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보는 민음사 티비에서 헤세를 좋아하는 분의 추천에 이끌린 걸까.아니면 독서모임에서 계속 추천 책으로 나왔지만 매달 선택되지 않아서 혼자 궁금해진걸까.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를 읽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버전으로 읽을까 하다가그냥 <밀리의 서재>에서 읽을 수 있는 문예출판사 버전으로 읽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은 밀리의 서재에 딱 12권만 서비스하고 있었다.한국이었다면 집앞 도서관에 가서 민음사 버전의 작품 해설도 찾아보고 했을텐데 그점은 아쉽다.… Continue reading ‘싯다르타’를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