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집을 정리하면서 넘쳐나는 살림살이에 지쳐서진짜 최소한만 갖추고 살자를 다짐하면서 싱가포르에 왔다. 그런데도 또 지내다보니 '이건 있어야겠다.' '이건 있어야 뭘 해먹겠다.' 하는 아이템들이 자꾸 생겨났고 결국 굴복했다. 싱가포르에 이케아는 2군데가 있는데우리집에서 좀 더 가까운 이케아 탬파니스에 다녀왔다.휴일에 갔더니 사람이 바글바글하고 쇼륨마다 앉을 곳이 없어서 조금 피곤하긴 했다.대중교통 타고 건강한 생활 하리라 다짐했는데 결국 집에 오는… Continue reading IKEA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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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에서 가전, 가구를 더 샀다.
지금 싱가폴 집은 2022년부터 남편이 살고 있었기 때문에빌트인 된것들 이외에도 필수적인 것들은 어느정도 갖춰져 있다고 생각했다.한국집을 정리하면서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더이상 살림을 늘리지말자고 다짐, 또 다짐을 하고 왔다. 그런데! 막상 월요일에 와보니꼭 마련하리라고 생각하고 왔던 내 자리, 내 책상 외에도 필요한 것들이 자꾸 보여서결국 이케아에서 이것저것 주문하게 됐다. 이케아 매장에 가서 보고 직접 대형 카트에… Continue reading 이케아에서 가전, 가구를 더 샀다.
이케아 식탁과 의자를 조립했다.
싱에서 얻은 콘도에는 기본 옵션에 식탁은 포함돼있지 않았다. 소파와 거실 테이블만으로는 식사도 독서도 영 불편함을 느껴서 이케아 가구를 사러 갔다.사실 사고 싶은 것은 정말 많지만 싱가포르 집은 서울 집보다 훨씬 작은 사이즈고, 이사를 하려면 모든게 다 짐이 될테니… 여러모로 꾹 참은 쇼핑이었다 ㅠㅠ 평소에는 2명만 사용할 것 같아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접이식 식탁(테이블)을… Continue reading 이케아 식탁과 의자를 조립했다.
이케아 포엥 POANG 흔들의자가 생겼다.
원래 은퇴후에 북카페나 책방을 운영하는 한가로운 노년을 꿈꿨다. 아이들에게 꿈은 ‘책방할머니’라는 말을 많이 했었고, 책으로 둘러쌓인 공간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사실 신혼때는 티비없이 살기를 호기롭게 선언하며 6인용 테이블과 책장으로 거실을 꾸몄는데... 아이패드로 드라마 보면서 (시그널이 결정적이었다), 이럴거면 그냥 편하게 보자고 결정한 후 안방에 티비를 두었었다. 그덕에 침대에 누워서 생활하는 시간이 엄청나게 늘어버렸고... 잠들기 직전까지 티비를… Continue reading 이케아 포엥 POANG 흔들의자가 생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