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작가 초롱’을 읽었다.

독서모임 회원님의 추천으로 <이중작가초롱>을 읽었다. 이미상 작가는 처음 알게 됐는데 강화길 작가의 추천사를 보고 강하게 끌렸다.앞으로 열심히 새 작품을 기다리고 찾아 읽게 될 것 같다. 이중 작가 초롱 책검색 결과 그리고 연작소설도 정말 오랜만에 읽어서 ‘이 인물이 아 그때 그 인물?’ 하면서 재미있게 빠져들 수 있었다.장편이 드문 시대에 연작소설은 어느 정도 장편을 대신해서 주는 만족감이… Continue reading ‘이중 작가 초롱’을 읽었다.

‘H마트에서 울다’를 읽었다.

친구랑 둘이 하는 북클럽 9월의 책.어디서 들어봤더라… 했더니 인스타 팔로우만 하고 정말 라이브 방송은 한번도 본 적 없는<김영하북클럽>에서 선정했던 책이었다. 오랜만에 편안하게 읽는 소설이겠구나 하면서도서관에 대출 예약을 걸어뒀는데 북클럽 날짜가 다가와도 아무도 반납을 안해서… 오랜만에 전자책으로 구매해서 읽었다. H마트에서 울다 포털 검색 결과 알라딘 전자책 구매 내역 소설 리뷰와는 좀 관련 없는 뜬금없는 얘기이지만,,, 밀리의… Continue reading ‘H마트에서 울다’를 읽었다.

‘지리의 힘2’를 읽었다.

2021년 연초에 <지리의 힘>을 읽고 포스팅했었는데,2권이 나왔다는 소식에 함께 독서모임 하는 분들과 반가운 마음으로 선정해서 읽었다. 지리의 힘 책검색 결과 1편과 아무래도 비교가 될 수밖에 없었는데,1편이 내가 아는 우리 주변 국가들의 상황에 대한 이해의 확장이었다면,2편은 아무래도 좀 더 먼 지역들, 평소 주의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지역들에 대한 낯설음에 좀 더 읽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영어 원문을 비교해보지… Continue reading ‘지리의 힘2’를 읽었다.

‘진리의 발견’을 읽었다.

‘진리의 발견 - 앞서 나간 자들’. 제목부터 거창하고 양도 방대하다. 혼자서라면 시도해보지 않았을 책이었는데 독서모임에서 추천해주셔서 읽게 됐다. 진리의 발견 책검색 결과 비문학(독서) 지문에서 자주 접해본 케플러나 레이첼 카슨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처음 접해본 인물들이었다. 그동안 왜 몰랐을까?이들이 해낸 성취, 가졌던 확신과 노력들에 비해서 그동안 너무 묻혀있던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읽게 됐다. 이토록 많은… Continue reading ‘진리의 발견’을 읽었다.

‘이기적 유전자’를 읽었다.

고등학생 때 선택한 문/이과를 기준으로 개인의 성향을 추측하고 나누는 일이 시대착오적이라는 사실을 계속해서 깨닫고 배우며 살아가지만,그래도 나는 단 한번의 망설임도 없이 ‘뼛속까지’ 문과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사람이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2016년부터 계속해서 이과반 담임만 맡아서, 이과반 아이들에게 국어를 가르치고 이과반 아이들의 대학 진학 지도를 하면서 문/이과 고정관념이 더 강해지고 차이만 두드러지게 느끼고 있었다. 어쩌면 시간이 지날… Continue reading ‘이기적 유전자’를 읽었다.

‘짜라두짜는 이렇게 말했다’를 독서모임에서 읽고 있다.

부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읽고 있는 책 ‘니체’라는 이름을 참 많이 들어봤지만 정작 그가 쓴 저서는 한권도 읽어낸 것이 없다.온갖군데에서 인용된 문장들만 만나봤지 제대로 접해본 적이 없는 작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라는 제목 하에 산문체로 번역된 책이 주류지만 함께 읽는 독서모임 멤버의 추천으로 심볼리쿠스에서 나온 이 책으로 만나게 됐다. 일단 이 책의 특징은 운문체 번역이다. 그래서… Continue reading ‘짜라두짜는 이렇게 말했다’를 독서모임에서 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