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를 읽었다.

독서모임 12월의 책으로 정말 오래간만에 최신간, 베스트셀러를 선정하게 되어 읽었다. 이동진 평론가님의 추천 유튜브 영상을 먼저 접했기 때문에, 대략적인 줄거리는 예상하고 읽었다. 모임 5일 전에 책을 구매해서 좀 급하게 읽게 되었는데소설의 길이가 짧아서 큰 무리없이 기한 내에 읽을 수 있었고,오히려 몰입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했다. 독서할 때의 상황이나 몸 컨디션이 생각보다 영향을 많이 끼치는 것 같다.… Continue reading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를 읽었다.

‘나오미와 가나코’를 읽었다.

오쿠다 히데오의 장편소설 ‘나오미와 가나코’를 읽었다. 한참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 에쿠니 가오리 등 유행했던 일본 작가들의 소설을 열심히 읽던 시절이 있었다. 첫작품을 읽었을 때 강력하게 매력을 느끼고 찾아 읽기 시작하면동일한 작가의 작품은 어쩐지 다 비슷비슷하게 느껴지고 ‘남는 것이 없구나’ 하는 허탈감이 들어서 언제부턴가 일본 작가의 소설들을 피하게 됐다. 아무튼, 그때 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도 읽었었고지금은… Continue reading ‘나오미와 가나코’를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