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기쁨과 슬픔, 장류진(2019, 창비) 친구랑 둘이 하는 독서모임 책이었다. 둘다 일에 찌들어 각자의 일터 생활을 나누고 위로해주는 사이니까 핫하다는 이 장편소설집을 읽어보자고 했고 바로 결정. 알랭드보통의 책에서 제목을 따왔다는데 정말 잘 지은 제목이다. 일단 끌리게 한다. 아래는 각 단편들에 대한 짧은 생각들. <잘 살겠습니다.> 드러내놓고 말하기 힘든 감정들에 대한 묘사. 결혼 직전 상황에서 인간관계를… Continue reading ‘일의 기쁨과 슬픔’을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