 1관 입구 입장하면 다시 한번 크게 보이는 그림 전시에 관한 소개 섹션이 5개로 나뉘어져 있고… Continue reading ‘다시 보다 : 한국근현대미술전’ 전시를 보고 왔다.
북클럽문학동네에 가입해서 웰컴키트를 받았다.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 문학동네 북클럽.“북클럽문학동네”가 정식명칭인가보다. 아래는 공식사이트 링크 문학동네 북클럽 한번 해보자, 이왕이면 얼리버드로 선물도 받고 해보자 하는 마음에 냉큼 결제를 했다. 친구가 보내준 문학동네 북클럽 6기 홍보문자 4월 3일에 연락을 받고 결제 했는데오늘 6일 초스피드로 박스가 도착했다. 설레게 하는 커다란 종이박스 차곡차곡 들어있는 책과 선물들 펼쳐놓고 찍어본 내용물들 더이상 종이책을 늘리지 않으리라,… Continue reading 북클럽문학동네에 가입해서 웰컴키트를 받았다.
브런치카페 ‘더플라잉팬’에 다녀왔다.
더플라잉팬올림픽(서울 송파구 양재대로72길 5 1층 103-1호) 방이역 1번 출구에서 걸어가도 되고, 차를 가져간다면 하나로마트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면 2시간 무료 등록 해주신다. 메뉴판 소품들들 판매하고 있다. 테이블 사이 간격이 엄청 널찍하다. 치킨아보카도샐러드 에그베네딕트연어 햄바질페스토치즈파니니 맛있게 먹은 한상 런치세트를 먹으면 천원추가해서 음료까지 마실 수 있어서 좋았다. 무료 주차 2시간을 꽉 채워서 천천히 대화하고 식사하고 나왔다. 사장님 혼자… Continue reading 브런치카페 ‘더플라잉팬’에 다녀왔다.
광장시장 맛집 ‘부촌육회’에 다녀왔다.
엄마랑 한복을 찾으러 광장시장에 방문했다. 평일 점심이었는데 주차는 그냥 속편하게 을지트윈타워에 하고 걸어갔다.광장시장 주차를 검색하니 여기저기 공영주차장이 나왔지만 그리 넓어보이지 않아서모두의 주차장 앱에서 9천원에 사전 결제를 하고 넓은 지하에 주차한 후 걷는 것을 택했다. 광장시장 근처에는 육회 맛집이 정말 많았는데 그 중에 미쉐린 가이드 표식이 정말 큼직하게 붙어 있는, 부촌육회를 선택했다. 부촌육회(별관) 별관에서 식사를 했고… Continue reading 광장시장 맛집 ‘부촌육회’에 다녀왔다.
당진여행 추천코스 카페 ‘면천창고’와 책방 ‘오래된 미래’에 다녀왔다.
당진여행에는 맛집 뿐만 아니라 들를 곳이 은근 알차게 있었다. 창고를 개조해서 널찍한 카페로 만든 ‘면천창고’에 들렀다. 이 곳 주위에 성곽도 있고 산책로가 잘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차 한잔 마시고 둘러보기에 딱 좋은 위치에 있다. 면천창고카페 (충남 당진시 면천면 군자길 16-1) 가게 앞에 주차공간이 있기는 한데 대여섯대 정도만 가능해서 바로 앞에는 못했고 인근에 차를 대고 걸어서… Continue reading 당진여행 추천코스 카페 ‘면천창고’와 책방 ‘오래된 미래’에 다녀왔다.
당진 게장맛집 ‘당진제일꽃게장’에 다녀왔다.
가족들과 함께한 주말 당진여행 첫코스로 게장을 먹으러 갔다. 부모님께서 여러번 방문하셨고 늘 강추하시던 ‘당진제일꽃게장’에 방문했다. 충남 당진시 백암로246. 간판과 가게외관 맛집답게 블루리본, 방송소개 등이 붙어있다. 가게 앞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토요일 11시 30분쯤 도착했는데 본격적인 점심식사 전이라 대기 없이 바로 입장했다. 당진제일꽃게장 메뉴판 게장백반이 1인에 3만원이라서 절대로 저렴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전부 알이 잘… Continue reading 당진 게장맛집 ‘당진제일꽃게장’에 다녀왔다.
베어그릭스 꾸덕메이커(유청분리기)를 샀다.
집에서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니!치즈 등 집에서 유청을 분리해서 만들어 먹는 후기들을 보면서 면보를 삶을 자신도 없고 귀찮은 처리과정이 너무 싫었는데간단하게 모든 구성품을 식기세척기로 세척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그릭요거트를 정말 좋아하는 가족을 위해 사봤다. 베어그릭스 유청분리기 NEW꾸덕메이커. 이름부터 알 수 있듯이 꾸덕한 질감의 그릭요거트를 만들어주는, 유청을 쫙 빼주는 편리한 도구다. 후기들을… Continue reading 베어그릭스 꾸덕메이커(유청분리기)를 샀다.
경주 전복맛집 ‘해마지’에 다녀왔다.
이 곳은 경주의 주요 관광지와는 한참 거리가 있고, 바다 근처에 위치해 있다.경주까지 온 김에 문무대왕릉까지 보고 가자는 생각에, 동해바다를 보고 가자는 생각에 꽤 먼 거리를 차로 움직였고 동해를 구경하고 나서 저녁 식사를 위해 방문했다. 경주 해마지 검색결과 해마지 가게 전경 가게 앞에 주차장이 꽤 넓게 마련되어 있었고 바깥 풍경을 보면서 식사 할 수 있다. 메뉴와… Continue reading 경주 전복맛집 ‘해마지’에 다녀왔다.
경주 ‘라한 셀렉트’에서 1박 2일을 보내고 왔다(숙박, 조식후기).
경주 여행을 계획할 때 다양한 한옥 숙소들, 힐튼과 비교하면서 고민했다. 라한셀렉트는 가족단위 숙박객들이 많고 수영장, 사우나 등의 부대시설을 이용하면서 리조트 내에 머물러야 숙박료가 아깝지 않을 것 같기는 했지만… 최근에 리모델링을 해서 깨끗하다는 후기, 조식이 맛있다는 후기에 이끌려 선택했다. 주차장은 지상에도 지하에도 넓게 준비돼있었고 월요일에 체크인 했기 때문에 로비나 주차장이나 조식을 먹었던 지하1층 레스토랑 모두 한산했다.… Continue reading 경주 ‘라한 셀렉트’에서 1박 2일을 보내고 왔다(숙박, 조식후기).
경주 생갈비맛집 ‘오케이목장’에 다녀왔다.
경주 여행에서 고기 한번 먹어야지 생각하던 중 오케이목장 추천 후기가 많아서 가게 됐다. 가게는 길가에 있는데 가게 앞에 따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는 않다.근처에 주차장을 찾아서 차를 대고 걸어갔다. 평일 5시정도에 갔더니 아직 본격적인 저녁식사 시간도 아니고 해서 손님이 우리 뿐이었다. 경주 오케이목장(경주시 성건동 629-5) 가게 모습 오케이목장 가게 내부 모습 위의 사진을 보면 왼쪽에 포스… Continue reading 경주 생갈비맛집 ‘오케이목장’에 다녀왔다.
경주 한우물회 맛집 ‘함양집’에 다녀왔다.
경주 여행의 첫 코스로 선택한 함양집. 주말에는 엄청난 웨이팅이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평일 오픈시간(10:30) 근처인 10시 50분쯤 도착했더니 다행히 기다림 없이 바로 입장했다. 테이블링 앱으로 줄서기를 미리 해둘 수 있는데 오픈 시간 즈음에나 열리는 것 같다. (주말에는 다를 수도 있다.) 가게 앞에는 차를 댈 공간이 있기는 한데 골목 안에 있어서 아주 편안하지는 않다. 주차초보라면 미리… Continue reading 경주 한우물회 맛집 ‘함양집’에 다녀왔다.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을 관람하고 왔다.
빈에 방문했을 때 미술사 박물관에 다녀 왔지만 그래도 그때는 언어의 한계로 마음껏 즐기지는 못했다고 생각했다. 국어로 된 해설을 보면서 제대로 즐기고 싶어서 표를 예매하고 싶었는데 계속 매진이었다.인터파크 앱을 새벽에도 실행해보고, 자주 들여다보다가 취소된 표를 구했다. 수요일 저녁 6시.수요일에는 늦게까지 하니 기회가 생기는 것 같다. 기획전시실 입구에서는 기념품을 팔고 있어서 거울을 하나 샀다. 마리아테레지아 거울. 의외로… Continue reading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을 관람하고 왔다.
파주 운정 맛집 르샤누아(Le chat noir)에 다녀왔다.
파주 운정에서 친구를 만나는 날, 이 날은 대형카페도 좋지만 양식을 먹고 싶었다. 캐치테이블 앱으로 프렌치 비스트로 르샤누아를 예약하고 방문했다. 불어는 잘 모르는데 검은 고양이라는 뜻인지 매장 안에 검은 고양이 그림이 반겨주었다. 상가건물 1층에 위치한 매장은 아주 넓지는 않았지만 붉은 벽과 높은 층고로 굉장히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었다. 매장 분위기와 얼핏 보이는 메뉴판 매장 입구부터 검은… Continue reading 파주 운정 맛집 르샤누아(Le chat noir)에 다녀왔다.
‘인생의 역사’를 읽었다.
신형철 작가의 전작들에 대한 좋은 기억들이 있다. <정확한 사랑의 실험>,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에 이어서 세번째로 읽은 작가의 책이다. 인생의 역사 책검색 결과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는데도, 학교에서 10년 넘게 국어수업을 하고 있지만서도…어느덧 문학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었다. 비문학 과목, ‘독서’ 수업만 전담한 채로 몇년이 흐른 것인가. 그래서 아주아주 오랜만에 시를 읽고 시에 대한 생각들을 해볼 수… Continue reading ‘인생의 역사’를 읽었다.
인천공항 1터미널 동편 스카이허브라운지를 이용했다.
주로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는데 이날은 출국게이트가 24번이었나 그랬다.라운지를 잘 애용하는 친구의 추천은 마티나라운지였지만, 서편에 마티나라운지까지 걸어가기엔 걷기도 귀찮고 시간도 짧게 남은 것 같고 하여 게이트와 가까운 동편 스카이허브라운지를 이용해봤다. 기아차를 구매할 때 만든, 2011년부터 애용하고 있는 현대카드M3가 있는데연회비가 아까울 정도로 혜택을 거의 이용하지 않았다. 그저 엠포인트 넉넉하게 쌓이는거 보고 포인트만 써왔다. 연간 2회인가 그랬던 것… Continue reading 인천공항 1터미널 동편 스카이허브라운지를 이용했다.
더현대서울 ‘올댓커피’, ‘밀본’을 방문했다.(현대식품관 앱 활용 웨이팅 꿀팁)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 한 여의도 더현대에서 친구를 만났다.올댓커피와 밀본 모두 더현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더현대는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지난번과 다르게 앱을 활용해서 웨이팅을 했기 때문에 아주 편리하게 이용했다. 현대식품관 앱 활용 웨이팅 팁 더현대에 있는 식음료 매장들은 직접 매장 앞에 가서 키오스크로 웨이팅 예약을 해도 되지만, 앱을 이용하면 훨씬 편리하다. 현대식품관 앱 메뉴에서 보는… Continue reading 더현대서울 ‘올댓커피’, ‘밀본’을 방문했다.(현대식품관 앱 활용 웨이팅 꿀팁)
식물카페 ‘어반리프’에 가서 커피도 마시고 식물을 사왔다.
겨울철이지만 식물도 좀 보고 싶고, 작은 화분도 사서 집에 두고 싶었다. 그래서 열심히 검색해봤는데 너무 멀리는 가고 싶지 않고(예전부터 파주 조인폴리아에 가보고 싶었지만 거리상 탈락) 용인에 있는 ‘어반리프’에 가봤다. 어반리프 네이버 검색결과 위치가 기흥에 있는 코스트코 공세점 바로 앞이었다.주차장에 차를 세우는 데 코스트코 가방을 들고 걸어가는 주민들도 있었다. 주차장도 넓고 규모가 꽤 큰데 화원건물과 카페건물이… Continue reading 식물카페 ‘어반리프’에 가서 커피도 마시고 식물을 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