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접종(화이자 2차)을 마쳤다.

1차 접종을 한지도 어느덧 3주가 흘러갔고 2차 접종일이 다가와서 긴장했다. 여기저기서 ‘화이자는 2차가 훨씬 아프고 힘들다더라’ 하는 후기가 들려와서 겁이 나기도 했고안타깝게도 방학중 접종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음날 휴일도 아닌수요일 오전 수업 마치고 오후 접종, 목요일 온라인수업(재택근무)을 진행하는고된(?) 일정이기에 혹시라도 밤 사이 내가 아프면 그 다음날 어떻게 해야하는 건가 하는 두려움이 컸다. 이 글을 쓰고 있는… Continue reading 코로나19 백신 접종(화이자 2차)을 마쳤다.

방송통신대 서울지역대학(성수)에 방문해서 태블릿으로 1학기 기말시험을 보고 왔다.

3학년 1학기로 편입하여 즐겁게(?) 공부를 했고 어느덧 학생이라면 피할 수 없는 기말시험이 다가왔다. 앞에 포스팅에도 썼지만 난 전공 6과목 중에 3과목을 시험봤다. 방송통신대학교는 ‘방송통신’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물론 코로나19의 여파가 더해졌지만정말 직접 학교에 ‘등교’할 일이 없었다. 1학기 내내 학교에 직접 나갈 일이 없었고딱 한번 기념삼아 만든 학생증을 찾으러 (이 마저도 선택에 달렸다.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직장에서… Continue reading 방송통신대 서울지역대학(성수)에 방문해서 태블릿으로 1학기 기말시험을 보고 왔다.

요시고 사진전 ‘따뜻한 휴일의 기록’을 관람했다.

조단 매터의 사진전을 보고 꽤 오랫동안 행복한 감정이 들었고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다. 얼리버드 50% 할인 이벤트를 한다는 게시물을 봤는데 푸른 물빛과 ‘따뜻한 휴일의 기록’이라는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예매를 했다. 1인에 단돈 7,500원이라니.사람이 바글바글한 주말이 아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결과적으로 대만족하고 왔다. 그라운드시소 서촌. 전시는 독특하게도 자유롭게 사진 촬영이 가능했기 때문에곳곳에 엄청난 카메라를 든 관람객들로 가득했다.작가의… Continue reading 요시고 사진전 ‘따뜻한 휴일의 기록’을 관람했다.

청와대 관람을 실패하고 돌아왔다.

이것은 실패기. 미리 청와대 사이트에서 예약을 하고 지정된 날짜와 시간을 확정했었다.6개월쯤 전에 예약을 했고 기대하고 있었다. 사실 코로나 이전, 신나게 여행 다니던 시절에는미국 백안관도 방문해보고, 독일 국회의사당도 다녀왔는데…정작 우리나라 청와대나 국회의사당은 한번도 방문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코로나라고 좌절말고, 내 나라 우리것부터 제대로 돌아보자 하는 마음도 있었다. 그런데!! 코로나 상황이 심각하여 예약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4인 이하로 구성된… Continue reading 청와대 관람을 실패하고 돌아왔다.

5일간 오토파지 다이어트를 해봤다.

먹으면서 적당하게 살을 빼고 싶었다. 말이 안되는 소리인가??? 오토파지가 정확하게 뭔지도 모르면서 동료 샘이 하신다는 말씀에 깊은 생각 없이 시도해봤다.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찾아본 ‘오토파지’ 매력적으로 느껴진 포인트는 점심 한끼는 일반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아침과 저녁에만 오토파지 쥬스를 먹고 점심은 급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으니까평일 딱 5일간 하기에 좋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주문한 오토파지 쥬스. 네이버 검색… Continue reading 5일간 오토파지 다이어트를 해봤다.

‘사기꾼의 심장은 천천히 뛴다’를 읽었다.

밀리의 서재를 이용하게 된 후 읽는 양은 확실히 늘었다. 영화관을 가는 횟수는 현격하게 줄었지만, 머리를 식히려고 종종 <씨네21>을 읽는다. 씨네21(1305호)를 읽다가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코너에서 ‘우주보다 광대하고 더욱 빠르게’를 읽다가곽재식 작가에 관심이 갔다. <유퀴즈>에 출연했다는데 그때는 제대로 보지 못했고,도대체 어떤 내용의 소설들을 쓰길래 이렇게 빠르게, 이렇게 재미나다는 찬사를 받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작품을 읽어보고 싶어졌다. 이경희… Continue reading ‘사기꾼의 심장은 천천히 뛴다’를 읽었다.

뷰씨 아이패드 폴리오 스마트커버 케이스를 샀다.

아이패드를 사고나서 잊을만 하면 한번씩 새로운 것들을 구매하고 있다.예를 들면 애플펜슬 케이스(실리콘인데 은근 늘어나다보니 새것을 사게 된다), 애플펜슬 펜촉, 보호필름 등등. 지난번에 포스팅한 케이스는 장점이 많았으나… 잦은 HDMI젠더 연결과 고속충전 케이블 연결로가장 얇고 약했던 부분이 깨져버렸다. 깨져버린 부분. 펜슬케이스+아이패드 정품 키보드와 결합해서 좋았는데 은퇴시켜줬다. 사비로 산 아이패드, 사비로 산 젠더로 툴툴 거리며 수업했는데(노트북과 와콤패드는 학교에서… Continue reading 뷰씨 아이패드 폴리오 스마트커버 케이스를 샀다.

제주 ‘롯데 리조트 아트빌라스 도미니크 페로’ 에서 1박2일 즐기고 왔다.

좀 지나서 쓰는 후기. 제주 가족여행을 예약할 무렵에는 코로나 상황이 더 나아져있겠지 하면서 예약했었는데... 일가족 모두 일정을 다시 맞추기도 어렵고 해서 다소 걱정스럽고 어수선한 마음으로 약 한달 전쯤 다녀왔다. 다행스럽게도 직계가족이면 식당 이용이 가능한 곳이 많아서 가족관계증명서를 휴대하고 마치 외국여행가서 여권 보여주듯이 확인 절차를 밟은 후 이용하고 주로 음식들을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다. 그래서 더더욱 숙소에… Continue reading 제주 ‘롯데 리조트 아트빌라스 도미니크 페로’ 에서 1박2일 즐기고 왔다.

‘삼분의일’에서 침구를 샀다.

겨울이불과 베개를 커버를 포함해서 싹 바꾸고 싶었다. 그래서 검색하던 중 ‘삼분의일’이라는 브랜드를 알게 됐다.사실 매트리스로 더 유명한 것 같았는데 이미 사용하고 있는 친구가 침구도 강추라고 해서 체험관도 안가봤는데 덜컥 샀다.코로나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다보니 정말 모든걸 온라인으로만 하고 있다. 구매내역 큰마음 먹고 결제를 한건 크리스마스 이브날이었는데 이제서야 리뷰를 쓰는 이유는1. 단잠베개가 정말 배송이 느렸다. 배송지연인걸 알고… Continue reading ‘삼분의일’에서 침구를 샀다.

코치님이 집으로 방문하는 일대일 필라테스 수업을 받았다 – ‘홈핏’ 수강 후기

이사 전에는 집에서 도보 5분 거리에 기구 필라테스 센터가 있었다.그래서 (물론 비용 부담은 있었으나) 일대일 필라테스 수업을 몇개월 간 들으며 효과에 만족해하고 있었다. 이사를 하고 나서 집 근처에 적당한 필라테스 센터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여기서 ‘적당한’ 이란,1. 도보로 다니기에 부담 없는 10분~1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곳.2. 밤에도 혼자 도보로 다니기에 위험 없는 큰 길가에 위치한 곳.3.… Continue reading 코치님이 집으로 방문하는 일대일 필라테스 수업을 받았다 – ‘홈핏’ 수강 후기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를 배달 서비스로 경험해봤다.

무엇이든 배달이 되는 시대가 된 것 같다. ‘모든 것’ 까지는 아니지만 점점 더 많은 것들이 비대면으로, 가정에서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가 나오고 있다. 대학생때 런치타임에 애용하던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베니건스를 비롯해서 많은 패밀리 레스토랑들이 문을 닫고 사라졌지만 아직 건재한것 같다. 가서 먹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처음으로 배달시켜 먹어봤다. 한가로움을 즐기던 일요일 저녁. 기념할 일이 있어 케이크와 촛불 대신 아웃백… Continue reading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를 배달 서비스로 경험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