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쇼시어터에서 한국영화 을 본 감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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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서 한국 영화 ‘파묘’를 보고 왔다.
오컬트 영화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소식을 접할 수록 보고 싶었던 영화 ‘파묘’. 한국집을 정리하느라 바빠서 못보고 출국했는데 싱가포르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에서도 개봉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반가운 마음에 검색해봤다. 집근처에도 영화관 SHAW THEATRES가 있는데 쿵푸팬더4와 듄2에 비해 화제성이 떨어지는지 파묘는 무려 밤 11시 50분 영화밖에 없었다.가뜩이나 무서운데 너무 한밤중에 보고 콘도까지 걸어올 생각을 하니 꺼려졌었다. 오늘은… Continue reading 싱가폴에서 한국 영화 ‘파묘’를 보고 왔다.
영화 ‘서울의 봄’을 보고 왔다.
가족들과 함께 보기로 했었는데 자꾸 일정이 어긋나서 혼자 전시를 본 날 오후에 영화도 보고 들어가자 생각하고 급히 표를 사고 보고 들어왔다. 혼영 티켓 평일 오후의 잠실 월드몰 롯데시네마는 한산했다. 영화표 값이 너무 올라서 나도 어지간하면 오티티로 공개되기를 기다리게 되는데, 이 영화는 흥행하고 있다니 다행스럽기도 하다. 워낙에 '저혈압 치료제다', '애플워치 심박수 측정해라' 등 보는 내내 열받을… Continue reading 영화 ‘서울의 봄’을 보고 왔다.
영화 ‘싱글인서울’을 보고 왔다.
정말 오랜만에 극장에 나가서 한국 영화를 관람하고 왔다. 싱글인서울 검색결과 이유는, 오로지 캐스팅이었다.이동욱과 임수정이라니. 개봉하면 꼭 극장에서 봐야겠다고 생각하면서 기다렸다. 평일 낮의 CGV는 관람객도 정말 적었고, 무인으로 운영되다시피 하니까 극장이 정말 적막했다. 영화는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즐겁게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첫번째로,농담반 진담반으로, 이동욱 얼굴을 큰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 나이가 들어가도 더 멋진 그의… Continue reading 영화 ‘싱글인서울’을 보고 왔다.
영화 ‘정이’를 봤다.
연상호 감독의 영화는 '부산행' 말고는 본 적이 없지만,김현주 배우, 강수연 배우의 활약을 보고 싶은 마음에 '정이'를 봤다. 영화 정이 검색결과 에스에프 영화를 감상 할 때는 컴퓨터그래픽이나 다른 요소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할까. 서사에 중심을 두고 생각해보자면사실 정말 뻔한 스토리였기 때문에 충분히 예측가능하지만예측가능함 속에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그럭저럭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첫번째 생각 군수AI 개발이라니, 개발해놓고… Continue reading 영화 ‘정이’를 봤다.
영화 ‘에놀라 홈즈2’를 봤다.
에놀라 홈즈 1편을 재밌게 봤는데 (에놀라 홈즈 1편 리뷰 링크 )후속편이 나온다는 기사를 보고 넷플릭스에 공개되길 기다렸다. 에놀라 홈즈2 검색결과 1편에서의 주연들이 그대로 출연하고 한결 성숙해지고 용감해진 주인공 에놀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1편에서 다소 얄밉게 그려진 에놀라의 큰 오빠 마이크로프트는 재등장하지 않았고,셜록과 에놀라의 비중이 높아졌다. 1편과 마찬가지로 꼬맹이의 용기와 실행력에 감탄하고 응원하면서 보게 되는… Continue reading 영화 ‘에놀라 홈즈2’를 봤다.
영화 ‘범죄도시2’를 보고 왔다.
영화관에 정말 오래간만에 다녀왔다.기억해보니… <모가디슈>랑 <씽크홀>을 극장에서 본 것 같다. 그리고 나서는,아무래도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애플티비 셋에 빠져 극장에 더 안가게 된 것 같다. 예전엔 1만원, 11,000원 정도였던 관람료도 어느덧14,000원이 되어 둘이서 영화를 보는데 28,000원이나 비용이 든다.이 가격이라면 어지간한 OTT 서비스를 몇개월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과연 영화관에서 볼 만큼의 가치가 있나 더더욱 따져볼 것 같다.… Continue reading 영화 ‘범죄도시2’를 보고 왔다.
영화 ‘007노타임투다이’를 보고 왔다.
배우 다이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이라는 얘기에 개봉을 기다렸다. 아이맥스까지는 아니어도 그래도 영화관에서 보고 싶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극장에 갔다.주말에 하남스타필드 메가박스에 갔더니 평일과는 너무나 다른 분위기에 (주차장 진입부터 줄을 섰다) 놀라기도 했다. 팝콘이나 음식은 불가능하지만 음료는 취식이 가능했고 상영관 입구에서부터 발열체크 등 엄격하게 하기는 했다. 완전 무인이 될 줄 알았던 영화관은 이렇게 다시 유인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Continue reading 영화 ‘007노타임투다이’를 보고 왔다.
영화 ‘모가디슈’를 보고 왔다.
개봉 전부터 기대하고 있었던, 그리고 흥행하고 있는 한국영화 <모가디슈>를 보고 왔다. 정말 오래간만에 엄마와 영화관에 다녀왔다. 메가박스 송파파크하비오 7관에서 봤다.예매를 할 때는 몰랐는데 리클라이너 관이라고 해서 의자의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고, 팔걸이도 넉넉하게 공간이 확보되는 구조였다. 평일 저녁이라 극장은 한산했고,큐알체크인, 발열체크를 하고 상영관에 입장했다. 다만, 7관의 스크린 사이즈는 매우 작았다. 영화 모가디슈 검색결과 김윤석,… Continue reading 영화 ‘모가디슈’를 보고 왔다.
영화 ‘블랙위도우’를 보고 왔다.
엄청난 팬이라고 말할 만큼은 아니지만, 마블스튜디오의 영화들을 즐겁게 보고 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편과, <토르: 라그나로크>를 제일 좋아해서 여러번 보기도 했다. 물론 좋아하게 된 계기는 <아이언맨>이지만. <어벤져스: 엔드게임>까지 열심히 봐왔는데 수많은 영웅들 중에서 가장 ‘인간에 가까운’, 도대체 어떻게 저렇게 대등하게 싸울 수 있는 것인지 늘 의아하고 마음이 가는 캐릭터인블랙위도우를 좋아한다. 블랙위도우의 솔로 무비가 나온다고 해서… Continue reading 영화 ‘블랙위도우’를 보고 왔다.
영화 ‘미나리’를 보고 왔다.
뉴스로 접해서 궁금해하며 기다렸던 영화 <미나리>. 개학하고 전쟁같은 첫 주를 보내고 맞이하는 주말이라 좀 더 자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이번 주말에 극장에 가지 않으면 영영 안보게 될 것 같아서 오전에 보고 왔다. 여전히 자유롭지 못한 코로나 상황이지만 그래도 극장에서는 발열체크 후 입장하고 마스크를 내리지 않으니 괜찮았다.흥행하고 있는 영화라 일요일 오전임에도 관객들이 많았다. 검색결과 주차편한 스타필드에서 관람했다… Continue reading 영화 ‘미나리’를 보고 왔다.
영화 ‘소울(Soul, 2020)’을 보고 왔다.
즐겨보는 프로그램인 ‘방구석1열’에서 소개된 것을 보고 개봉을 기다려 왔다. 소울 검색 결과 ‘내가 죽던 날’ 이후로 극장에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다.정말 오랜 기간... 영화도 집에서, 모든걸 집에서 해결하는집콕 생활에 정말 익숙해져 있었다.오랜만에 극장에서 영화를 보니 몰입되는 그 느낌이 좋았다. 오랜만에 만나니 귀하게 느껴지는 영화 티켓 위례스타필드가 생기고 나서는 송파 씨지뷔를 간 일이 없다.일단 같은 씨지뷔끼리… Continue reading 영화 ‘소울(Soul, 2020)’을 보고 왔다.
영화 ‘소공녀’를 보았다.
얼마전 극장에서 본 ‘삼진그룹영어토익반’에서 이솜 배우의 연기가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았다.그래서 대표작이라는 ‘소공녀’를 찾아보게 됐다.다행스럽게도 넷플릭스에 있어서 간편하게 봤다. 포탈에서 검색한 결과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나온다. 주인공 이솜, 안재홍 그리고 친구들로 나오는 최덕문, 김재화 배우도 얼굴이 반갑다. 주인공 미소는 가사도우미로 일하며 한잔의 위스키와 담배로 하루의 고단함을 날려버리고 행복해 할 줄 아는 사람이다.그런데 월급 빼고 다 오르는… Continue reading 영화 ‘소공녀’를 보았다.
영화 ‘삼진그룹영어토익반’을 보았다.
정말 오래간만에 극장에 갔다.코로나를 핑계로 보고 싶던 영화들을 다 뒤로하고 넷플릭스와 올레티비로 버텼었다. 평일 밤에 다녀온 극장은 생각보다 방역에 철저하고 사람도 거의 없어서 오히려 일상에서 많이 가는 카페나 마트보다도 안전하게 느껴졌다.물론 1자리씩 비우고 앉아도 표가 다 팔려서 꽉 찬다면 느낌이 달랐겠지만 마스크를 내리지 않고 조용히 영화만 본다면 괜찮을 것 같다. 다시 개봉 예정작들에 관심을 가져봐야겠다.… Continue reading 영화 ‘삼진그룹영어토익반’을 보았다.
영화 ‘야구소녀’를 보았다.
영화 ‘야구소녀’를 봤다.영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에서 봤을까, 이주영 배우를 소개하는 글에서 봤을까. ‘야구하는 여자라고?’ 여자 프로팀이 없는데? 하는 의아한 마음으로 관심을 가졌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극장 나들이를 스스로 끊어버린 후로 놓친 영화였다. 그러던 중 평소에는 잘 보지 않던 kbs 1tv에서 금요일 밤에 좋은 영화들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보게 됐다. 다음에서 검색한 화면 KBS 1TV 독립영화관금요일 밤… Continue reading 영화 ‘야구소녀’를 보았다.
영화 ‘작은 아씨들(2019)’을 보았다.
구글검색으로 찾은 포스터 넷플릭스 업로드를 기다리던 작품. 소설 원작은 읽지 않았기 때문에 이전에 본 위노나 라이더 주연의 1994년작 영화와 비교하면서 보게 됐다. 4자매 역할은 물론이고 마치 부인 역할의 로라 던 배우도 얼마전 ‘결혼 이야기’에서 이혼전문 변호사 역할로 너무너무 연기를 잘했기 때문에 몰입해서 재미있게 봤다.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대고모님 역할로 나온 메릴 스트립도 촌철 살인의 대사들을… Continue reading 영화 ‘작은 아씨들(2019)’을 보았다.
넷플릭스 영화 ‘에놀라 홈즈’를 보았다.
홈즈의 여동생이라니, 그리고 ‘기묘한 이야기’의 ‘일레븐’이 주연 및 제작이라는 소식에 기다렸던 작품이다. 넷플릭스 앱에서 캡쳐한 화면 밀리 보비 브라운이 주인공 에놀라 역할을 맡았고 제작까지 참여했다. 그리고 에놀라의 사라진 어머니 역할로 헬레나 본햄 카터가, 큰오빠 마이크로프트로 샘 클래플린, 작은오빠 셜록으로 헨리카빌이 나온다. 비쥬얼 파티. 사라진 후작 역할로 나오는 루이 파트리지라는 신인 배우가 나오는데 기대하지 않았던 미남… Continue reading 넷플릭스 영화 ‘에놀라 홈즈’를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