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에서 얻은 콘도에는 기본 옵션에 식탁은 포함돼있지 않았다. 소파와 거실 테이블만으로는 식사도 독서도 영 불편함을 느껴서 이케아 가구를 사러 갔다.사실 사고 싶은 것은 정말 많지만 싱가포르 집은 서울 집보다 훨씬 작은 사이즈고, 이사를 하려면 모든게 다 짐이 될테니… 여러모로 꾹 참은 쇼핑이었다 ㅠㅠ 평소에는 2명만 사용할 것 같아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접이식 식탁(테이블)을… Continue reading 이케아 식탁과 의자를 조립했다.
[카테고리:] 일상
아이폰14pro 언박싱을 했다.
아이폰xs에도 크게 불만없이 잘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만으로 4년이 되어 가는 시점에 배터리가 상당히 애를 먹였다.너무 빠르게 소모되는게 느껴졌고 충전할 때도 발열감이 느껴졌다.매일 자차로 출퇴근하고 직장에서도 충전해가면서 쓸 때는 몰랐는데 가지고 다니면서 밖에서 배터리 문제를 겪으니 교체 욕구가 솟아났다. 아이폰14pro를 선택했고 색상은 검정으로 샀다. 용량은 512기가로 두배 늘렸다. 이전 아이폰 6s플러스, xs에 이어 나에게 세번째… Continue reading 아이폰14pro 언박싱을 했다.
윤남텍 가습기를 샀다.
돌아온 비염의 계절 살면서 그 어느 때보다 고통받고 있다ㅠㅠ약도 마음대로 먹을 수 없고 한번 자면 누가 업어가도 모를 만큼 푹 자는 나인데 자다가 깨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결국 가습기를 새로 사기로 했다. 전에 쓰던 가습기는 회사 이름은 밝힐 수 없지만,세척 과정이 너무 불편했고 그래서 결국 고장나버렸다.왕복 택배비, 수리비 등을 생각했을 때 결국 포기했고 버리게 됐다. 지금부터… Continue reading 윤남텍 가습기를 샀다.
핏플랍 슬리퍼를 샀다.
버켄스탁에 빠져서 여름 내내 버켄스탁만 신었었는데핏플랍 2개 신고서는 핏플랍에 푹 빠져버렸다.푹신푹신하고 발등도 잘 잡아주니까 돈이 아깝지 않다는 결론. 그래서 하나 더 사러갔다. 루루슬라이드 라이트탄 레더 공홈샷 루루슬라이드 엑스 모양으로 생긴 모델을 오랫동안 신었는데 코스트코에서 비슷한 모델로 저렴하게 사볼까 해도 마음에 쏙 드는건 없었고현대백화점 무역점 핏플랍 매장에 갔는데 딱 요 모델이 눈에 들어왔다. 다른 색상은 할인도… Continue reading 핏플랍 슬리퍼를 샀다.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이건희전, 아즈테카전)를 관람하고 왔다
‘어느 수집가의 초대’ 이건희 기증 1주년 기념 전시 소식을 접했을 때는이미 인터넷 예매가 다 매진된 상황이었다. 사람들이 이렇게 발빠르게 예매하고, 심지어 아침 일찍 가서 현장발권해서 본다는 사실에 놀랐다. 새벽에 인터파크에 들어가면 종종 취소표가 풀린다는 정보를 접하고 잠이 안 올때마다 들어가서 눌러봤다. 온통 회색 글씨라 실망만 더했는데 어느날 딱 붉은색이었나 다른 색이 보였고 정신없이 결제까지 진행했다.… Continue reading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이건희전, 아즈테카전)를 관람하고 왔다
셀린느 스트랩지갑을 샀다.
물욕을 버리기로 다짐했건만…가벼운 차림으로 딱 핸드폰이랑 차키, 립밤 정도만 수납할 미니백에 필요해졌다. 그러던 중 동생이 셀린느 체인지갑을 샀고딱 가볍게 편하게 잘 들고 다니는 모습을 보니 나도 더더욱 사고 싶어졌다. 동생이 먼저 산 셀린느 체인 지갑 진짜 똑같은거 따라 살까 했는데 공홈에도 없고, 매장에도 없고 결정적으로 체인조차 무겁게 느껴져서 다른 디자인을 찾아보게 됐다. 내가 구매한 셀린느… Continue reading 셀린느 스트랩지갑을 샀다.
스테이시 데이트립 토트 캔버스 백 미디움 후기
출근용 가방에는 점점 욕심이 사라지고 (명품 가방 욕심이 아예 사라졌다는 의미는 아님;;)자차 출퇴근이기 때문에 그저 다 때려넣고 가지고 다니기 편하기만 하면 됐다. 에코백은 물건이 다 쏟아지고 흐트러지는 단점이 있었고 은근히. 숄더백보다 토트백이 더 편하게 느껴져서 아주 오랜 기간 동안 롱샴 토트만 들고 다녔다. 롱샴 토트백 주황색 언제 구매한것인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 롱샴 토트백.언젠가 면세점에서… Continue reading 스테이시 데이트립 토트 캔버스 백 미디움 후기
윈도우 피씨만 20여년 사용하던 사람인데, 맥북 프로를 사용하게 됐다.
정말이지 오랜만에 개인용 컴퓨터를 바꾸게 되어서 글로 남겨본다. 나의 첫 랩탑은 대학생 때 부모님께서 사주신 엘지 노트북이었다.xnote라는 이름이 크게 써있고 두툼했으며, 검정색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안타깝게도 사진을 남기지 못한 것 같다.기억나는건 램이 2기가였다는 것과 (그당시엔 좋은 사양;;) 무게는 2kg이었다는 사실. 가뜩이나 등록금 비싸기로 유명한 사립대에 재학중이었는데…집에 있던 데스크탑하고는 다른 ‘나만의’ 기기라는 생각에 많이 아꼈고, 부모님께 감사하는… Continue reading 윈도우 피씨만 20여년 사용하던 사람인데, 맥북 프로를 사용하게 됐다.
MX KEYS MINI 키보드를 샀다.
블루투스 키보드는 이제 없이는 못사는 필수용품이 된 것 같다. 주렁주렁 선을 연결하는 번거로움도 해소되고,책상 위에 있는 기기들 - 나의 경우는 랩탑과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폰.3가지 기기들 사이를 전환하면서 하나의 키보드로 편리하게 사용하니 참 고마운 존재다. 아이패드의 정품 키보드폴리오를 제외하고 사무용 키보드는 계속 로지텍 제품을 사용해 왔다. 기록을 찾아보니 2020년 7월에 MX KEYS를 구입해서 만족하며 쓰고 있었다.… Continue reading MX KEYS MINI 키보드를 샀다.
코로나19 백신 접종(화이자, 부스터샷)을 한 지 열흘이 지났다.
백신 부스터샷을 맞았다. 2021년 8월 18일에 2차 접종을 해서 아직 6개월이 지난 건 아니지만어차피 맞아야 한다면 굳이 6개월까지 기다리지 않고맞을 수 있을 때, 정상 컨디션일 때 맞고 싶었다. 나는 1,2차를 모두 화이자를 맞았는데 부스터샷은 선택하는게 없었고 그냥 날짜랑 병원을 지정하니 맞을 수 있었다. 일이 그다지 바쁘지 않은 시기였기에 패기있게 평일 아침에 맞았다. 2021년 12월 22일… Continue reading 코로나19 백신 접종(화이자, 부스터샷)을 한 지 열흘이 지났다.
올해도 민음사 2022인생일력을 사용하게 됐다.
2021년에 처음으로 사용해 본 일력. 가끔 뜯어내는 것을 밀리기도 하고 거추장스러운 짓이라는 생각을 안한 건 아니지만그래도 하루 하나씩 명언들이 실려있고 뜯어내고 남아 있는 장들을 보면 한 해의 남은 시간들이 뚜렷하게 시각화되는 것이 좋았다. 작년엔 친구에게 선물을 받았는데 올해는 내가 잽싸게 선물하고 내것도 샀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있어서 간편하게 샀다.가격은 16000원이었는데 공짜달력이 널린 시대에 무슨 일인가 생각할… Continue reading 올해도 민음사 2022인생일력을 사용하게 됐다.
코로나19 백신 접종(화이자 2차)을 마쳤다.
1차 접종을 한지도 어느덧 3주가 흘러갔고 2차 접종일이 다가와서 긴장했다. 여기저기서 ‘화이자는 2차가 훨씬 아프고 힘들다더라’ 하는 후기가 들려와서 겁이 나기도 했고안타깝게도 방학중 접종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음날 휴일도 아닌수요일 오전 수업 마치고 오후 접종, 목요일 온라인수업(재택근무)을 진행하는고된(?) 일정이기에 혹시라도 밤 사이 내가 아프면 그 다음날 어떻게 해야하는 건가 하는 두려움이 컸다. 이 글을 쓰고 있는… Continue reading 코로나19 백신 접종(화이자 2차)을 마쳤다.
송파구 코워킹스페이스 ‘집무실’을 이용해봤다.
위워크 등 코워킹스페이스가 늘고 있고 다양한 오프라인 공간들에 대한 책이나 기사를 읽어는 봤지만사실 한번도 이용해 본 적이 없었다. 재택근무와는 거리가 먼…아마 거의 모든 직종이 재택근무화 되고 난 마지막에 재택근무가 되지 않을까 싶은 직종이다보니… (주5일제가 생각난다. 마지막으로 출근했던 토요일 근무도.)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를 몇번 해보긴 했지만실시간 줌 수업을 해야 하기에 집이 아니면, 아니 독립된 방이 아니면… Continue reading 송파구 코워킹스페이스 ‘집무실’을 이용해봤다.
‘루프밴드’를 사서 스트레칭을 했다.
언제쯤 마음편히 운동을 다닐 수 있을까. 특히 수영장이 제일 그립다 ㅠㅠ땀나는 걸 워낙 싫어해서 그나마 수영이 가장 재미있게 배운 운동이었는데… 수영을 배우면서 그때를 분기점으로 살도 엄청 찌긴 했지만 …수족냉증도 사라졌고, 얼굴이 터질 것 같은 열감도 즐겁게 느껴지던 시절이 있었다. 코로나 이전 즐겁게 다니던 필라테스 센터도 좋았고.집으로 강사님이 오셔서 일대일 필라테스 강습을 해주시는 ‘홈핏’도 좋았지만아무래도 금액… Continue reading ‘루프밴드’를 사서 스트레칭을 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화이자 1차)을 하고 왔다.
7월 19일부터 시작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교직원 백신접종. 우리학교는 28일 오후로 지정되어 기다리고 있었다. 고3들 백신접종을 한다고 했을 때, 아버지가 그러했던 것처럼 가정에서 각자 인터넷 신청하고 희망하는 날짜에 개인적으로 맞는 것인줄 알았는데 학교단위로 일시가 정해지고 지정된 장소에서 모두 다함께 접종한다는 소식에 좀 놀랐었다. 학교단위로 접종하는 것이 훨씬 정부차원에서 관리하기가 편해서 그런거겠지. 그래도 주민번호와 전화번호… Continue reading 코로나19 백신 접종(화이자 1차)을 하고 왔다.
21년 하반기를 맞이하여 일력을 재정비했다.
올해는 그동한 한 번도 써보지 않은 ‘일력’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하고 있다. 그것도 무려 2개나! 하나는 굿즈의 노예로서… 알라딘에서 책을 사고 받은 알라딘 피너츠 일력이고.하나는 친구에게 20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민음사 인생일력이다. 이전에는 주로 탁상달력을 사용하고 메모나 일정관리는 휴대폰 앱을 써왔기 때문에 하루에 한 장씩 뜯어서 날짜 가는 것을 눈으로 바로 볼 수 있는 일력이라는 아이템에 매력을… Continue reading 21년 하반기를 맞이하여 일력을 재정비했다.
요시고 사진전 ‘따뜻한 휴일의 기록’을 관람했다.
조단 매터의 사진전을 보고 꽤 오랫동안 행복한 감정이 들었고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다. 얼리버드 50% 할인 이벤트를 한다는 게시물을 봤는데 푸른 물빛과 ‘따뜻한 휴일의 기록’이라는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예매를 했다. 1인에 단돈 7,500원이라니.사람이 바글바글한 주말이 아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결과적으로 대만족하고 왔다. 그라운드시소 서촌. 전시는 독특하게도 자유롭게 사진 촬영이 가능했기 때문에곳곳에 엄청난 카메라를 든 관람객들로 가득했다.작가의… Continue reading 요시고 사진전 ‘따뜻한 휴일의 기록’을 관람했다.
청와대 관람을 실패하고 돌아왔다.
이것은 실패기. 미리 청와대 사이트에서 예약을 하고 지정된 날짜와 시간을 확정했었다.6개월쯤 전에 예약을 했고 기대하고 있었다. 사실 코로나 이전, 신나게 여행 다니던 시절에는미국 백안관도 방문해보고, 독일 국회의사당도 다녀왔는데…정작 우리나라 청와대나 국회의사당은 한번도 방문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코로나라고 좌절말고, 내 나라 우리것부터 제대로 돌아보자 하는 마음도 있었다. 그런데!! 코로나 상황이 심각하여 예약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4인 이하로 구성된… Continue reading 청와대 관람을 실패하고 돌아왔다.
5일간 오토파지 다이어트를 해봤다.
먹으면서 적당하게 살을 빼고 싶었다. 말이 안되는 소리인가??? 오토파지가 정확하게 뭔지도 모르면서 동료 샘이 하신다는 말씀에 깊은 생각 없이 시도해봤다.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찾아본 ‘오토파지’ 매력적으로 느껴진 포인트는 점심 한끼는 일반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아침과 저녁에만 오토파지 쥬스를 먹고 점심은 급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으니까평일 딱 5일간 하기에 좋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주문한 오토파지 쥬스. 네이버 검색… Continue reading 5일간 오토파지 다이어트를 해봤다.
루메나 3세대 탁상용 무선 서큘레이터를 샀다
책상 위엔, 아침에 화장대 위엔 몇년 전에 산 프롬비 손풍기가 있었는데, 오래되다 보니 소리도 시끄럽게 느껴지고무엇보다 바람도 좀 아쉬웠다. 그러던 중 동생네 집에서 발견한 탄탄한 무선 탁상용 선풍기. 루메나 3세대 탁상용 무선 서큘레이터 물어보니 루메나였다.그러고 보니 같은 교무실 선생님도 책상위에 두고 쓰시던게 기억이 났다.오후에 복도 감독할 때 숨막힐 것 같은 위기 속에 나를 구해주셨던 탁상용… Continue reading 루메나 3세대 탁상용 무선 서큘레이터를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