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치킨 맛집 ‘진짜치킨’

10월 한달 동안 정말 여러 번 먹은 싱가포르 치킨 맛집 '진짜치킨(JINJJA CHICKEN)' 진짜치킨 구글맵 링크 매장이 여기저기 꽤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나는 주로 센캉 매장에서 픽업해서 집에서 먹는걸 선호한다. 넷플릭스+맥주가 필요하니까. 치킨도 치킨인데 불고기김밥이 꽤나 괜찮아서 매번 불고기김밥을 같이 시켜먹었다.그리고 김말이는 센스있게 떡볶이 소스를 같이 주기 때문에떡볶이는 그다지 안 먹고 싶은데 김말이만 먹고 싶을때 아주 좋다.… Continue reading 싱가포르 치킨 맛집 ‘진짜치킨’

새로운 바쿠테 맛집을 찾았다(송파 아님)

2020년 1월에 싱가포르에 처음으로 여행왔을 때부터거주하고 있는 지금까지도 바쿠테는 오로지 송파바쿠테만 먹어왔다. 내 머릿속에 '바쿠테'라는 음식은 곧 송파바쿠테였는데싱가포리안 친구들과 식사를 하면서 새로운 바쿠테 맛집을 찾았다. L5 Bak Kut Teh 老伍巴生肉骨茶구글맵링크 L5 Bak Kut Teh 老伍巴生肉骨茶 가게 전경 왜 L5일까 생각했는데 '늙을 로' 한자를 재치있게 표현한 것 같다. 송파바쿠테와 비교했을 때 조금 더 한방보양식 느낌이 드는… Continue reading 새로운 바쿠테 맛집을 찾았다(송파 아님)

싱가포르에서 실내 클라이밍을 경험했다.

싱가포르에 와서 실내 클라이밍장을 여러번 지나쳐갔다.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쇼핑몰 건물에 가면 내부가 훤히 보이게끔 2-3개 층을 차지하는 클라이밍 장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리고 여기 친구들은 클라이밍을 예전부터 훨씬 많이 즐기고 있던 것 같다. 아무래도 날씨가 덥고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스포츠니까 더 인기가 있는걸까? 친구가 여러번 함께 가보자고 제안했었지만 늘 거절하고 두려워하다가처음으로 시도해봤다.… Continue reading 싱가포르에서 실내 클라이밍을 경험했다.

싱가포르에서 즐겨먹는 건강 간식, Selegie Soyabean

싱가포르 일상 기록 오렌지쥬스 자판기도 유혹적이고, 커피에 맥주까지.사실 즐길 간식들이 많지만가장 죄책감 없이, 건강하고 저렴하게 즐기는 간식이 있다.바로 Soy Milk. SELEGIE SOYABEAN 공식홈페이지 링크 https://www.selegiesoyabean.com.sg/ 건강한 간식이라 자주 사먹는다. 메뉴판, 가격이 저렴하다. 올림픽이라고 행사도 한다. 제복근무자는 할인해주는 행사도 하는걸 봤었다. 가서 먹으면 에그타르트랑 빵이랑 은근 다른 간식도 같이 사먹게 된다. 가장 간단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클래식… Continue reading 싱가포르에서 즐겨먹는 건강 간식, Selegie Soyabean

베이글 맛집 ONALU에 다녀왔다.

지금까지 먹어본 베이글 중에 가장 맛있게 먹었던 감동적인 베이글 맛집. 뉴욕에서 먹었던 베이글이 가끔 그리웠는데 싹 잊게 만들어준 베이글 맛집 후기를 남겨본다. ONALU 구글맵 링크 : https://maps.app.goo.gl/tyn9AHJ9YEyfXGXm7 SMU 빌딩 1층에 위치해있고 싱가포르내셔널뮤지엄 바로 옆이다.MRT Dhoby Ghaut 역에서 A 출구로 나와서 조금만 걸으면 된다. 내가 다니는 영어학원과는 반대 방향이지만, 자주 애용할 것 같다. 처음에 갔을 때는… Continue reading 베이글 맛집 ONALU에 다녀왔다.

EAT ALLEY에서 식사를 했다.

영어 학원이 끝나면 2시간 동안 너무 집중해서 그런지 늘 배가 고프다. 한번은 고맙게도 다른 수강생이 아무도 오지 않아서1:1 수업을 들은 적도 있다.이날은 정말 오로지 나만을 위한 수업이었기 때문에 숨쉴틈 없이 알차게 진행이 되어 정말 힘들었다. 학원이 끝나면 종종 오차드 게이트웨이 건물로 가서도서관에서 복습 겸 공부도 하고근처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귀가하게 된다. 오차드게이트웨이에는 맛집들이 많이 있지만지하2층에 있는… Continue reading EAT ALLEY에서 식사를 했다.

한국과 싱가포르의 월드컵축구예선전을 보고 왔다.

지난달이었나, 싱가포르에서 경기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표가 오픈하는 날 샀다. 1인에 33싱달로 싱가포르의 물가를 생각했을 때 그렇게 비싼 것 같지는 않았다. 사실 한국에서도 케이리그를 챙겨보고 그럴만큼 축구를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그냥 월드컵축구대표팀의 경기니까, 손흥민 선수를 보고 싶은 마음에 가보기로 했다. 24년 6월 6일 현충일에 하는 경기.싱가포르는 휴일이 아니었고 여기 시각으로는 저녁 8시에 경기가 시작이었다. 내셔널… Continue reading 한국과 싱가포르의 월드컵축구예선전을 보고 왔다.

‘Scaled’에서 식사를 했다.

싱가포리언 친구들과의 식사.우리가 2022년 1월에 처음 만났을 때 방문했던 추억의 맛집을 재방문했다. 정확한 이름은 Scaled by Ah Hua Kelong 이고 잘란 베사르 스타디움 바로 옆이다.Scaled by Ah Hua Kelong 구글맵링크 걸어가는 길에 본 전형적인 싱가포르 풍경 건물도 예쁘고 살짝 흐릿했지만 날씨도 적당했다. 가게 간판과 입구 근처에 카페와 베이커리도 정말 많아서 밥 먹고 카페 가기에 딱… Continue reading ‘Scaled’에서 식사를 했다.

싱가포르 내셔널 뮤지엄에 다녀왔다.

싱가포르에 살게 된지 3개월.그동안 여러번 오갔는데 생각만하고 들러보지 않았던 곳.2020년 1월에 처음 싱가포르에 여행 왔을때도 의외로 안들렀다.내셔널 갤러리에 갈까 뮤지엄에 갈까 하다가 하루에 하나만, 먼저 뮤지엄에 가자고 마음먹었다. 싱가포르 내셔널 뮤지엄 구글맵링크 에 드디어 다녀왔다. 내셔널뮤지엄 외관 공사중이라서 덜 멋졌다. 입장권 저 파란 부분은 스티커인데 옷에 붙이라고 시킨다. 외국인은 1인에 15싱달. 한국어가이드를 원한다면 매월 두… Continue reading 싱가포르 내셔널 뮤지엄에 다녀왔다.

‘estate’ 에서 식사를 하고 왔다.

싱가포르에 와서 처음으로 부페에 가봤다.힐튼호텔 5층에 있는 estate 레스토랑 구글맵링크 한국과 마찬가지로 식당을 예약할 때 할인받을 수 있는 경로가 다양한데, Chope (https://www.chope.co/singapore-restaurants)를 통해서 바우처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할인받았다. 평일 점심이라서 1인에 70싱달 정도로 저렴했다. estate 내부 분위기 estate 복도 한쪽은 음식 한쪽은 좌석이었다 다양한 치즈, 샐러드, 훈제연어 해산물 그런데 어차피 찐거 따뜻했다면 더 맛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Continue reading ‘estate’ 에서 식사를 하고 왔다.

베어그릭스 유청분리기로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먹었다.

한국에 있을 때 베어그릭스 유청분리기 + 서울우유 순수 요거트 조합으로 그릭요거트를 자주 만들어 먹었었다. 베어그릭스 유청분리기 후기https://relishmylife.com/2023/03/17/베어그릭스-꾸덕메이커유청분리기를-샀다/ 그릭요거트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가족과 함께 사는터라,부피가 크지만 무게는 그닥 나가지 않는 베어그릭스 유청분리기를 싱가포르로 오는 짐속에 잘 챙겨서 왔다. 그런데 다니는 페어프라이스랑 콘도 마트를 여러 번 둘러봐도서울우유 순수요거트처럼 그릭요거트를 만들기 좋은 대용량 플레인 요거트를 찾기가 힘들었다. 아예 그릭요거트라고… Continue reading 베어그릭스 유청분리기로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먹었다.

싱가포르에서 BHC치킨을 먹고 왔다.

다양한 한국 외식브랜드들이 더 많이 싱가포르에 진출하길 바라면서 남겨보는 후기. 학원에서 2시간 집중하고 나오면 왜 그리 배가 고픈것인지.저녁 식사 시간은 아니었지만 오차드에 있는 BHC치킨 (구글맵 링크 https://maps.app.goo.gl/G3JpiAKt4c5g6DAv8) 에 방문했다. 이른 시간이라서 가게도 한산했고 좌석도 깨끗하고 편안했다. 주방은 보이지 않게끔 해두었고, 깔끔했다. 싱가폴의 다른 가게들처럼 테이블 마다 큐알코드가 있다. 큐알코드를 읽으면 메뉴들이 뜨고결제까지 바로 하는 시스템이었다.… Continue reading 싱가포르에서 BHC치킨을 먹고 왔다.

싱가포르에서 잘 먹고 있는 농심과 삼양의 김치라면 후기를 남겨본다.

농심과 삼양, 그리고 오뚜기까지.어지간한 한국 라면은 싱가포르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 같다. 라자다나 쇼피에서 검색하면 손 쉽게 배송받을 수도 있고,고려마트 같은 한국식품 마트에서도 팔고 있다. 평소에 가장 많이 가는 슈퍼마켓 체인인 페어프라이스에서 오뚜기 진라면(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순한맛)을 발견해서 신나게 사오기도 했다. 특히 삼양의 불닭볶음면 시리즈는 너무 유명하고 잘팔리는지대형마트가 아닌 동네 슈퍼에서조차도 종류별로 다양하게 구비되어… Continue reading 싱가포르에서 잘 먹고 있는 농심과 삼양의 김치라면 후기를 남겨본다.

싱가포르에서 처음으로 한 요리, 배추술찜.

일단 나는 요리란걸 즐겨하지 않는다.정말 일년에 한두번 큰 행사로 그나마 인스턴트팟으로 가끔 해왔다. 싱가포르에 살러 온지도 한달.한국에서 동생이 종종 해주던 배추술찜이 너무나 그리워서 시도해봤다. 일단 가장 대표적인 레시피는 정재형님의 화이트와인으로 하는 레시피인 것 같았다.동생은 소주 있으면 소주를 넣는다고 했지만,한국에서는 만만한 그 소주가 절대 여기서는 만만하지가 않다.'집에 남는 술' 그런 것이 있을리가 없다. 그래 그냥 집에… Continue reading 싱가포르에서 처음으로 한 요리, 배추술찜.

혼자서 한 첫 외출(영어학원, 오빠짜장)

멍청이 같은 소리지만 싱가포르에서 한번도 혼자서 외출해본 적이 없다.왜냐하면 혼자서 콘도 울타리 밖에 나갈 일, 볼일이 없기 때문이다. 콘도 내에서 헬스장 가고 수영장 가고, 미니슈퍼 가면서도 충분히 답답함을 느끼지 않고 지낼 수 있었다.건방진 소리일 수도 있지만 싱가폴 내부에서 막 엄청 가보고 싶은 관광지도 없다 이제…떠나오니까 그리운 한국의 관광지들 ㅠㅠ 그런 어린이 같은 생활을 끝내고 드디어… Continue reading 혼자서 한 첫 외출(영어학원, 오빠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