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이’를 봤다.

연상호 감독의 영화는 '부산행' 말고는 본 적이 없지만,김현주 배우, 강수연 배우의 활약을 보고 싶은 마음에 '정이'를 봤다. 영화 정이 검색결과 에스에프 영화를 감상 할 때는 컴퓨터그래픽이나 다른 요소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할까. 서사에 중심을 두고 생각해보자면사실 정말 뻔한 스토리였기 때문에 충분히 예측가능하지만예측가능함 속에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그럭저럭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첫번째 생각 군수AI 개발이라니, 개발해놓고… Continue reading 영화 ‘정이’를 봤다.

‘인생의 역사’를 읽었다.

신형철 작가의 전작들에 대한 좋은 기억들이 있다. <정확한 사랑의 실험>,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에 이어서 세번째로 읽은 작가의 책이다. 인생의 역사 책검색 결과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는데도, 학교에서 10년 넘게 국어수업을 하고 있지만서도…어느덧 문학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었다. 비문학 과목, ‘독서’ 수업만 전담한 채로 몇년이 흐른 것인가. 그래서 아주아주 오랜만에 시를 읽고 시에 대한 생각들을 해볼 수… Continue reading ‘인생의 역사’를 읽었다.

인천공항 1터미널 동편 스카이허브라운지를 이용했다.

주로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는데 이날은 출국게이트가 24번이었나 그랬다.라운지를 잘 애용하는 친구의 추천은 마티나라운지였지만, 서편에 마티나라운지까지 걸어가기엔 걷기도 귀찮고 시간도 짧게 남은 것 같고 하여 게이트와 가까운 동편 스카이허브라운지를 이용해봤다. 기아차를 구매할 때 만든, 2011년부터 애용하고 있는 현대카드M3가 있는데연회비가 아까울 정도로 혜택을 거의 이용하지 않았다. 그저 엠포인트 넉넉하게 쌓이는거 보고 포인트만 써왔다. 연간 2회인가 그랬던 것… Continue reading 인천공항 1터미널 동편 스카이허브라운지를 이용했다.

더현대서울 ‘올댓커피’, ‘밀본’을 방문했다.(현대식품관 앱 활용 웨이팅 꿀팁)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 한 여의도 더현대에서 친구를 만났다.올댓커피와 밀본 모두 더현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더현대는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지난번과 다르게 앱을 활용해서 웨이팅을 했기 때문에 아주 편리하게 이용했다. 현대식품관 앱 활용 웨이팅 팁 더현대에 있는 식음료 매장들은 직접 매장 앞에 가서 키오스크로 웨이팅 예약을 해도 되지만, 앱을 이용하면 훨씬 편리하다. 현대식품관 앱 메뉴에서 보는… Continue reading 더현대서울 ‘올댓커피’, ‘밀본’을 방문했다.(현대식품관 앱 활용 웨이팅 꿀팁)

식물카페 ‘어반리프’에 가서 커피도 마시고 식물을 사왔다.

겨울철이지만 식물도 좀 보고 싶고, 작은 화분도 사서 집에 두고 싶었다. 그래서 열심히 검색해봤는데 너무 멀리는 가고 싶지 않고(예전부터 파주 조인폴리아에 가보고 싶었지만 거리상 탈락) 용인에 있는 ‘어반리프’에 가봤다. 어반리프 네이버 검색결과 위치가 기흥에 있는 코스트코 공세점 바로 앞이었다.주차장에 차를 세우는 데 코스트코 가방을 들고 걸어가는 주민들도 있었다. 주차장도 넓고 규모가 꽤 큰데 화원건물과 카페건물이… Continue reading 식물카페 ‘어반리프’에 가서 커피도 마시고 식물을 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