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턴트팟. 뭐든지 다 때려넣고 버튼만 누르면 요리가 완성된다는 아이템. 인스턴트팟으로 오랜만에 ‘요리’ (라고 하기도 민망) 를 해보았다. 도전 메뉴는 닭백숙. 준비물은 아래와 같다. 1. 닭 (하림 토종닭 1.1kg) 2마리로 했다. 꼭 손질된 것으로 살 것!2. 삼계탕용 한약재 세트3. 깐마늘4. 깐대파 5. 물 정말 초간단한 준비물이었다. 사진을 과정 중간중간에 찍어뒀어야 하는데아직 진정한 블로거가 되기는 멀었나보다. 그럴… Continue reading 인스턴트팟으로 백숙을 해봤다.
[월:] 2021 7월
2021학년도 1학기를 무사히 마쳤다(성적과 과목별 리뷰, 장학금).
무사히 마치기 전까지는 글도 안쓰리라 다짐하고 시작한 방송통신대 법학과 공부. 3학년 1학기로 편입하여 패기있게 전공으로만 6과목을 신청했는데 무사히 19학점을 이수했다. 성적표는 이메일로 아래와 같이 온다. 성적공개! 잠시 과목별리뷰 1. 민법총칙 아쉽게도 민법총칙은 C가 떴다. 이건 뭐 공부를 하다가 기말시험 전에 결국 포기해버렸으니 받아들여야할 결과라고 본다.문제를 풀고 답을 봐도 잘 모르겠고…교수님 설명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는데 워낙… Continue reading 2021학년도 1학기를 무사히 마쳤다(성적과 과목별 리뷰, 장학금).
영화 ‘블랙위도우’를 보고 왔다.
엄청난 팬이라고 말할 만큼은 아니지만, 마블스튜디오의 영화들을 즐겁게 보고 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편과, <토르: 라그나로크>를 제일 좋아해서 여러번 보기도 했다. 물론 좋아하게 된 계기는 <아이언맨>이지만. <어벤져스: 엔드게임>까지 열심히 봐왔는데 수많은 영웅들 중에서 가장 ‘인간에 가까운’, 도대체 어떻게 저렇게 대등하게 싸울 수 있는 것인지 늘 의아하고 마음이 가는 캐릭터인블랙위도우를 좋아한다. 블랙위도우의 솔로 무비가 나온다고 해서… Continue reading 영화 ‘블랙위도우’를 보고 왔다.
코로나19 백신 접종(화이자 1차)을 하고 왔다.
7월 19일부터 시작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교직원 백신접종. 우리학교는 28일 오후로 지정되어 기다리고 있었다. 고3들 백신접종을 한다고 했을 때, 아버지가 그러했던 것처럼 가정에서 각자 인터넷 신청하고 희망하는 날짜에 개인적으로 맞는 것인줄 알았는데 학교단위로 일시가 정해지고 지정된 장소에서 모두 다함께 접종한다는 소식에 좀 놀랐었다. 학교단위로 접종하는 것이 훨씬 정부차원에서 관리하기가 편해서 그런거겠지. 그래도 주민번호와 전화번호… Continue reading 코로나19 백신 접종(화이자 1차)을 하고 왔다.
방송통신대 서울지역대학(성수)에 방문해서 태블릿으로 1학기 기말시험을 보고 왔다.
3학년 1학기로 편입하여 즐겁게(?) 공부를 했고 어느덧 학생이라면 피할 수 없는 기말시험이 다가왔다. 앞에 포스팅에도 썼지만 난 전공 6과목 중에 3과목을 시험봤다. 방송통신대학교는 ‘방송통신’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물론 코로나19의 여파가 더해졌지만정말 직접 학교에 ‘등교’할 일이 없었다. 1학기 내내 학교에 직접 나갈 일이 없었고딱 한번 기념삼아 만든 학생증을 찾으러 (이 마저도 선택에 달렸다.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직장에서… Continue reading 방송통신대 서울지역대학(성수)에 방문해서 태블릿으로 1학기 기말시험을 보고 왔다.
21년 하반기를 맞이하여 일력을 재정비했다.
올해는 그동한 한 번도 써보지 않은 ‘일력’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하고 있다. 그것도 무려 2개나! 하나는 굿즈의 노예로서… 알라딘에서 책을 사고 받은 알라딘 피너츠 일력이고.하나는 친구에게 20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민음사 인생일력이다. 이전에는 주로 탁상달력을 사용하고 메모나 일정관리는 휴대폰 앱을 써왔기 때문에 하루에 한 장씩 뜯어서 날짜 가는 것을 눈으로 바로 볼 수 있는 일력이라는 아이템에 매력을… Continue reading 21년 하반기를 맞이하여 일력을 재정비했다.
아이패드와 굿노트 앱으로 무사히 방송통신대 법학과 한 학기 공부를 마쳤다.
이 글은 아이패드와 굿노트앱 활용기. 굿노트앱은 이미 너무너무 유명해서 자세히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지만…그래도 나름대로 활용기를 남겨본다. 방송통신대 편입이 성공하고 나서 곧바로 교재를 어떻게 구매할까 고민했다. 1. 종이책 새책 또는 중고책2. 이북 예스24 또는 방송통신대자체앱 그런데 이북은 아무리 열심히 활용하고 싶어도 필기 측면에서 불편한 것이 너무 많다고 결론을 내리게 됐다. 그래서 결국 종이책을 선택하게… Continue reading 아이패드와 굿노트 앱으로 무사히 방송통신대 법학과 한 학기 공부를 마쳤다.
‘철학자의 음악서재 C#’을 읽었다.
6월은 여러모로 참 바쁘게 보낸 달이다.한편으로는 출제자, 성적평가자로 다른 한편으로는 기말시험을 준비하는 어리바리 첫학기 학생으로 살았다. 그래도 독서모임 지정도서는 열심히 완독했고늦었지만 6월의 독서기록으로 남겨본다. 5명의 모임참여자들 중에 음악교육을 전공하신 분의 추천으로 읽게 됐다. 철학자의 음악서재 책검색 결과 이렇게 분명히 작게나마 ‘신부’의 철학과 음악 이야기라고 적혀있는데 그걸 너무 늦게 깨달았다. 그래서 ‘철학자’의 음악 서재, 그 중에서도… Continue reading ‘철학자의 음악서재 C#’을 읽었다.
방송통신대 법학과 출석수업(ZOOM)을 들었다.
비공개로 그때그때 써두었다면 좋았을 걸.이 글은 1학기를 모두 마친 후에 쓰는 후기이다. 진도율이 반영되는 형성평가는 21-1학기에는 교양과목에만 적용되고 전공과목에는 2학기부터 반영된다. 고로, 21-1학기까지는 중간30+기말70으로 성적을 산출하게 되는데출석수업은 중간고사를 대신해서 선택하는 개념이다. 정리해보자면, 중간30은 아래와 같다. 선택1. 대체 시험을 보거나, 출석수업을 듣고 과제물을 제출할 수 있다.선택2. 아예 출석수업이 없는 과목은 대체과제물이 있다. 나의 최종 선택 6전공을… Continue reading 방송통신대 법학과 출석수업(ZOOM)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