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학자의 인문여행’을 읽었다.

‘지리학자의 인문여행’ 책검색 결과 이화여대의 인기 교양강의이고 MOOK에서도 들을 수 있다고 하는데책으로 만나보게 됐다. 아주 깊이가 있거나 어려운 내용도 아니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특히 마음껏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시기가 계속 되면서느꼈던 답답함들을 ‘여행의 의미’를 생각하고 정리하면서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 인간의 정체성은 태생적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삶의 여정을… Continue reading ‘지리학자의 인문여행’을 읽었다.

‘미술관에 간 의학자’를 읽었다.

여행을 가면 유명한 미술관을 꼭 코스에 넣고 꽤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가능하면 일일 가이드 투어를 하거나 한국어 오디오가이드가 있으면 그거라도 꼭 한다.미술에 관해서 뭐 미술사나 사조를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그림을 보는 것이 즐겁고, 작품에 얽힌 이야기, 화가의 이야기들을 알고 찾아보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작년에 독서모임을 하면서 다른 분이 추천해 주신 ‘미술관에 간 화학자’도 재미있게 읽어서 이 시리즈에… Continue reading ‘미술관에 간 의학자’를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