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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에서 ‘패스트 트랙 백’을 샀다.
내돈내산으로 구매해서 4일 간 착용해본 솔직 후기 룰루레몬 제품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우연히 이 가방 후기를 보고 관심이 생겼다. 최근에 내게 중요해진 가방의 조건에 거의 완벽하게 부합하는 가방이었다. 1. 가벼울 것 2. 백팩도 가능하고, 숄더로도 착용 가능할 것 3. 수납력은 아이패드가 들어가고, 물병 하나 정도는 더 넣을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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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배드’ 드라마를 봤다.
지난 몇주간 열심히 빠져서 본 드라마. 명드라고 소문난 <브레이킹 배드>를 드디어 봤다. 썸네일도, 줄거리 설명도 내게 그다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아서 늘 외면했었는데초반 에피소트 1,2개를 보고 나니 멈출 수가 없었다. 넷플릭스에 있기 때문에 시즌 5개(총 에피소드 62개)를 밤마다 몰입해서 봤다. 10년 전에 방영을 마친 드라마라서 사용하는 휴대폰에서 세월이 느껴졌지만인물들의 연기도, 스토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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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간편 국’을 먹어봤다.
오뚜기 간편 국을 사서 먹어봤다. 1인 간편 식사인데, 국물이 먹고 싶을때 강추하는 아이템이다. 집에 밥은 있고 국물이 땡기는데 국 끓이기 귀찮을 때 딱인 아이템이다.부피도 작아서 장거리 여행 짐을 꾸릴 때도 괜찮을 것 같다. 오뚜기 간편 국은 시래기 된장국 이외에도,버섯해장국, 미역국, 닭곰탕이 있었는데 내가 구입한 마트에는 미역국이랑 시래기 된장국이 있었고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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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를 읽었다.
에세이에 한참 빠져있을 때, 지인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이다. 뒤늦게 올려보는 후기. 저자의 이름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안락사’가 나오는데, 읽으면서 산다는게 뭘까, 삶의 마지막을 이렇게 ‘우아하게’ 할 수는 없는걸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한 책이다. 죽음에 대한 생각 저자의 에필로그는 물론이고 ‘떠날 때를 아는 이별’ 챕터에서 저자의 아버지의 마지막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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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진’ 앱을 통해 무료로 잡지를 보고 있다. (서울시민이라면 무조건 추천!)
이북리더기를 사용할 때보다 눈은 조금 더 피로해졌지만,아이패드를 사용해서 전자책을 보니까 확장성이 정말 크고 편리하다. 오늘은 그중 정말 잘 이용하고 있는 ‘모아진’ 앱을 리뷰해보고자 한다. 서울시민이라면 강력추천하는 서비스다.이용하지 않으면 손해보는 느낌이 들 정도. 시작은 서울시교육청도서관 앱. “제일 중요한 점” 처음 한번은 필수적으로 지역 도서관에 방문해서회원증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대신, 딱 한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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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애용하는 가방 ‘파타고니아 울트라라이트 블랙홀 힙팩’ 후기
최근 인스타에 다시 광고를 하고 싶다는 글을 남겨서 온갖 회사의 마케터들이 센스를 자랑하는 댓글이 폭발하는 슈퍼스타 이효리. 나이를 먹고 운동하고 반려견 돌보고 하면서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이는 모습이 참 매력적이었다. <캐나다체크인>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막 눈물을 흘렸고 반려견도 없고 동물과 함께 살아본 경험이 없는데도 참 인상깊었다. 그러던 중, 너무너무 편리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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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 맛집 ‘오향가’에 다녀왔다.
친구가 송파로 출장을 와서 반갑게 만났던 평일저녁.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프랜차이즈 말고 동네 맛집을 가보자 해서 찾아간 오향가. 포장해와서 몇번 먹어봤었는데 직접 방문한 건 처음이었다. 살짝 이른 평일 저녁이라고 아무생각없이 갔다가 거의 30분~40분 정도를 줄서서 기다리게 됐다. 가게 앞에 주차공간은 있지만 자리는 몇칸 안되고 난이도도 높아보였다.대기하는 사람들을 위해 플라스틱 의자가 놓여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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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결혼식을 위해 한복을 대여해서 입었다.
몇달 지나가긴 했지만 기록을 위해 남기는 한복대여후기. 가족의 결혼을 앞두고 평소에도 입을 수 있는 정장 원피스를 하나 구매할까 고민하던 차에,신부가 헤어와 메이크업을 다 예약해두었으니,한복도 입었으면 좋겠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구매도 고려해보았지만 딱 한번 입고 짐이 되어 집에 상자째 둘 생각을 하니 싫었고, 대여를 알아보게 됐다. 밖에서 봤을 때보다 가게 내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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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맛집 ‘장인미역’에 다녀왔다.
보양식을 즐기고 싶을때 강추하는 곳.삼전역에서 걸어갈 거리에 있는 ‘장인미역’에 다녀왔다. 포탈에서 가게를 검색하면 알 수 있듯이 이 곳은 오복미역에서 장인미역으로 상호를 바꾼 곳이었다. 가게 앞에 주차할 공간이 있기는 했지만 (대여섯대 정도?)삼전역에서 가깝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고,식사를 마친 후 소화도 시킬겸 좀 걷다보면 잠실 카페거리가 쭉 펼쳐지기 때문에 차를 두고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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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홍동 쫄쫄면’을 먹어봤다.
가장 좋아하는 라면은 오뚜기 진라면이지만,여름에 딱 어울리는 맛있는 라면을 먹게 되어 남겨보는 후기. 사진이라도 좀 찍어두었다면 좋았을텐데,이틀 연속 먹고 나서 쓰레기 다 버리고 생각나서 쓰는 후기다. 위의 사진은 농심 홈페이지 배홍동 쫄쫄면 소개 페이지에서 가져온 사진이다. 특제 비빔장은 나처럼 매운 맛에 약한 사람도 딱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의 맵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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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에 관한 생각’을 읽었다.
‘차이에 관한 생각-영장류학자의 눈으로 본 젠더’를 읽었다. ‘프란스 드 발’이라는 작가의 이름은 처음 들어봤지만, 요즘 즐겨보는 유튜브의 주인공 최재천 교수님, 그리고 문재인 전 대통령님의 추천 책이라는 얘기에 관심이 갔다. 종이책으로 읽게 되었는데 책두께도 꽤나 두꺼워서 가지고 다니거나 단숨에 읽지는 못했고,1달에 한번씩 모이는 독서모임에서 반씩 나누어 두달에 걸쳐 읽었다. 밑줄 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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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짜장면과 탕수육 맛집, ‘전곡 일품손짜장’에 다녀왔다.
전곡 일품 손짜장 링크 이곳은 간판에 있는 것처럼 일품 수타 짜장으로 검색하면 파주에 있는 다른 중국집이 나오기 때문에 링크를 위에 첨부했다. 나도 처음에는 왜 외관 사진이 살짝 다를까 생각했는데 아예 다른 곳이었고, 간판 사진을 찍어뒀는데 전화번호로 검색하니 제대로 된 곳이 나왔다. 가게 이름이 ‘일품 수타 손짜장’ 이라서 (너무 평범해서?)다른 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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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고깃집 ‘종로 셋째집’에 다녀왔다.
고기를 구워 먹고 싶은데 음식점이 좀 깔끔했으면 좋겠고, 또 자리는 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아주 적합한 음식점을 찾았다. 여러모로 잠실에 있는 잠수교집이 생각나기도 하는, ‘종로 셋째집’ 후기를 남겨본다. 포탈에 ‘셋째집’이라고 검색하면 여의도, 성수 등등 나온다.성수에 먼저 다녀온 동생의 말로는 성수는 의자까지 모두 스테인리스라고 했다. ‘종로 셋째집’은 깔끔하게 거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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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 카페 ‘온화’에 다녀왔다.
비 내리는 종로에 나갈 일이 있었다. 익선동에는 브런치를 즐길 곳이 참 많았지만,이날의 선택은 카페 ‘온화’ 였다. 찾아간것 아니었고, 지나가다 본 곳인데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된 곳이었다. 내부 자리들은 좌석이 편안한 형태라 좋았다.다만 옆 그룹과 간격이 거의 없는 형태라서나중에 굳이굳이 수 많은 빈자리를 두고 우리 일행 바로 옆에 자리잡은 손님들 때문에 시끄러워서 일어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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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팟으로 돼지고기김치찜을 만들었다.
아주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인스턴트팟.가스 불 앞에 서 있을 필요 없고 간단해서 좋다. 지난번 인스턴트팟 백숙글, 인스턴트팟 등갈비김치찜글에 이어서 이번에는 ‘돼지고기김치찜’ 글을 남겨본다. 사실 별 차이는 없다. 기본적으로 야채, 김치, 고기를 준비하고 다 넣고 버튼만 누르면 끝이니까. 1. 채소를 준비한다. 대파, 양파, 마늘 정도면 충분하다. 2. 제일 중요한 고기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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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서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를 보고 왔다.
엄마랑 참 오랜만에 대학로에 가서 공연을 보고 왔다. 성공적으로 모녀데이트를 마쳤고 후기를 남기고자 한다. 인터파크에서 볼 만한 공연이 없나, 너무 로맨스에만 초점을 두지 않으면서, 또 웃겨야하고, 또 무섭지는 않아야 하므로 신중하게 골랐다. 연극 <늘근도둑이야기>가 눈에 들어왔고 이왕이면 부모님께서 즐겨보시는 드라마에서 많이 활약하시는, 박철민 배우님으로 보고 싶어서 캐스팅 표를 열심히 들여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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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2023년 4월의 제주여행 셋째날](https://relishmylife.com/wp-content/uploads/2023/05/img_4515-e1685699291655.jpg?w=700)
[여행기] 2023년 4월의 제주여행 셋째날
2박 3일 제주 여행의 마지막날. 이날은 목요일이었다. 저녁 9시40분이었나… 비행기 시간이 여유 있었기 때문에 꽉찬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1. 오는 정 김밥 작년 4월 제주여행에서는 못 먹고 가까운 곳에 위치한 다정이네 김밥을 먹었는데 이번엔 먹었다. 2014년이었나, 2013년이었나… 엄청 오래전에 먹고 감탄했었는데 이번에는 두번째라 그런지 또 그렇게 엄청나게 감탄이 나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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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일배와 쑥차를 구매했다.
평소에 맥주, 막걸리, 와인, 소주 … 주종을 가리지 않고 신나게 술을 즐겨왔지만 최근 인바디 결과에 충격을 받고 금주를 한지 9일차가 됐다. 여행지에 가면 차를 사오고, 선물 받으면 기분이 좋은 아이템이 바로 차이기는 했지만금주를 하니 저녁 시간에 입이 자꾸 심심해져서 차를 더 많이 마시게 됐다.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차는 저녁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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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정기권(30일)을 결제했다.
동생과 성내천 걷기 운동을 나갔는데 걷기보다는… 자전거나 탈까하는 제안에 급히 계획을 수정했다. 벤치에 앉아서 따릉이 앱을 깔고, 회원가입하고 결제를 하려는데 가격에 놀랐다.1시간권이 1천원인데30일 1시간권이 5천원이라니!! 한달 동안 5번만 타도 본전인데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에 곧바로 30일 정기권으로 결제했다.지갑을 들고 나가지 않았는데 카카오페이 결제가 있어서 순조로웠다.그동안 다른 사람들이 따릉이를 예찬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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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2023년 4월의 제주여행 둘째날](https://relishmylife.com/wp-content/uploads/2023/05/img_4133-e1685699585510.jpg?w=700)
[여행기] 2023년 4월의 제주여행 둘째날
여행 둘째날은 수요일이었다.에어비앤비에서 제공해주는 조식을 간단하게 먹고 숙소에서 쉬다가 12시에 체크아웃했다.전날 하루를 너무 길게 써서 조삼모사로 둘째날 오전은 쉬는데 할애한 것 같다. 어제 저녁으로 제주 돼지고기를 먹었지만, 고기러버니까, 새별오름에 올라가야하니까 라고 합리화하면서 고기를 또! 먹으러 갔다. 1. 명리동 식당 녹차분재로점 가게 규모는 소박하지만 고기도 다 구워주시고 엄청난 맛집이었다.가게 맞은편에 주차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