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페인’ 판교점을 다녀왔다.

스페인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추천하는 맛집. 리얼스페인 판교점에 다녀왔다.강남점이 거리는 더 가까웠지만 분당으로 선택. 사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첫번째는 수요일 저녁시간이었고이번에는 토요일 점심시간이어서 정말 분위기가 다른 가게처럼 느껴졌다. 사람이 많아서 대기도 했고, 테라스 자리에 앉다보니 색다르게 느껴졌는데런치메뉴가 가격이 정말 저렴해서 그 점은 참 좋았다. 리얼스페인 네이버 검색결과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인 것은 몰랐는데 지금 알게됐다… Continue reading ‘리얼스페인’ 판교점을 다녀왔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를 보고 왔다.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뮤지컬을 관람하러 갔다.영화는 종종 봐왔는데 공연은 정말 오랜만에 보러 갔다. 뮤지컬 빌리엘리어트 디큐브아트센터는 집에서 꽤 먼 거리에 있어서 1시간을 생각하고 출발했는데도 차가 막히니 혹시라도 늦게 도착해서 공연을 못 보는 일이 생길까봐 가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다. 예전에 <맨 오브 라만차>를 보러 엄마랑 같이 갔을 때에도 정말 아슬아슬 하게 도착해서 막 뛰어올라갔는데 같은 실수를… Continue reading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를 보고 왔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2’를 읽었다.

이미예 작가의 데뷔작이며,데뷔작을 성공시켜 퇴사했다는 작가 소식에 부러운 마음을 가지고 1권을 읽었었는데 열기가 완전히 식기 전에 2편을 낸 것 같다. 속편은 실망시키는 경우도 많은데 난 오히려 2편이 술술 읽히고 재미있다고 느꼈다. 살짝 과장일 수도 있겠고, 감히 비교하냐는 팬들도 있겠지만얼마든지 후속편을 계속 내면서 ‘해리포터 시리즈’처럼 자리매김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달러구트꿈백화점2 검색결과 꿈 제작자들의 스토리,… Continue reading ‘달러구트 꿈 백화점2’를 읽었다.

‘나오미와 가나코’를 읽었다.

오쿠다 히데오의 장편소설 ‘나오미와 가나코’를 읽었다. 한참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 에쿠니 가오리 등 유행했던 일본 작가들의 소설을 열심히 읽던 시절이 있었다. 첫작품을 읽었을 때 강력하게 매력을 느끼고 찾아 읽기 시작하면동일한 작가의 작품은 어쩐지 다 비슷비슷하게 느껴지고 ‘남는 것이 없구나’ 하는 허탈감이 들어서 언제부턴가 일본 작가의 소설들을 피하게 됐다. 아무튼, 그때 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도 읽었었고지금은… Continue reading ‘나오미와 가나코’를 읽었다.

영화 ‘007노타임투다이’를 보고 왔다.

배우 다이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이라는 얘기에 개봉을 기다렸다. 아이맥스까지는 아니어도 그래도 영화관에서 보고 싶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극장에 갔다.주말에 하남스타필드 메가박스에 갔더니 평일과는 너무나 다른 분위기에 (주차장 진입부터 줄을 섰다) 놀라기도 했다. 팝콘이나 음식은 불가능하지만 음료는 취식이 가능했고 상영관 입구에서부터 발열체크 등 엄격하게 하기는 했다. 완전 무인이 될 줄 알았던 영화관은 이렇게 다시 유인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Continue reading 영화 ‘007노타임투다이’를 보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