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한을 약속한, 읽어야하는 책들을 제쳐두고서 정말 오래간만에 그냥 눈길이 가는 대로 소설을 하나 골라서 읽었다. 어제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잔잔하면서도 묘하게 계속 끌리고 마치 ‘윌리엄 스토너’라는 사람이 정말 살아있는 사람이고 내가 그 사람의 인생 전부에 대해 알고 싶다는 호기심이 계속 생기면서 책을 놓지 않고 이틀 만에 다 읽게 됐다. 존 윌리엄스의 스토너. 책검색 결과. 왜… Continue reading ‘스토너’를 읽었다.
삶을 음미하며 살고 싶은 사람의 기록들
기한을 약속한, 읽어야하는 책들을 제쳐두고서 정말 오래간만에 그냥 눈길이 가는 대로 소설을 하나 골라서 읽었다. 어제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잔잔하면서도 묘하게 계속 끌리고 마치 ‘윌리엄 스토너’라는 사람이 정말 살아있는 사람이고 내가 그 사람의 인생 전부에 대해 알고 싶다는 호기심이 계속 생기면서 책을 놓지 않고 이틀 만에 다 읽게 됐다. 존 윌리엄스의 스토너. 책검색 결과. 왜… Continue reading ‘스토너’를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