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고 사진전 ‘따뜻한 휴일의 기록’을 관람했다.

조단 매터의 사진전을 보고 꽤 오랫동안 행복한 감정이 들었고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다. 얼리버드 50% 할인 이벤트를 한다는 게시물을 봤는데 푸른 물빛과 ‘따뜻한 휴일의 기록’이라는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예매를 했다. 1인에 단돈 7,500원이라니.사람이 바글바글한 주말이 아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결과적으로 대만족하고 왔다. 그라운드시소 서촌. 전시는 독특하게도 자유롭게 사진 촬영이 가능했기 때문에곳곳에 엄청난 카메라를 든 관람객들로 가득했다.작가의… Continue reading 요시고 사진전 ‘따뜻한 휴일의 기록’을 관람했다.

5일간 오토파지 다이어트를 해봤다.

먹으면서 적당하게 살을 빼고 싶었다. 말이 안되는 소리인가??? 오토파지가 정확하게 뭔지도 모르면서 동료 샘이 하신다는 말씀에 깊은 생각 없이 시도해봤다.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찾아본 ‘오토파지’ 매력적으로 느껴진 포인트는 점심 한끼는 일반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아침과 저녁에만 오토파지 쥬스를 먹고 점심은 급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으니까평일 딱 5일간 하기에 좋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주문한 오토파지 쥬스. 네이버 검색… Continue reading 5일간 오토파지 다이어트를 해봤다.

루메나 3세대 탁상용 무선 서큘레이터를 샀다

책상 위엔, 아침에 화장대 위엔 몇년 전에 산 프롬비 손풍기가 있었는데, 오래되다 보니 소리도 시끄럽게 느껴지고무엇보다 바람도 좀 아쉬웠다. 그러던 중 동생네 집에서 발견한 탄탄한 무선 탁상용 선풍기. 루메나 3세대 탁상용 무선 서큘레이터 물어보니 루메나였다.그러고 보니 같은 교무실 선생님도 책상위에 두고 쓰시던게 기억이 났다.오후에 복도 감독할 때 숨막힐 것 같은 위기 속에 나를 구해주셨던 탁상용… Continue reading 루메나 3세대 탁상용 무선 서큘레이터를 샀다

뷰씨 아이패드 폴리오 스마트커버 케이스를 샀다.

아이패드를 사고나서 잊을만 하면 한번씩 새로운 것들을 구매하고 있다.예를 들면 애플펜슬 케이스(실리콘인데 은근 늘어나다보니 새것을 사게 된다), 애플펜슬 펜촉, 보호필름 등등. 지난번에 포스팅한 케이스는 장점이 많았으나… 잦은 HDMI젠더 연결과 고속충전 케이블 연결로가장 얇고 약했던 부분이 깨져버렸다. 깨져버린 부분. 펜슬케이스+아이패드 정품 키보드와 결합해서 좋았는데 은퇴시켜줬다. 사비로 산 아이패드, 사비로 산 젠더로 툴툴 거리며 수업했는데(노트북과 와콤패드는 학교에서… Continue reading 뷰씨 아이패드 폴리오 스마트커버 케이스를 샀다.

제주 ‘롯데 리조트 아트빌라스 도미니크 페로’ 에서 1박2일 즐기고 왔다.

좀 지나서 쓰는 후기. 제주 가족여행을 예약할 무렵에는 코로나 상황이 더 나아져있겠지 하면서 예약했었는데... 일가족 모두 일정을 다시 맞추기도 어렵고 해서 다소 걱정스럽고 어수선한 마음으로 약 한달 전쯤 다녀왔다. 다행스럽게도 직계가족이면 식당 이용이 가능한 곳이 많아서 가족관계증명서를 휴대하고 마치 외국여행가서 여권 보여주듯이 확인 절차를 밟은 후 이용하고 주로 음식들을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다. 그래서 더더욱 숙소에… Continue reading 제주 ‘롯데 리조트 아트빌라스 도미니크 페로’ 에서 1박2일 즐기고 왔다.

안다르 ‘에어스트 스트링 조거팬츠’를 샀다.

날로 날씨는 따뜻해지고 딱 걷기 좋은 이 날씨를 즐겨야겠다는 생각이 많다. 최대한 야근하지 말고 (모든 직장인의 꿈), 집에 얼른 돌아와서 저녁시간에 해 떠있는 그 짧디짧은 저녁시간에걷고 싶어졌다.밤은 밤대로 매력이 있지만 햇볕을 조금이라도 쬐고 싶은 마음에... 그러다 어느덧 관심은 ‘운동복 쇼핑’으로 흘러갔고, 바디라인을 덜 드러내면서 편안한 옷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기존에 많이 입었던 제품은 일명 부츠컷… Continue reading 안다르 ‘에어스트 스트링 조거팬츠’를 샀다.

‘오호라’로 젤네일을 즐기고 있다.

평소 키보드를 많이 두들겨서 손톱을 많이 기르지도 않고, 손톱 바디 자체가 정말 작아서 길쭉하고 잘 정돈된 손톱을 보면 참 예뻐보이고 부러웠다.내 손톱 자체를 다 바꿀 수는 없으니 잘 정돈하고 기분이 전환되는 컬러들로 가끔 꾸며본다. 2019년에 가입하고 종종 기분 전환용으로 즐기고 있는 셀프젤네일 ‘오호라’. 처음에는 못생긴 내 손톱 모양이 그다지 커버되는 것 같지도 않고,하루 이틀만 지나도… Continue reading ‘오호라’로 젤네일을 즐기고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로비 라운지에서 브런치 코스를 먹어 보았다.

친구랑 둘이 하는 모임에서 매달 열심히 모은 돈으로 조금 이른 송년파티를 핑계로 거한 밥을 먹고 왔다. 코엑스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로비 라운지.차를 가져가면 주차 가능하지만 코엑스는 워낙 교통이 편리하니 그냥 대중교통으로 갔다. 내돈내산 인증. 네이버예약. 로비 입구에서 찍은 모습 코로나로 망설여지기는 했지만 외식을 아예 안하고 살 수도 없으니 예약한 대로 강행했다.입구에서 발열체크를… Continue reading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로비 라운지에서 브런치 코스를 먹어 보았다.

코치님이 집으로 방문하는 일대일 필라테스 수업을 받았다 – ‘홈핏’ 수강 후기

이사 전에는 집에서 도보 5분 거리에 기구 필라테스 센터가 있었다.그래서 (물론 비용 부담은 있었으나) 일대일 필라테스 수업을 몇개월 간 들으며 효과에 만족해하고 있었다. 이사를 하고 나서 집 근처에 적당한 필라테스 센터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여기서 ‘적당한’ 이란,1. 도보로 다니기에 부담 없는 10분~1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곳.2. 밤에도 혼자 도보로 다니기에 위험 없는 큰 길가에 위치한 곳.3.… Continue reading 코치님이 집으로 방문하는 일대일 필라테스 수업을 받았다 – ‘홈핏’ 수강 후기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를 배달 서비스로 경험해봤다.

무엇이든 배달이 되는 시대가 된 것 같다. ‘모든 것’ 까지는 아니지만 점점 더 많은 것들이 비대면으로, 가정에서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가 나오고 있다. 대학생때 런치타임에 애용하던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베니건스를 비롯해서 많은 패밀리 레스토랑들이 문을 닫고 사라졌지만 아직 건재한것 같다. 가서 먹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처음으로 배달시켜 먹어봤다. 한가로움을 즐기던 일요일 저녁. 기념할 일이 있어 케이크와 촛불 대신 아웃백… Continue reading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를 배달 서비스로 경험해봤다.

파주 장어구이 맛집 ‘반구정 임진강나루’에서 제대로 즐기고 왔다.

부모님께서 좋아하셔서 온가족의 맛집으로 등극하여 몇년째 다니고 있는 장어구이 맛집.파주에 위치하여 송파에 사는 우리 가족이 방문하기에 사실 쉽지 않지만 아직 이만한 장어구이 집을 발견하지 못했기에 계속 다니고 있다. 네이버 검색화면 장어구이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가족끼리 즐길 수 있는 룸이 있고, 야외에서 한적한 경치를 즐기며 먹을 수 있는 자리도 있고 무엇보다 밑반찬이 잘 나와서 제대로… Continue reading 파주 장어구이 맛집 ‘반구정 임진강나루’에서 제대로 즐기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