쥘 베른의 80일간의 세계일주 독서후기
[태그:] 고전
‘오만과 편견’을 읽었다.
읽지 않았는데도 마치 읽은 것 같은 착각이 드는 그런 작품.너무나 유명해서 줄거리는 다 알지만...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는 고전. 친구와 둘이서 하는 북클럽에서 종종 고전에 도전해는데 이번 5월의 책으로 골라봤다. 고전은 괴롭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했던, '죄와 벌' 이나 '데미안' 보다는 훨씬 재미있겠지,제목이 주는 심오한 느낌과는 다르게 오만이랑 편견이랑 사랑에 빠지는 그런... 연애스토리라는 유머러스한 후기도… Continue reading ‘오만과 편견’을 읽었다.
‘이기적 유전자’를 읽었다.
고등학생 때 선택한 문/이과를 기준으로 개인의 성향을 추측하고 나누는 일이 시대착오적이라는 사실을 계속해서 깨닫고 배우며 살아가지만,그래도 나는 단 한번의 망설임도 없이 ‘뼛속까지’ 문과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사람이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2016년부터 계속해서 이과반 담임만 맡아서, 이과반 아이들에게 국어를 가르치고 이과반 아이들의 대학 진학 지도를 하면서 문/이과 고정관념이 더 강해지고 차이만 두드러지게 느끼고 있었다. 어쩌면 시간이 지날… Continue reading ‘이기적 유전자’를 읽었다.


