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받은 건강검진 중에 재검 항목이 뜨는 바람에 다시 방문하게 된 시청역. 시청까지 나간 김에 강북삼성건진센터 바로 옆에 있는 시청 만족오향족발에 다녀왔다.건강검진을 받고 나서는 힘들어서 쿠폰으로 죽만 먹고 급히 집에 돌아오느라 못 들러서 아쉬웠는데 겸사겸사 갔다. 서울 중구 서소문로 134-7 에 위치한 만족오향족발 11시 30분에 오픈인데 20분쯤에 도착하니 나 말고 한팀 정도가 더 있었다. 입구… Continue reading 시청맛집 만족오향족발에 다녀왔다.
[월:] 2024 2월
아이패드 굿노트 앱으로 교무수첩 쓰기의 장점&단점
휴직 중이지만 갑자기 교사 커뮤니티를 둘러보다가 글로 남겨둬야겠다 생각나서 쓰는 글. 이번에 출국을 앞두고 짐을 정리하다보니 정말 처치곤란인 것들이 2가지 있다.하나는 졸업앨범, 하나는 교무수첩. 졸업앨범의 경우 3번째 학교부터는 그래도 정신차리고 받아오지도 않아서 없는데2번째 학교까지는 수년간 주는 대로 차곡차곡 받아왔더니 무겁고 부피도 커서 이번에 짐정리를 하면서 애를 먹었다. 더 애먹이는 건 바로 교무수첩. 두툼한 인조가죽 커버,… Continue reading 아이패드 굿노트 앱으로 교무수첩 쓰기의 장점&단점
동반휴직을 허가 받았다.
2011년에 시작된 나의 교직생활. 쉼이란 없을 것 같았는데, 정말 인생은 알 수가 없다. 조용하게 순탄하게 흘러가던 생활이었는데,2022년부터 지금까지가 나름대로 ‘격변의 시간’ 이었는데 그 와중에 배운 것은 정말 ‘인생은 알 수가 없다’라는 것이다. 열심히 예측하려고, 대비하려고 애쓰면서 살아봤자 불가항력의 일들이 너무 크다라는 걸 배웠다. 동반휴직 신청 서류 제출을 완료 한 것은 1월 24일이었는데 동반휴직은 소속 교육지원청의… Continue reading 동반휴직을 허가 받았다.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앙리 마티스와 라울 뒤피’전을 보고 왔다.
1월 말에 다녀온 전시이지만 뒤늦게 남겨보는 후기. 4월 7일까지 현재 전시중이다. 더현대에서 라울 뒤피 전을 보고 온 지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한번 더 볼 기회가 생겼다. 제주 여행 중에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특히 비오는 날 강추하는 코스. 제주도립미술관을 가게 됐다.주차 공간도 걱정할 필요 없고 서울과는 다르게 시원시원한 개방감이 느껴지는 공간이다. 전시 입장권 1인에 2만원으로 입장료가 저렴한 편은 아니었지만,… Continue reading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앙리 마티스와 라울 뒤피’전을 보고 왔다.
제주 흑돼지맛집 도갈비에 다녀왔다.
제주 돼지고기 맛집은 정말 많지만, 그 중 정말 입에서 살살 녹았던 맛집.도갈비 후기를 남겨본다. 몇해 전에 숙성도를 데리고 가 준 도민 친구의 강력한 추천으로 방문했다. 제주 도갈비 검색결과 오픈 시간에 맞춰 갔다고 생각했는데도 주말이라 그런지 이미 앞에 13팀이 있었다. 얼른 홀을 둘러보니 8테이블이 있었고,50분 정도를 차에서 대기했다. 도갈비 가게 주위에도 한 3대 정도 주차 할… Continue reading 제주 흑돼지맛집 도갈비에 다녀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