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을 보고 너무 참신하고 재미있어서 기다렸던 2편.어제 올라온걸 보고 밤에 바로 봤다. 영화 올드가드2 포탈 검색결과 샤를리즈 테론의 비쥬얼과 액션사실 황홀하게 봤던 1편 보다는 다소 산만해진 느낌은 있었지만전체적으로 평을 하자면 대대대만족. 무엇보다 우마 서먼이 합류해서 명배우 둘이 보여주는 액션신이 인상깊었다. 여기서부터는 스포 인물도 많아지고, 해외 로케이션도 보여주느라 공간적 배경도 자주 바뀌어서약간 산만하다는 느낌이 들었다.기존 멤버들의… Continue reading 넷플릭스 영화 ‘올드가드2’를 봤다.
[카테고리:] 본 것들
영화, 드라마, 공연, 전시
영화 ‘하얼빈’을 보고 왔다.
‘수사반장1958’을 봤다.
이제훈의 <모범택시>를 재밌게 본 사람, 박재범 작가의 <열혈사제>를 재밌게 본 사람에게 강추하는 시리즈다. 아, 옛날 버전 최불암 출연 <수사반장>을 재밌게 보셨던 추억을 간직한 어른들도 좋아하셨다. 디즈니플러스에서 당일에 바로바로 업로드 해줘서싱가포르에서도 편히 시청할 수 있었다. 올해 MBC 드라마들이 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16부작은 아니어도 12부 정도는 될 줄 알았는데딱 10부작이어서 너무너무 아쉬웠다. 안전하게 늘어지는 부분없이 짧게 가는… Continue reading ‘수사반장1958’을 봤다.
드라마 ‘원더풀월드’를 봤다(줄거리 스포포함).
방영이 종료된 드라마니까 결말까지의 줄거리 얘기도 편안하게 쓰는 후기. 드라마 '원더풀 월드' 검색결과 엠비씨에서 김남주, 차은우 주연의 드라마를 시작한다고 해서'아 연기는 김남주 씨가 원톱으로 끌고 가는 드라마겠구나, 내용은 모르겠어도 일단 차은우도 나오는데 봐야지.' 생각했다.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을 보다가 차은우한테 빠져서 아스트로 무대 영상도 찾아보고,한동안 열심히 챙겨 '봤었다'그러다가 드라마는 꼭 시작하면 하차하고, 끝까지 보기가 좀 힘들었었다.남… Continue reading 드라마 ‘원더풀월드’를 봤다(줄거리 스포포함).
싱가폴에서 한국 영화 ‘파묘’를 보고 왔다.
오컬트 영화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소식을 접할 수록 보고 싶었던 영화 ‘파묘’. 한국집을 정리하느라 바빠서 못보고 출국했는데 싱가포르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에서도 개봉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반가운 마음에 검색해봤다. 집근처에도 영화관 SHAW THEATRES가 있는데 쿵푸팬더4와 듄2에 비해 화제성이 떨어지는지 파묘는 무려 밤 11시 50분 영화밖에 없었다.가뜩이나 무서운데 너무 한밤중에 보고 콘도까지 걸어올 생각을 하니 꺼려졌었다. 오늘은… Continue reading 싱가폴에서 한국 영화 ‘파묘’를 보고 왔다.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앙리 마티스와 라울 뒤피’전을 보고 왔다.
1월 말에 다녀온 전시이지만 뒤늦게 남겨보는 후기. 4월 7일까지 현재 전시중이다. 더현대에서 라울 뒤피 전을 보고 온 지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한번 더 볼 기회가 생겼다. 제주 여행 중에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특히 비오는 날 강추하는 코스. 제주도립미술관을 가게 됐다.주차 공간도 걱정할 필요 없고 서울과는 다르게 시원시원한 개방감이 느껴지는 공간이다. 전시 입장권 1인에 2만원으로 입장료가 저렴한 편은 아니었지만,… Continue reading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앙리 마티스와 라울 뒤피’전을 보고 왔다.
‘미셸 들라크루아, 파리의 벨 에포크’ 전을 보고 왔다.
얼리버드 이벤트를 보고 미리 예매해두었던 전시를 보고 왔다. 1인에 10,000원에 구매해서 그런지 더 만족스러웠다. 외벽에 걸린 전시포스터 '미셸 들라크루아, 파리의 벨 에포크' 전시.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진행중이었고 월요일은 휴관이었다.평일인 목요일에 방문했지만 관람객이 꽤 많아서 줄을 서서 관람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예술의전당 주차는 관람권이 있으면 3시간에 4천원이라서 차를 가지고 갔다.다른 중복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는 후기를 봐서 전시관람+파리크라상 식사… Continue reading ‘미셸 들라크루아, 파리의 벨 에포크’ 전을 보고 왔다.
영화 ‘노량-죽음의 바다’를 보고 왔다.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마지막편. 전국민이 다 아는 바로 그 결말이지만, 개봉을 기다렸다가 망설임없이 보고 왔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검색결과 앞선 두 편을 모두 함께 본 부모님과 함께 극장에 다녀왔다.극장 안에 초등학생들도 많고 관객이 많이 차있어서 오히려 기뻤다. 아쉬웠던 점은 '한산' 때와 마찬가지로 외국어가 정말 많이 나온다는 점. 이번에는 명나라 군사들도 등장하니까 일어에 더해서… Continue reading 영화 ‘노량-죽음의 바다’를 보고 왔다.
영화 ‘서울의 봄’을 보고 왔다.
가족들과 함께 보기로 했었는데 자꾸 일정이 어긋나서 혼자 전시를 본 날 오후에 영화도 보고 들어가자 생각하고 급히 표를 사고 보고 들어왔다. 혼영 티켓 평일 오후의 잠실 월드몰 롯데시네마는 한산했다. 영화표 값이 너무 올라서 나도 어지간하면 오티티로 공개되기를 기다리게 되는데, 이 영화는 흥행하고 있다니 다행스럽기도 하다. 워낙에 '저혈압 치료제다', '애플워치 심박수 측정해라' 등 보는 내내 열받을… Continue reading 영화 ‘서울의 봄’을 보고 왔다.
‘일리야 밀스타인’ 전시를 보고 왔다.
마이아트뮤지엄에서 하고 있는 <일리야 밀스타인> 전시를 보고 왔다. 지인분께서 티켓을 주셔서 전혀 기대없이 갔다가 아주 행복한 시간을 누리고 왔다. 마이아트뮤지엄을 처음 들었을때는 모른다고 했었는데,가보니까 전에 <호안 미로>의 전시를 보러 갔던 곳이었다.삼성역에서 아주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았다. 별 생각 없이 무거운 백팩을 메고 전시를 둘러봤는데 나오고 나서 보니 물품 보관함이 있었다. 유료라서 좀 부담되는 가격이지만.전시 내부에는 벤치가… Continue reading ‘일리야 밀스타인’ 전시를 보고 왔다.
영화 ‘싱글인서울’을 보고 왔다.
정말 오랜만에 극장에 나가서 한국 영화를 관람하고 왔다. 싱글인서울 검색결과 이유는, 오로지 캐스팅이었다.이동욱과 임수정이라니. 개봉하면 꼭 극장에서 봐야겠다고 생각하면서 기다렸다. 평일 낮의 CGV는 관람객도 정말 적었고, 무인으로 운영되다시피 하니까 극장이 정말 적막했다. 영화는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즐겁게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첫번째로,농담반 진담반으로, 이동욱 얼굴을 큰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 나이가 들어가도 더 멋진 그의… Continue reading 영화 ‘싱글인서울’을 보고 왔다.
디즈니플러스에서 1년 간 즐긴 오리지널 컨텐츠들을 간단히 리뷰해본다(변론을…, 형사록, 무빙, 최악의 악).
구독하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당분간 구독을 정지하려는 디즈니플러스. 모아나, 캡틴마블, 알라딘, 겨울왕국 등등 그냥 시간이 나면 틀어놓고 계속 재관람하는 영화들도 있지만 그래도 넷플릭스보다는 손이 덜가서 마침 1년 구독권이 종료되는 이 타이밍에 잠시 쉬어가려고 한다. 내일로 1년이 끝나고, 또 끌리는 오리지널 컨텐츠가 올라오면 재구독할 것 같기는 하다. ‘본 것들’ 카테고리에 한참 동안 글을 안남기기도 했고… Continue reading 디즈니플러스에서 1년 간 즐긴 오리지널 컨텐츠들을 간단히 리뷰해본다(변론을…, 형사록, 무빙, 최악의 악).
‘브레이킹 배드’ 드라마를 봤다.
지난 몇주간 열심히 빠져서 본 드라마. 명드라고 소문난 <브레이킹 배드>를 드디어 봤다. 썸네일도, 줄거리 설명도 내게 그다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아서 늘 외면했었는데초반 에피소트 1,2개를 보고 나니 멈출 수가 없었다. <브레이킹 배드> 포탈 검색결과 넷플릭스에 있기 때문에 시즌 5개(총 에피소드 62개)를 밤마다 몰입해서 봤다. 10년 전에 방영을 마친 드라마라서 사용하는 휴대폰에서 세월이 느껴졌지만인물들의 연기도, 스토리도, 주는… Continue reading ‘브레이킹 배드’ 드라마를 봤다.
‘뒤피 : 행복의 멜로디’ 전시를 보고 왔다.
프랑스 국립현대미술관전, 뒤피, 행복의 멜로디 더현대에서 전시 중인 ‘라울 뒤피’ 전시를 보고 왔다.처음들어보는 화가였지만 친구의 안목을 믿고 따라갔다. 발빠른 친구가 얼리버드로 예매를 해둬서 덕분에 눈호강을 하고 왔다. 라울 뒤피, 행복의 멜로디 ‘행복의 멜로디’라는 제목에 어울리는 전시였다.화가는 화려한 색채를 자유롭게 사용하여 보는 관객으로 하여금 그림에 요모조모를 더욱 세세하게 보게 하는 효과가 있었다. 라울 뒤피, 행복의 멜로디… Continue reading ‘뒤피 : 행복의 멜로디’ 전시를 보고 왔다.
‘거장의 시선, 사람을 향하다’ 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을 보고 왔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하는 기획 전시들은 꾸준히 설레게 한다.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소개 페이지 얼리버드 예매 첫날 알람을 맞춰두고 열심히 티켓팅에 참여해서 예매했다.오늘이 첫날이라 평일 낮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다. 엄마와 함께 하는 평일데이트였는데, 한 시간 정도 일찍 국중박에 도착했다. 국중박 3층에 있는 사유공간 찻집에서 차한잔 마시면서 프리뷰 영상도 같이 보고 대화를 나눴다. 사유공간 찻집의 창가 자리는 바로 옆에 잘… Continue reading ‘거장의 시선, 사람을 향하다’ 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을 보고 왔다.
명동예술극장에서 연극 ‘벚꽃동산’을 보고 왔다.
국립극단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홀린듯 예매해버렸다.국립극단 <벚꽃동산> 공연소개 페이지 검색을 해보니 백지원 배우가 5년만에 연극에 돌아왔다고 홍보하고 있었다. 기다리는 동안 알라딘 이북으로 열린책들 세계문학이 50년 대여인가… 크레마카르타를 구매할 때 받았던 것이 생각나서 체호프의 희곡 원작도 읽어보고 설레는 마음으로 다녀왔다. 명동예술극장 명동역에서 정말 가깝기 때문에 차를 두고 지하철로 갔다.정말 오랜만에 간 명동이었는데 관광객들로 활기차게 느껴졌고 사방에 외국어가… Continue reading 명동예술극장에서 연극 ‘벚꽃동산’을 보고 왔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에드워드 호퍼’ 전을 보고 왔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을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다. 한 8~9년전에 가고 안갔는데 처음이었다. 시청역에서 매우 가깝기에 차를 두고 갔는데 잘한 선택이었다. 일찍부터 얼리버드로 구매해둔 전시에 드디어 다녀왔다. 얼리버드로 사둔 입장권 인터파크 앱에서 입장권 큐알코드가 바로 실행되기 때문에 매표소에 들를 필요가 없었고, 미술관 문 앞에서 바로 직원이 지키고 예약 시간이 되어야 들여보내준다. 예약 시간 보다 늦게 온 손님들이 문의하는… Continue reading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에드워드 호퍼’ 전을 보고 왔다.
대학로에서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를 보고 왔다.
엄마랑 참 오랜만에 대학로에 가서 공연을 보고 왔다. 성공적으로 모녀데이트를 마쳤고 후기를 남기고자 한다. 인터파크에서 볼 만한 공연이 없나, 너무 로맨스에만 초점을 두지 않으면서, 또 웃겨야하고, 또 무섭지는 않아야 하므로 신중하게 골랐다. 연극 <늘근도둑이야기>가 눈에 들어왔고 이왕이면 부모님께서 즐겨보시는 드라마에서 많이 활약하시는, 박철민 배우님으로 보고 싶어서 캐스팅 표를 열심히 들여다보고 골랐다. 연극 <늘근도둑이야기> 예매사이트링크 예매일은… Continue reading 대학로에서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를 보고 왔다.
영화 ‘정이’를 봤다.
연상호 감독의 영화는 '부산행' 말고는 본 적이 없지만,김현주 배우, 강수연 배우의 활약을 보고 싶은 마음에 '정이'를 봤다. 영화 정이 검색결과 에스에프 영화를 감상 할 때는 컴퓨터그래픽이나 다른 요소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할까. 서사에 중심을 두고 생각해보자면사실 정말 뻔한 스토리였기 때문에 충분히 예측가능하지만예측가능함 속에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그럭저럭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첫번째 생각 군수AI 개발이라니, 개발해놓고… Continue reading 영화 ‘정이’를 봤다.
영화 ‘에놀라 홈즈2’를 봤다.
에놀라 홈즈 1편을 재밌게 봤는데 (에놀라 홈즈 1편 리뷰 링크 )후속편이 나온다는 기사를 보고 넷플릭스에 공개되길 기다렸다. 에놀라 홈즈2 검색결과 1편에서의 주연들이 그대로 출연하고 한결 성숙해지고 용감해진 주인공 에놀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1편에서 다소 얄밉게 그려진 에놀라의 큰 오빠 마이크로프트는 재등장하지 않았고,셜록과 에놀라의 비중이 높아졌다. 1편과 마찬가지로 꼬맹이의 용기와 실행력에 감탄하고 응원하면서 보게 되는… Continue reading 영화 ‘에놀라 홈즈2’를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