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먹은 것들

  • ‘리얼스페인’ 판교점을 다녀왔다.

    ‘리얼스페인’ 판교점을 다녀왔다.

    스페인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추천하는 맛집. 리얼스페인 판교점에 다녀왔다.강남점이 거리는 더 가까웠지만 분당으로 선택. 사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첫번째는 수요일 저녁시간이었고이번에는 토요일 점심시간이어서 정말 분위기가 다른 가게처럼 느껴졌다. 사람이 많아서 대기도 했고, 테라스 자리에 앉다보니 색다르게 느껴졌는데런치메뉴가 가격이 정말 저렴해서 그 점은 참 좋았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인 것은 몰랐는데…

  • 인스턴트팟으로 백숙을 해봤다.

    인스턴트팟으로 백숙을 해봤다.

    인스턴트팟. 뭐든지 다 때려넣고 버튼만 누르면 요리가 완성된다는 아이템. 인스턴트팟으로 오랜만에 ‘요리’ (라고 하기도 민망) 를 해보았다. 도전 메뉴는 닭백숙. 준비물은 아래와 같다. 1. 닭 (하림 토종닭 1.1kg) 2마리로 했다. 꼭 손질된 것으로 살 것!2. 삼계탕용 한약재 세트3. 깐마늘4. 깐대파 5. 물 정말 초간단한 준비물이었다. 사진을 과정 중간중간에 찍어뒀어야 하는데아직…

  • 용산 맛집 ‘몽탄’에서 우대갈비를 먹고 왔다.

    용산 맛집 ‘몽탄’에서 우대갈비를 먹고 왔다.

    ‘전지적 참견시점’에 나왔다는데 그 프로그램을 잘 안봐서 몰랐다. 그저 용산 맛집으로 검색하다가 발견했다.트렌드와는 거리가 먼 삶…강남에서 직장 생활하는 친구들이 “요즘 유행하는 00이 여기도 있네?”하면 하나도 못알아듣고 있다… 고기를 구워주고 먹기 좋게 싹 발라준다는 후기,2시간씩 웨이팅한 보람이 있다는 후기에 홀려서 바로 선택했다. 용산역에서 택시 기사님께 주소를 불러드리고 (티맵 정말 잘 알아…

  • 당진 ‘해어름’ 카페에 다녀왔다.

    당진 ‘해어름’ 카페에 다녀왔다.

    안면도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길. 당진에서 뷰가 끝내주는 카페, ‘해어름’에 들러 식사를 하고 커피도 마셨다. 커피 가격이 꽤 나갔지만 이 정도 뷰를 즐길 수 있는 규모의 카페니까, 그러려니 하고 생각되는 가격이었다.시간상 커피는 테이크아웃해서 들고 나왔는데 식사 후에 커피를 테이크아웃 하는 거니까 좀 할인이 되면 좋을텐데 그건 아니라서 아쉬웠다. 그래도, 음식이 다…

  • 안면도 게국지 맛집 ‘꽃지꽃게집’에서 게국지를 먹고 왔다.

    안면도 게국지 맛집 ‘꽃지꽃게집’에서 게국지를 먹고 왔다.

    ‘1박2일’에서 출연자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서 도대체 무슨 맛일까, 꽃게탕이랑 뭐가 다를까 궁금했던 음식!게국지를 먹고 왔다. 게국지가 무슨 음식인지, 애용하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검색해보니 사전에 등재되어 있지는 않고, 우리말샘으로 연결됐다. 안면도에는 음식점마다 온통 게장, 게국지 간판이 가득하지만 그 중에 선택한 곳은‘꽃지꽃게집’ 이었다. 검색 결과 평점이 높길래 처음으로 가보았다. 가게는 꽤 넓었고,…

  •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로비라운지 2021 스트로베리 애비뉴를 다녀왔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로비라운지 2021 스트로베리 애비뉴를 다녀왔다.

    친구랑 둘이 하는 독서모임. 12월에는 출근도 해야하니 더욱 몸을 사리느라 ZOOM으로 했었는데, 1월에는 두 달치 마음을 담아 거하게 먹고 책대화를 나눴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지난번 방문한 파르나스랑 헷갈려서 늦을 뻔 했다) 로비라운지 2021 스트로베리 애비뉴를 다녀왔다. 예약하면서 ‘설마 저 step2의 다섯가지 메뉴가 다 나오는 걸까?’, ‘이걸 다 먹으라니 너무 대식가…

  • 애슐리 밀키트(빠네, 파히타)로 저녁식사를 했다.

    애슐리 밀키트(빠네, 파히타)로 저녁식사를 했다.

    집콕 시대에 맞게 밀키트가 여기저기에서 많이 나오고 있다.그중 애슐리 밀키트를 처음으로 사서 저녁 식사를 했다. 종류가 참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내가 선택한 것은봉골레 크림 빠네(2인분)+ 올라 파히타(2인분)다. 총 4인분이라서 동생네 부부와 함께 먹었다. 밀키트 설명에는 ‘15분이면 뚝딱’ 이라고 되어 있지만,사실 한 종류만 하면 더 잘했을텐데 빠네와 파히타를 동시에 진행하려니 정신이 없었다.원래가…

  • 대우와플메이커를 구입해서 ‘크로플’을 해 먹었다.

    대우와플메이커를 구입해서 ‘크로플’을 해 먹었다.

    카페나 가야 먹을까 말까한 와플이지만,무엇이든 눌러 먹으면 맛있다는 말에 와플기에 관심이 생겼다. 그러던 중 ‘특가’로 팔고 있는 대우 제품을 발견했다. 샌드위치팬, 그릴팬, 와플팬이 있어서 와플이든 샌드위치든 용도에 따라 쓸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세워서 보관할 수 있으니 자리를 많이 차지 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물론 특가세일이 가장 컸지만… 별…

  • 송파 맛집 ‘꼼떼’를 배달로 이용해봤다.

    송파 맛집 ‘꼼떼’를 배달로 이용해봤다.

    꼼떼는 숯불구이가 땡길 때 자주 애용하던 곳이었다.그래서 뭔가 회원적립을 위해 전화번호를 등록해 두었는지 이렇게 문자가 왔다. 반가운 마음에 링크를 눌러봤고 꽤 괜찮은 구성인 것 같았다. 매장에서 먹었던 것처럼 맛이 있을까하는 망설임도 있었지만 고기를 매우 좋아하며, 배달삼겹살도 종종 시켜먹는 사람이기에 전화를 걸어봤다.주소부터 말씀드리니 배달가능하며 예상 시간도 그다지 오래 걸리지 않는다고 해서…

  •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를 배달로 이용해봤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를 배달로 이용해봤다.

    배달의 시대가 온 것 같다. 최대한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 모든 것을 해결하다보니 더더욱 배달음식을 많이 먹고 있다. 사실 요리하면 될 일이지만… 둘이 살면서 뭔가 마음 먹고 요리를 하는 일은 쉽지 않다. 때로는 사먹는 것보다 돈과 시간은 많이 들이고 음쓰를 대량 생산 하게 되기도 한다. 배달의민족 앱에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있어서 시켜먹었다.사실…

  • 청년다방 차돌떡볶이를 먹어 봤다.

    청년다방 차돌떡볶이를 먹어 봤다.

    아침 점심 모두 착실하게 밥을 차려 먹은 날.저녁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떡볶이가 생각났다. 지마켓 스마일클럽 회원이기 때문에 지마켓 앱을 통해서 ‘요기요’를 이용하고 있다.왜냐하면 하루에 한번씩 3,000원 할인 쿠폰을 주기 때문에 배달료 정도는 빠진다는 생각에 애용하고 있다. 가끔 요기요 앱에 없는 일부 횟집배달을 이용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매번 지마켓앱을 통해 배달…

  • 스택 와인을 사 먹어 봤다.

    스택 와인을 사 먹어 봤다.

    양재점 교통 지옥, 엘리베이터 지옥을 벗어나 하남점이 생긴 후 더 열심히 다니고 있는 코스트코.학교를 하남에서 성남으로 옮겼지만 여전히 양재점보다 하남점을 애용하고 있다. 어제 저녁 주말 집콕을 위해 스테이크 재료도 사고 맥주랑 와인도 쟁일 겸 코스트코에 다녀왔다. 들어만 봤지 먹어본 적 없던 스택와인 발견. 가격은 14990원.4잔이니까 잔 와인을 한 잔에 3800원…

  • 인스턴트팟으로 등갈비김치찜을 만들었다.

    인스턴트팟으로 등갈비김치찜을 만들었다.

    요리에는 소질이 없지만 인스턴트팟을 사고 난 뒤, 재료넣고 버튼 누르는 일에 은근한 재미를 느꼈다. 무엇보다 맛있게 먹는 가족들의 얼굴을 보며 하는 보람을 느꼈다.물론 이렇게까지 거창하게 의미를 부여하기엔 ‘가열’ 말고는 하는게 거의 없는 요리만 하고 있지만 기분이 좋다.불 앞에 서서 넘치지는 않나, 타지는 않나 지켜볼 일이 없는 도구들이 계속 나와줘서 참…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로비 라운지에서 브런치 코스를 먹어 보았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로비 라운지에서 브런치 코스를 먹어 보았다.

    친구랑 둘이 하는 모임에서 매달 열심히 모은 돈으로 조금 이른 송년파티를 핑계로 거한 밥을 먹고 왔다. 코엑스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로비 라운지.차를 가져가면 주차 가능하지만 코엑스는 워낙 교통이 편리하니 그냥 대중교통으로 갔다. 코로나로 망설여지기는 했지만 외식을 아예 안하고 살 수도 없으니 예약한 대로 강행했다.입구에서 발열체크를 하고 큐알코드로…

  • 가락동 쌀국수 맛집 ‘포짜오’를 다녀왔다.

    가락동 쌀국수 맛집 ‘포짜오’를 다녀왔다.

    송파구 가락동, 지하철 역으로는 5호선 개롱역 앞이다. 개롱골이라는 표지도 있는 음식점이 많은 골목에 위치한 쌀국수 맛집 ‘포짜오’를 다녀왔다. 가게에 붙어 있는 메모에도 스스로 가성비 맛집임을 자부하듯이 가격이 싸고 맛이 자극적이지 않다.고수를 요청하면 따로 접시에 담아주기 때문에 고수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즐길 수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한끼 식사를 제대로 하면서도, 맛도 1만원…

  • 파주 장어구이 맛집 ‘반구정 임진강나루’에서 제대로 즐기고 왔다.

    파주 장어구이 맛집 ‘반구정 임진강나루’에서 제대로 즐기고 왔다.

    부모님께서 좋아하셔서 온가족의 맛집으로 등극하여 몇년째 다니고 있는 장어구이 맛집.파주에 위치하여 송파에 사는 우리 가족이 방문하기에 사실 쉽지 않지만 아직 이만한 장어구이 집을 발견하지 못했기에 계속 다니고 있다. 장어구이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가족끼리 즐길 수 있는 룸이 있고, 야외에서 한적한 경치를 즐기며 먹을 수 있는 자리도 있고 무엇보다 밑반찬이…

  • 송파구 정육식당 ‘소우리’를 가보았다.

    개롱역 근처 개롱골에 위치한 정육식당.방송에 한번 나왔다던데 평일이어도 예약을 꼭 하고 가야할 것 같다.먹는 동안 밖으로 줄이 만들어졌고 주말에는 지금보다 더 소란스러워질테니 도저히 올 엄두가 나지 않았다. 가게가 넓지는 않아서 여유롭게 넓고 조용한 공간을 원한다면 비추하는 식당이다. 정육식당인 것을 알고 방문했지만, 그래도 가게가 조금 더 넓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정말 꽉 찬…

  • 송파구 ‘브로버거’를 가보았다.

    송파구 ‘브로버거’를 가보았다.

    방이동 브로버거라고 제목을 쓰려했는데 여기 주소가 방이동이 아니었다.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동 17-16.그렇지만 방이역 국민은행 바로 뒤쪽에 위치하고 있다. 방이역 나와서 걸어서 5분. 수제버거가 생각나서 먹고 싶을 때 찾게 될 곳. 다음에 재방문 하면 맥주랑 같이 더 여유롭게 천천히 먹고 와야지.요번에는 머쉬롬버거, 아보카도버거, 어니언링을 콜라와 자몽에이드와 함께 먹고 왔다. 테이크아웃과 배달서비스도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